종근당, 유한양행 80년대 후반 들어갔다. 인도사람 중 영어잘하고 말 잘하는 사람은 믿을 거 없다. 대두박 들어갔던 파트너 만나봤다. 삼양사 Mr. 쿠마-한국여자와 결혼- 영국사람 외에는 성공 힘들다. 백신프로젝트 + 인구(?) WHO에서 인도 많이 지원, 인도와 중국은 항상 별도로 신경 쓴다. 러시아가 인도보다는 신사이다. 인도는 가격, 통계 하나도 믿을 게 없다. Biz 경험으로 볼 때, 믿으면 다 당한다. 인도의 Key Risk는 사람의 신뢰도이다. 산에서 뱀과 사람을 만났을 때, 총알이 하나 밖에 없으면, 인도는 죽은 척한다. 인도인은 숨 쉬는 것 빼고 거짓말한다. 84년부터 란박시하고 했는데 - NYB 미국의 뉴욕혈액원에서 Licencing한 백신을 WHO가 했다 - 포기했는데, 와전이 돼서 삼성이 했다. 인도는 처음 가면 뻘간다. 이종건 회장 수기에도 나온다. 전세계를 돌아다녔어도 첫번째는 속는다. 한국사람들도 닮아간다.(BYS). 삼성물산 주재원 중 인도에 남아있는 사람은 없다. 농심이 라면 레서피로 카레건면, 한화기계. 스탠리모건, 개인적으로 받았다. 미국LA 어딘가에서 받았다. 얼라인먼트는 많이 할 거다. 이양반 나보다 더 잘 아네가 아니라, 그래본 들 우리말 믿겠다. 현지에서 보고 듣고 받은 것, 반드시 돌아가거든, 거증자료를 요청해라.
LG LSI SYS 법인장
삼성은 프로페셔널하다. 2등 전략이 나쁘지 않다. 중국은 보따리 싸고 나온다. 안가면 팔불출이지만, 내실있게 재미 보는 회사는 10%정도에 불과하다. 91년 하순 만모한총리가 재무장관일 때, 외환위기 왔다. 당시 외환보유액이 20억이었다. 95년 1월 다시 나왔다. 중국의 1/3만 인도에 넣어도 인도는 아시안 게임 입상이다.(중국은 올림픽 입상에 비해볼 때) BRICs 빼곤 이만한 기회도 없다. 인도에서는 어깨동무하지 마라 J/V는 2인3각인데, 비슷한 놈끼리 해야 되는 것이다. LG J/V 로 했다가 실패해서 단독으로 했는데, 운이 오히려 좋았다. 삼성도 J/V로 들어갔다. 우리가 인도시장을 뭘 아나? 생산은 우리가 해도 영업은 인도인에게 맡겨야 되는 것 아니냐? J/V는 동상이몽이다. 결혼을 하면, 남편은 아내덕, 아내는 남편덕 보려고 한다. 내가 어떻게 베풀거냐가? 더 중요한 것인데도.. 체면중시사회 vs 배려지심 사회의 차이이다. 인도에서 바가지는 2~30%가 아니다. 100배까지 쓴다. 타지마할에 가면 공작털 부채를 판다. 지금은 단속하고 있지만. 그게 100불에 파는 20~10불까지 떨어져서 사면 잘 샀다고 생각하겠지만, 1불에서도 살 수 있다. 이런 문화적인 차이가 있다. 인도를 이해하려는 것은 포기이다. 100배를 바가지 씌운다는 것은 도둑놈이 아니냐라고 생각할지 모른다. 그러나 여기서는 못씌우는 놈이 바보이다. 여름에는 기온이 50도까지 올라갑니다. 올해는 더위가 늦게 오고 있지만. 3~10월까지 덥다. 사람의 진을 빼는 나라이다. 일만하고 살 수 없는 것이다. 본사에서는 높은 사람은 이때는 안온다. 과장/사원이 태국까지 왔다가 돌아간다. 일본은 8~90년대에 건전지, 밥솥 등으로 소규모로 들어왔다. 그들은 돌다리도 두들겨 본다. 한국은 무대뽀다. 무대뽀가 통하는 곳이 인도이다. 여기는 선진국, 선진기업이 안 들어오려고 한다. 선금받는 거나 마찬가지이다. 국내영업을 안해봤다. 상식적으로.. 조금 덜 먹고 확실하게 한다. 중국은 꽌시가 있다. 인도는 꽌시가 없다. 89~90년에 비가 안왔다. 어디가서 굴러먹어도 살긴 살겠구나, 돈이 내주머니에 있는 게 확실하다.
2001년부터 의약품 시작했다. 내용은 모르니까, MNC 회사들은 인도와 J/V한다. 그리고 의약품 의자도 모른다. MNC하고 인도회사의 경쟁은 간단하다. 특허제도가 안되어 있어 이들은 베끼기 선수이다. MNC의 90%정도면 된다고 보았다. 1 item 당 플레이어가 15명이다. 경쟁이 심하다. 가격도 좋아야 하고, 품질도 좋아야 하고, 인간관계도 좋아야 한다. 모든 것을 잘해야 한다. 팔망미인이 되어야 한다. E&Y이 한국제약업체에 인도의약품시장을 Presentation한 것이 있다. 거기서 인도는 세계시장의 1/90 로 되어 있다. 실제로는 1/20이다. 상류 10%는 경제수준도 높고, 국제적 안목도 높다. 1년에 몇개월은 선진국 가서 산다. 미국,캐나다,유럽에 친척이 없으면 간첩이다. LG도 제약업한다. LG로 하면 잘할 것이다. LG의 인도브랜드 인지도가 높다. Impact가 약하다. 동아제약 강신호회장이 전경련회장으로 인도에 왔을 때, 본 적이 있다. EPO는 마케팅 라이센스를 CJ가 란박시에 줬다. 신통치 않은 거다. 란박시가 가격을 쳐서 골치 아프다. 인도는 우리와 개념이 다르다. 우리가 걷어오게 못했다. 잘 팔리면 잘 팔리는 거고, 안 팔리면 안 팔리는 거다. 란박시 2년동안 허송세월 하면서 얘기를 안해준다. 백신(유박스, 간염백신).. 이사회에서 하기로 했다가. 진전이 없어요. 하도 안해서 알아보니까, 2년도 안되어서 안하기로 한 것이다. 사기를 쳤다. Trade는 비싸게 팝니다. 입찰은 고마이다(?) 동아제약-란박시 가격 칩니다. 돈만 나오면 됩니다. 제품을 내게 주십시오. 실무진은 환영을 안했다. 강회장은 연하장만 보낸다. 내가 CJ라면 의약품 가지고는 안한다. CJ실력,한국실력 값도 싸지 않고, 품질도 좋지 않고, 물질 특허를 2005년부터 보호해준다고 하는데, 등록전 이의제기를 하고, 등록후 6개월간 이의제기를 한다. 실질적으로 보호가 안된다. 법도 계류하면 2~30년간 흘러간다. 스위스 노바티스에기는 EMR(Exclusive Marketing Right)을 2005년 되기전(물질특허 보장전) 권리를 보호해주었다. 딱 1건 해준 것이다. 인도제약회사들 이의제기한다. 나도 그런 거 갖고 있다. 되는 소리 안되는 소리로 시간 끈다. 영업사원 5천명이어도 힘을 안 써주면 아무 소용없다. 달면 삼키고 우리 달라. CJ EPO 연구개발 투자..CJ 원가가 10원인데, 옆으로 귀로 듣는 게 있다. 돈되면 하는 거다. 폼나게 살려면 대법원장하면 된다. LG는 진입시기가 좋았다(90,91년) 당시에는 돈이 있어도 물건 사기가 힘들었다. 워키토키가 50 m 까지 되는데 당시에는 25 m 넘으면, 국방부장관의 허가를 받아야 했다. 중소기업은 삼성, LG, 현대의 하청이다. 맨땅에 들어오는 것은 아니다. 식당, 게스와프(?), LG전자는 이만한 시장이 없다. 1)현지화 전략, 2)최신 모델, 3) 물건이 귀할 때이다. 휴대폰 단속할 때, 좋은 물건 들고 들어오니까, 날개 돋친 듯 팔렸다. 웬만한 가정은 은행에서 대출해주니까 자동차 끌고 다닌다. 여기 과장30대이면, 연봉이 5~6천만이다. 임금이 싸고 그렇지도 않다.
의료시설은 개판 5분 전도 있고, 아폴로병원은 세브란스 보다 낫다. 병실값도 더 비싸다. 의료수준은 비슷하다. 그래도 청결도는 떨어진다. 롯데 잘 들어왔다. 거의 대부분 줏어간다. 인도 과자 맛없다. 초코파이 잘 팔린다. 경제체제 바꿀려고 한다. 인도는 언제쯤 되어야 선진화가 될까? 여기는 화교가 없다. 화교도 살아남기 힘들다. 부시도 일방적 양보만 하고 갔다. 소매점 개방해라, 난 핵기술 줄께..인도는 중국놈에 비해 순진하니, 그대로 놓아두고 나가야 된다. 내가 인도에 충고하면, 인도는 뭐든지 다 준다고 그래라.. 그리고 나중에 다 뺐으면 되는데(중국처럼) ..그렇게 못하는 나라이기도 하다. 올라면 빨리 와라. 많이 늦었다. 주식값이 고평가 되어 있다. 부동산 값이 한국보다 삽니다. 버블이 껴 있다. 언제쯤 터질 것인가? 전세계적인 추세에서.. 소프트웨어 대금으로 매년 286억불이 들어오다. 800억불이 들어온다. 그 시기를 언제로 보느냐? 여자가 돈을 벌려고 몸을 파는 시기? 문화의 배경이 우리와 많이 달라서 물질적인 것에 가치를 두지 않는다. 빠르면 10년이 될 수도 있다. 중국은 78년에 개방하였고 인도는 91년에 개방하였다. 13년의 갭이 있다. 한 70% 정도는 따라 갈 것이다.
15년전과 현재의 변화정도를 보면, 나이먹은 사람은 안 변하고, 젊은 사람은 변한다. 10살이 15년이 지나면 주역이 된다. 시장의 매력은 중국에 비해 70%이지만, 안전성은 중국 보다 낫다. 계약만 잘하면 된다. 시장의 역량은 중국만큼 못되어도 성공을 할 수 있다. 화내고 성질내면 안된다. 현재는 환경론자 보다 개발론자들이 우세하다. 개발이. 돈 많이 버는 게 ..그러나 인도는 귀소본능이 있다. 사리입고 아이스크림 장사한다. 요즈음 역이민도 많이 들어온다. 입대는 놈이 많아서 Reliance(신흥재벌) 동생놈이 가처분신청을 내었다. 왜? 빨리 안하나? 되는 것도 없다. 안되는 것도 없다. 기다리고 있으면 애가 터진다. 병원상대 Coldchain 필요하다. 보통 발전기를 가지고 있다. 의약품은 2도~8도 사이에 보관해야 한다. 잔 매 많이 맞는 것 처럼 CSA(소매상, 도매상) 품질 문제 생기면 화살은 우리한테 온다. 냉장보관 필수이다. 전력사정이 열악해서. DHL이 세계적인 ??회사 엘지화학지사장 정식공문..DHL은 할배이다..나머지는 개판이다. 수수료를 주고 지들이 알아서 한다. 출장가면 발전기 돌려봐! 안돌아간다..그럼 변명을 이렇게 한다. 금방 돌아갔는데...휘발유가 떨어진거야...관심을 가지고 안한다. 일의 본질에 대한 이해를 안하니...우수한 인력을 잘 관리할 수 있다. 1억불(엘지전자 부사장) 엘지전자 10억불 >삼성전자 5억불. 전력보급률이 87%, 발전기 필수. 정수기 브랜드는 웅진/청호, 스프링 쿨러 비를 맞게, 목욕탕
인도대학 IIM, IIT는 MIT 보다 낫다. 졸업하면 10만불이다. 사냥하면 동물들 도망가는 루트가 있다. 인도놈은 로열티가 없다. 한국보다 심하다. 물을 많이 먹어야 한다. 한진회장인 이중훈씨는 협회들하고 관계가 좋다. 인도는 長이 모든 것을 결정한다. 코친같은 데가 특이하다. 한집걸러 하나씩 의약장사로써는 괜찮다. 우리고객은 중앙정부 공무원, 돈많은 친구들, 의료보험 들어주는 회사, 염치 없는 놈들이다.
삼성 KYC 상무
인도인들 소프트웨어는 대충 우리 보다 잘한다. 소비하기 보다는 재테크한다. 놀 때는 바에 가서 춤추고 음료수 먹는다. 저축한다. 땅 또는 펀드를 공부한다. 창업하려고 생각한다. 90년대 초반부터 인력이 양성되었는데, 15년된 사람은 무지 비싸다. 상위 클래스는 종교를 배제한다. 중간계층은 종교를 좋아한다. 그것은 사용언어와도 관련되어 있다. 크리켓을 무지 좋아한다. 오토바이를 많이 탄다. 오토바이를 타는 애들의 니즈를 조사해보라, 광고를 하더라도 그런 것을 구별해야 한다. 인도는 정치적이다. 기업들은 딴 데로(방갈로르 말고) 가고 싶다. 길 넓히는데 돈을 대라. 위프로 가려면 인프라 해결 안해준다. Infosis는 하이데라바드로 갔다. 안데라프라데시는 맵게 먹는다. 쌀을 밥으로 해서 먹는다. 북부음식과 남부음식은 다르다. 김치는 좋아한다. 라면사업 될 것이다. 국물맛을 좋아한다. 라면을 만드는 것도, 라면 체인사업도 된다. 그리고 Vegi와 Non-Vegi를 구분해야 한다. 누들 스페셜은 부식으로 많이 가진다. 엔지니어중 Head들은 국제적이다. 버섯전골도 먹는다. 인도생약은 한국에 들여가면 어떨까? 히말라야에는 간보호성분, 인도비아그라, 살 빼는 약 등이 있다. 바이오 테크날러지의 기반인 IT가 있고, 영어가 되며, 임상실험비용이 1/5이다. 아웃소싱하면 6개월만에 끝낸다.
Item이 어렵다. 식/음료
인도는 중국 보다 7~8년이 늦다. 중국은 제조업을 통한 Drive. 인도는 3차산업을 통한 drive.
BPO(아웃소싱, 콜센터, 다국적업체의 언어적 ..정부지원, Biz Process Outsourcing)
인도는 젊은 나라이다. 고용문제를 창출해야 한다.
2차 산업은 눈에 띄게 정부 지원이 없다.
중국은 5년전에 치고 나갔다. 모든 관심이 중국으로 몰렸다. 러시아시장이 유가가 좋아지면서 좋아졌다(판매시장) 2개 시장이 뜨면서, 인도, 브라질(자원강국)은 뒤로 밀렸다.
중남미는 기복이 심하다.정책도 조변석개이고, 100% 수입대금, full 로 예치해야한다.
중국이 한계다. 환율, 인건비, 노동, 사회주의
Next China 는 인도이다
인도의 현실보다는 과대 포장되어 있다. 1~2년 내 되지는 않는다. 2~4년 뒤에는 변곡점..
처음에 소득이 늘면, 바로 소비가 늘지는 않는다. 저축을 한다. 변곡점..인도를 보려면, 중국을 보라
1~20% 느는게 아니다. 배로 는다. 670불(인도), 2000불(중국) 성장측면에서
중국은 사회주의 엘리트 관료 중앙정부가 끌고 간다. GDP base로 중국은 4위,인도는 8위. 중앙정부가 끌어가는데 한계가 있다. 인도는 중앙정부가 힘이 없다.
인도는 영국이 만들어졌다. 또 영국이 통일 시켜줬다.
델리중심의 대평의(?) ..첸나이는 수많은 왕국 별개이다. 영국에 대한 반감은 없다.
지방정부의 힘이 강하다. 연방제: 소득세, 소비세, 나머지는 지방정부: 부가세
인도는 28개 연방으로 ..연방으로 넘어오고 있다.
과세권을 가져오는게 힘이다. 지방정부가 독자체계, 세금체계가. CST(Central Sales Tax) 주간(세금을 매긴다)
4%에서 2%로 낮출려고 하는데, 지방의 반발로 무산되었다.
중앙 + 지방
동서양 무역의 중개 무역지. 실크로드. 인도길
장사가, 머리가 좋다. INT 〉MIT 보다 어렵다
장사 Rebate 관행. 지방마다 다르다. 인도는 한 나라가 아니다. 각주에 지점을 Stock Principle
출발은 합작으로 했다. 외국인 투자한도 때문에 , 청산할 때 엄청 짜증났다. 엄청 물렸다. 헤어질 때 힘들다
물류회사는 운영..애들이 잔머리를 굴린다. 한국사람은 순발력이 강한 대신(순간 집중력, 임기 응변력) 조직력이 약하다
한국인은 Operation 전면에 나서면 안된다. 영업, 인사는 현지인에게 줘야 한다. 사람, 돈, 기술..기업의 이직율이 높다
다국적 기업들이 뽑아간다.
음식 Food 계통도 안맞다. 소고기는 싫어한다. Vegitable 채식주의자들이 많다.
Hindi 영향으로 정신주의 경향. 양고기, 닭고기 Curry 문화
한류 와 볼리우드는 다르다. 볼리우드는 제작편수 면에서 홀리우드보다 많다
국민소득 10,000불, 단일 시각으로 보면 안된다. 한국이상 잘사는 사람들
처음 진출할 때 Segmentation 잘 해야 한다. 고기를 안먹으니, 시원한 물 먹으려고 냉장고 필요하다.
집근처, 구멍가게 산다. 냉장고, 냉동고에 물 몇통
바로바로 시장에서 사먹는다. 냉동식품 안 팔린다. 냉장고 있는 집은 타겟이다. 메이드가 있다.
바로 요리해서 먹어야 되는데,
음악 좋아하고, 춤추는 거 좋아한다. 크리켓만, 웨스트뱅골은 축구를 좋아한다. 영화,외식 주말이 되면
쇼핑몰, 월마트가 2년전부터 들어오려고 하는데, 문 잠거도 들어오면
인도의 핵무기 승인 사찰 대상 숫자도 덜어준다.
유통/금융은 미국이 강자이다. 결국 논란이 되고 있는데, 싱글제품은 50% 이상, 여러가지 제품의 경우, 영세소매상이 엄청 많다. 할인점이 들어오면, 타타 등이 쇼핑몰을 짓기 시작한다(Retail Biz) 자리잡으면, 외국인이 들어온다.
사회제도나 법규는 영국이 만들어줬다. 운영은 인도가 한다. 민주주의 사회체제를 가지고 있다. 의전은 신경쓰지 않아도 된다.(대관). 중국은 내수가 막혀있다. 내수시장 들어가기 힘들다. 제조경쟁력으로 돈을 남기는 거다.
종교영향력은 없다. 카스트 기본적인 사회구조가 민주적이다. 정부와 밀착할 필요 없다. 단거를 대단히 좋아한다. 사탕수수생산?
Legal 관계를 변호사를 고용해서 잘 챙겨야 한다. 계류중인 소송이 100만 건이 넘습니다.
(SS물산 SSJ 부장)
유통개방, FTA-> Trading, 유통직접참여는 힘들다. 냉장/냉동 미츠비시가 10년전부터
냉동장고 콜드체인(스노우맨) 초기에는 고전을 하다가 개념(위생 콜드체인)이 없다가 최근에는 손익이 좋아지고 있다. 냉동 수요가 늘어나서 딴 제품을 한국으로 수출하는 것도 검토 -> 봄베이가 소싱 -> 꺼져가는 불씨
인도시장 환경 괜찮다. 진입장벽이 높다.선진국이나 한국이나 기회는 평등하다. 동일조건에서 하면, (응용만 잘하면) 선두주자가 될 것 같다. 시장이 많지 않다.
인구나, 경제지표가 성장세에 있는 인도-> 남아공과 중동의 교두보이다. 승부를 걸어볼 만한 가치가 있는 시장이다.
포철 120억불, 다음주에 경제연구소장, 사장도 온다 다음해 인당. GDP 700불, 중국 97년부터 급속발전
2010년 소득 1000불 넘으면, 중산층이 늘면, 수요의 급진전이 일어날 것이다.
냉장/냉동 쇼핑몰. 종합 Entertainment Building
주말은 가족단위로 움직인다. Entertain이 부족하다. 한국기업에 대한 이미지는 좋다. 거부감은 별로 없다.
중국의 10년전을 돌이켜보면, 90년대 초중반 고민했던 것이 무엇인가?
90년초 광조우에 근무했다. 그때 환경이랑 비슷하다. 먹는 것도 제한적으로 take할 수 없고, 몇 억?
전력, 투자, 4? % 정도의 냉장 냉동시설 cold chain + 유통개방하며, 급속도로
로컬업체, 창고도 있고, 운송도 하고 13~4개 지역, 소규모 창고는있다, 운송시설을 가지고 있지는 않아서
창고 + 시설
부동산 투자가 될 수 있는 외국인 개인은 집을 살 수 있다.
3년반쯤 지나면, 부동산은 오픈이 되어 있다.
지원금이 나온다. 에버랜드 소싱-> 망고, 랩스터(갈치) 추운데서 지나야 된다. CP
식품가공산업 지금은 fresh 를 좋아한다. 가정내 냉장고 보급율. 소득수준 올라가면
소득이 적어서 사고 싶어도 못사고, 바로바로 사다 먹었다. 그러면서 백화점 생기고, 냉동식품 수요늘고
대부분 잘 사는 친구(Young Guy) 자가용 몰고 다닌다. SS물산 직원중에서도 1명 정도
중국이랑 다른 점은 부부가 같이 일을 하는데, 인스턴트..여자들이 일을 안하고, 상대적으로 여성에 대한 일자리가 많지도 않아
투자기한은 3년 보고, 길게 봐도 5년..야채와 유가공
요이땅, 동일조건에서 식품+Entertainment 엄청나게 부족
91~2년에 살기가 힘들었는데, 침발라 놓기만 하면 발전을 했는데, 반면에 피자먹으러, 마카오에
정치적, 금융적((은행부실)으로 안정되어
투자를 한다고 하더라도, 사업의 환경,,경제성장 5~8%, 2002년 물가상승율 5% 내외, 사업환경은 상당히 좋다.
중장기적으로 투자와서 들어와서 힘든 사항..인도는 서구적 투자환경은 안좋을지 모른다. 일본도 들어왔다가 철수했다. 일본은 인도의 동남아부터 본다. 인도 들어와서 재미 못본다. 일본-인도-페루-아시아 FTA
동남아거점으로 인도공략을 한다. 동남아에 뿌리 인도에 수출한다. 우리는 다르다
대관이나 정부규제
매년 budget을 발표하는 농촌 생활, 부흥 많은 allowance를 배당해놓고 있다. 삼성은 화학,선박,중공업..믐바이
델리는 철강, 전자
미츠비시 사장의 연설: 앞으로 미츠비시는 인디아 India 의
Infra에, Natural resource, Domestic, Investment, Alliance 관계를 증진시키겠다. 상사가 가야 할 방향
해안 위주로 개발을
공항, 항만, 도로에 대한 집중 투자. 믐바이
Golden 사각도로를 만들려고 하고 있고, 인프라에 투자를 하려할거다.
그것이 산업에 미치는 영향이 클 것이다.
들어온지가 2~30년 지났는데
Baidra는 분당 같은 곳이다. 뉴믐바이는 수지이다.
경험삼아 선정을 해야 하겠다. 이 사업은 삼성이 주도 했는데, 일본이랑 Joint는 했다. 같이 들어가자고 해서
보험사업을 준비할려고 한다.
(200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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