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들은 전생의 나의 빚쟁이"- 톨스토이

공부는 뇌과학이다. 감각기억은 본다, 듣는다. 문제가 있으면 장애이다. 최초의 (의미있는) 기억은 단기기억(작업기억)이고, 24시간 지나면, 반이상이 날라간다(측두엽). 3~4일 지나면, 거의 모든 것이 날라간다. 그 기억의 일부가 암호화되어 남는다(전두엽) 즉

입력 -> 단기기억 ->(암호화) -> 장기기억 -> (논리) -> 창의력

창의력은 지식을 기반으로 한다. 논리로 장기기억을 묶는 것이다. 이것은 입력으로부터 1방향으로 이뤄지는 것이다.

공부란, 세 항아리(단기기억, 장기기억, 창의력)에 물을 채우는 것인데, 이 항아리들의 연결 밸브는, 암호화 와 논리이다. 수도꼭지(입력)를 크게 틀고, 중간밸브(암호화, 논리)를 열어놓으면, 창의력에 가득 물이 차는 것이다. 그러므로 공부의 지존은 창의력이다. 단기기억을 평가하는 것은 내신이고, 장기기억을 평가하는 것은 수능이다. 창의력을 평가하는 것은 논술/면접 이다. 그러므로 상위권 대학에서는 반드시 논술/면접을 본다.

공부는 과학이며, 습관이다.

1) 입력의 양을 늘리는 것이다. 그것은 절대학습시간(책상앞에 앉는 시간)을 늘려야 하고(공부의 시작), 다음으로 시간계획을 세우고, 계획을 지킬 수 있게 하여야 한다. 시골아이와 서울아이를 비교하면, 결국 책상앞에 앉는 시간으로 결정되므로 학습능력이 달라진다. 같은 시간을 얼마나 효율적으로 사용하느냐가 관건이다. 비록 다 못지키더라도 80%이상 지킬려고 하는 것이 계획성 있는 아이로 만든다. 계획표 짜는 습관은 사회생활 연습이다. 시간도 만들면 된다고 생각하므로 바쁘다는 소리는 안한다. 저녁에 단 하나의 약속으로 바쁘다고 하는 사람들이 있다. 그것은 시간을 나눠 써 본 경험이 없으므로 바쁜 것이다. 미취학 아동은 그림을 그려서라도, 시간계획표를 짜게 한다. 밤상 위에서라도 그림 그리게 한다. 만화책도 책상 위에 앉혀서 보게 하라. 일단 자리에 앉아야 공부가 된다. 계획표는 가정의 화목에 영향을 준다.

맞벌이 엄마는 집에 돌아오자 마자 컴퓨터의 온도를 체크한다. 그러다가 출근시에 키보드를 가져가고, 다음에는 모니터를 가져간다. 아이들에게 허용할 것은 허용해야 한다. 어느 정도 허용하는 것이 좋겠는가? TV+PC 시간이 하루에 1시간을 초과하면 곤란하다. 아이한테 1시간을 주고, 아이가 써도록 한다. 주말에는 시간에 대한 보너스와 벌을 줄 수 있다.

공부벌레란 '효율적인 시간관리의 달인'이다. 수면시간은 같으나(6시간), 깨어있는 동안의 절대적인 공부량이 더 많다(공부벌레 4시간 20분, 보통학생 2시간 40분). 공부벌레라 해도 계획을 100%지키는 것은 드물다. 80%를 지키되 실행하지 못한 부분은 꼭 보충할 수 있는 시간을 넣어둔다.

학교 내신이란, 머리와 상관없는 '성실성'의 문제이다. 따라서 어느 사회이던지 내신을 보게 되는 것이다.

2) 다음으로는 암호화의 기술이다.이것은 복습과 조직적 학습법의 문제이다. 하위권 학생은 공부방에 안들어간다. 따라서 시험에서는 모두 처음 보는 문제이다. 중하위권 학생은 책상에 앉아 딴 생각한다. 역시 시험에서 모두 처음 보는 문제이다. 중위권 학생은 눈으로만 읽는다. 벌써 다했다. 시험을 치면, 어디선가 본 문제이다. 중상위권 학생은 읽으면서 쓰기 시작한다.(구리 아연 청동, 구리 주석 황동) 상위권 학생은 앞자만 외운다. (아황, 주청) 중상위권부터는 다중 채널로 입력하는 것을 알 수 있다. 공부의 패턴을 보자. 최상위권 학생은 중간고사에서는 아직 나타나지 않는다. 기말고사때, 중간고사를 포함시킨다(선생님). 그런데 중간고사가 기말고사에 다시 나온다. 상위권애들은 틀린다. 웃는 얼굴로 나와서 운다. 최상위권학생은 또 나왔네 하면서 다시 맞춘다. 외우면서 습관적으로 코드화(암호화) 시켜서 장기기억화한다. 아연과 황동은(ㅇ), 주석과 청동은(ㅈ) 이런 식이다. 티브이에서 평생 잊지 않을 자기만의 학습법에 이런 것이 있었다. 콜라를 아껴먹자. 스콜라, 토마스 아퀴나스, 아버지에게 아구창 맞다. 교부, 아우구스티누스, 이러구 있을 때가 아니다. 1592년 임진왜란. 고대국가의 형성기. 고(2c) 백(3C), 신(4C) 내물. 전성기: 백(4C)근 고(5C)장 신(6C)

리허설은은 복습이다. 매직넘버는 7이다. 전화번호도 7자리에서 8자리이다. 주민번호는 장기기억 속에 넣어간다. 전입신고 때부터 써야 한다. 예습과 복습이 중요한 이유. 칵테일파티 효과-> 예습의 효과, 음악이 나오고, 시끄럽고, 술 나오고 내 이름을 얘기하면, 주의가 집중, 그 테이블 뒤에서 '국제중'얘기가 나오면 주의집중효과가 강해진다. 그러면 태도가 바른 아이로 만들고, 복습효과도 생긴다. 학원에서 선행해서 학교에 가서 잔다더라는 얘기가 있는데. 그것은 애 인성의 문제이다. 자기가 얼마나 안다고 학교에 가서 자는가? 복습효과는 단기기억을 장기기억으로 남기는 것이다. 시험이 목적이라면, 복습이 중요하다.  10가, 10나 배운다-> 쓸모 없다. 중2의 어려운 문제를 맞추면, 10가, 10나를 이해하는 것이다. 지금 문제를 못맞추면 10가, 10나는 불필요하다. 강남에서 중학에서 반에서 5등하면, 서울에 있는 대학을 겨우 간다.(지금 한 반이 35명 정도이다). 2학년때 15등 하면(70명에서) 잘 못하는 것이다.(?) 특목고 대비반: 선행은 검증이 안되므로 학원이 좋아한다. 내신을 책임져주는 학원이 정말 좋은 학원이다. 심화학습을 해야 선행학습을 할 수 있는 것이다. 심화가 안된 상태에서는 선행은 의미가 없다. 777복습법: 배운 것은 7시간 이내, 그것을 7일이내 정리, 7개월 안에 1번 더 정리-> 습관의 문제이다. 333학습도 있슴. 선행은 효과 입니다. 장기기억으로 넘기는 것은 조직적 학습법이라고 함. 좋은 선생님은 정말 복이다. 그 강의를 들으면, 졸린 가운데서도 남는 게 있다. 교감신경과 부교감 신경

교감신경이란, 동공이 확대, 입에 침이 ..손에서 땀 나옴.. 중하위권은 딴 생각,, 하위권은 잔다. 선생님, 명강사, 학원은 조직적 학습법에 도움을 준다.

3) 창의력에 물을 채우는 것은 논리이다. 그것은 독서습관과 토론/대화로 구성된다. 책은 퇴고가 되므로 비문이 적고, 논리적이다. 저자로부터 논리를 습득하게 되는 것이다. 책을 읽다보면, 책 속의 논리가 습득되는 것이다. 책을 많이 읽어도 논리가 습득이 안된다? 학습만화는 논리를 키워주지 않는다. 그것은 그냥 입력(주입)을 쉽게 해주는 것 뿐이다. 학습만화는 지식을 늘려줄 수는 있으나, 논리에는 도움이 안된다. 남학생의 판타지소설(무협지)은 재미는 크나, 논리는 떨어진다. 여학생의 로맨스 소설은 말도 안되어야 재미가 있다. 옥탑방에 살고, 모든 재산은 ? 브 한데, 갑자기 부호가 나타나서 내가 네 애비이다 라고 한다. 독서지도가 대단히 중요하다. 책읽는 습관이 안되어 있어요책을 많이 사주었어요.

요즘 아파트는 옆집이 어떻게 사는지 모른다. 상담의 기본은 '퇴행'이다. 사실은 어떻게 사는지 다안다.

501호: 일요일날 점심 먹고, 온 가족이 티브이를 본다. CATV의 다큐채널을 같이 보고 있다. 단순히 휴식을 취하는 것이 아니라, 과학지식을 입력한다. 좋은 책을 3~4권 읽었을 때, 시험에 나온다. 가족간의 대화는 아이의 어휘력 향상에 도움을 준다. 논리적인 과정이다. 대화와 토론

502호: 티브이 드라마를 본다. 이것 역시 나쁘지는 않다. 화목하게 같이 보면, 어휘력 향상에 도움이 된다.

503호: 아빠는 이종 격투기 본다. 엄마는 놓친 드라마 본다. 아이는 컴퓨터 게임을 한다.

좋은 과외, 좋은 학원도 무의미한 것이다. 토론하면서 대화하면 아이가 껴들려고 한다. 아이의 어휘력 향상에 도움이 된다. 대화는 논리적 과정이다. 대화가 많은 집은 논리력향상에 도움이 된다. 아빠한테 주눅들면, 자신감이 상실된다. 말을 시켜보면, 횡설수설하게 된다. 명문대학은 구술시험을 많이 보게 된다. 체계적인 지식. 남자들의 일상은 불쌍하다. 결혼시키려고 상견례할 때, 남자들은 대화하기 힘들다.

자기 얘기를 끊기면, 다음에 그것을 이어서 계속한다. 야, 너 대화하자, 내가 이래서 너하고 대화한다. 급격한 변화는 부작용이다. 흥미 있는 것을 같이 보고, 좋은 영화를 보고 잠시 얘기를 이것이 중요하다. 강남에 성공한 사업가, 한창 일할 때, 애들이 쑤욱 커 버린다.그래서 매주 일요일 마다 메가박스 영화 같이 본다. 아이는 귀찮아 죽는다. '국민교육헌장' 외울 줄 아니? 대화를 안하다 보면, 아이와는 코드가 안맞게 된다. 토론과 대화는 대단히 중요하다. 우리가 돈 써야 할 곳은 [조직적 학습법] 에서만 돈 써면 된다. 다른 곳에다가 돈 쓸려고 하니까, 사교육비가 늘어나는 것이다. 모의고사(수능)에 비해서, 내신이 안나온다. 이것은 암호화는 잘되나, 입력량이 적다. 머리는 좋으나, 공부는 안한다. 중학교까지는 상위권을 유지해도, 고등학교부터는 힘들다. 내신은 잘해도 일 경우에는 암호화가 문제인 아이이다. 이 아이는 수능에 약하다. 돈을 써서, 조직적 학습법을 깨우쳐야 한다. 우리 애는 좋은 책을 많이 읽는데, 창의적인 것 같지는 않다. 책을 많이 읽는 것은 논리력을 향상 시킨다. 기본적인 학과공부(재료)를 해야 창의력이 생기는 것이다. 공부를 어느 정도 잘해도 창의력이 떨어진다고 해서, 논술학원에 보내는데, 이 학원들은 엄청난 배경지식을 주입하게 된다. 시험을 보았더니, 3권분립을 논하라: 지식은 있는데, 이를 어떻게 엮을지 모른다. 지식을 나열하기 시작한다(논리는 없다). 학원에서 배운 글은 현학적이고, 논리가 부족하다. 책도 많이 읽고, 아빠, 할아버지, 엄마 이렇게 견제한다. 이 얘기를 펼치면 창의적인 글이 되는 것이다.

상위권학생 까지는 성실성의 문제이지만, 최상위권은 다르다.

하위권->(책상앞)->중하위권->(집중, 잼있는 선생)-> 중위권->(손과 입, 다중채널)-> 중상위권->(계획표 작성, 단위시간의 효율성)->상위권->(복습과 조직적 학습법)-> 최상위권

1)아빠의 참여가 중요하다. 아빠는 진로정보, 엄마는 학습관리(습관관리) : 아이의 사회성에는 아빠의 역할이 중요하다. 사회 돌아가는 일은 아빠가 많이 안다. 대부분이 엄마가 신경 써면, 아빠도 신경써는 집에 비하면 떨어진다. 대한민국 명문가란..격대교육이다. 할아버지가 손자교육을 하는 곳이다. 자녀가 잘되는 집은 조부,조모가 많이 신경쓴다. 맞벌이: 신경 못씀. 엄마: 중산층, 아빠: OPTION->효과 좋다. 조부/조모: FULL OPTION. 아빠는 개입을 하더라도 적당한 때 개입해야 한다. 사춘기때 늦게 개입하면 곤란

2)교육서적을 활용해라, 예) 재미있는 학과여행, 대학시리즈

3) 사회, 경제 기사에 대한 관심 필요

4) 동기부여 활동 중요, 예) 주변 대학 탐방 등.. 토쿄의 오다이바, 파나소닉 가면, 로봇에 대한 관심이 생긴다. 두바이에 가면, 세상이 빨리 변해감을 느낀다. 사막여행, 사막에 스키장, 세계지도, 인공위성 디자인 건물 들

'딱 한번 해서 변하면, 훌륭하다'-괴테.. 그런 학습을 지속적으로 해야 한다. 포항공대 앞 로봇 박물관, 과천 국립과학과 동기 부여 활동. 아이들은 전생의 빚쟁이이다. 애들이 부모를 선택한다면, 선택 받을 자신이 있는가? 선택받을 자신이 있는 부모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학습의 대부분이 습관의 문제이다.

아이들의 말: 1) 자기한테 소리 안질렀으면(엄마) 2) 엄마한테 성질 안냈으면(아빠)

부모님이 바뀌었으면: 안 팔림, 애들이 바뀌었으면: 잘 팔림

진학지도 보다는 진로지도가 더 중요하고 더 큰 개념이다. 적성에 맞는 진료를 선택해야 한다.

-진학지도는 학습능력 중심, 현재지향, 단편적, 수직적이고

-진로지도는 적성구조 중심, 미래지향, 연속적, 수평적이다.

2012년에 한의사가 포화상태가 되는데도, 현재 한의대에 보낼려고 기를 쓴다.

대부분의 중산층은 끝물이다. 따라서 "우리애가 경쟁률이 제일 세다"

중->민사고->연대에 가면, 컴플렉스에 시달린다.

중->수도공고->연대에 가면, 프라이드가 생긴다. 엄마들은 안 듣는다. Plan card

용인 아이들도 계층화되어 있다. 새로생긴 지역, 고등학교 그게 그거다. 일등고 가서 바닥 깔아주느니, 이등고가서 잘하는게 중요하다. 단편적이고 현재지향적인 게 문제이다.

선린상고도 상위15%(3등급)으로 끊긴다. 여기서 잘하면, 아이비리그(듀크대)에 간다. 결과적으로 모양이 좋은 것이다.

경희대 갈 성적으로 수원대가서 스위스 호텔에 간다. 현재의 대학배치표가 수직적이서 그렇다

경희대는 1학기 700만원 드는데, 리찌메이칸대국제학부는 1년에 1400만원 든다. 와세다대 국제교향학부도 있다. 정원을 채워야 하므로 한국에서 100명씩 뽑는다. (연세대 언드우드국제학부?)

대학이 보통학력화되었다. 1990년 인문계(47.2% 진학)/실업계(8.3% 진학) vs 2008년 인문계(87.9% 진학)/실업계(72.9% 진학) -> 대학 이후에도 많은 변수가 존재한다. 대학가면 돈은 더 든다. 중산층의 노후가 무너진다. 점점 더 교육기간이 길어진다. 의대는 6년에서 8년으로 바뀌었다. 서울대 치대는 대학졸업자만 뽑는다.

약대는 대학원으로 바뀐다.(대졸자나, 대학교 2,3학년~) 법률가도 고졸로는 안된다. 4년대학, 3년 로스쿨과정거쳐야 한다. 전문의가 되려면 21년 걸린다. 의사 2억원, 변호사는 1억5천만원 든다. 일련의 진학의 모습들이 구상되어야 한다. 수직표상의 한칸 위의 대학, 이것은 옛날식 사고방식이다.

개천에서 용나기 힘든 구조이다. 아버지의 SES(Socio Economic Status) 사회경제적 지위와 교육이 소득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하면, 교육->SES로 그 중요도가 변해간다.

                      50대  /   40대  /  2~30대

SES효과    /   0.218  /  0.200  /  0.250

교육효과    /   0.333  /  0.391  /  0.299      (자료: 한국보건사회연구원)

부모의 경제력에 의한 정보의 불균형 현상에서 기인함. 자본주의하 가문이 형성되는 시기이다.

차범근-차두리-" " 3대가 되면 가문이 형성된다.

연예계도 가문이 형성되고 있다. 진입장벽의 차이가 발생한다. 부모가 얼마나 넓은 세상에 대한 정보를 갖고 있느냐가 중요, 아직도 가야 할 길.. 3~4살은 부모가 神이다. 그때에 세상을 보는 시각을 갖게 된다.

해외대 진학자수는 903명(06년), 1209명(07년), 1486명(08년) 인데, 1명 이상 배출한 고교는 304교(06년), 392교(07년), 417교(08년) from 교과기부제출자료(김영진의원실)

하루에 서울의 55명이 조기유학을 하러간다. 현재 8만명이 미국에 있다.

국내는 교수들의 이기주의->학과제로의 복귀-> 세분화된 학과 선택: 이것은 아무 생각 없을 때 정원을 채우겠다는 것이다. 사회도 때론 퇴보도 합니다. "코메디" (항상 진보하리란 희망은 깨진다)

화공학과는 화학공정(석유 etc)을 하는 학과이다. 어차피 모르고 올 것을, 이름은 근사하게 짓자..

광산학과가 -> 자원공학과로 -> 지구환경시스템 공학과로 -> 에너지 자원공학과로 변신한다.

잠사학과는 -> 천연섬유학과로, 요업은 -> 세라믹공학과로, 기계공학은 -> 메카트로닉스공학과로 이름만 바꾸었다.

학습능력은 특기인데, 운동능력과 똑 같은 것이다.

39세는 연봉 43백만으로 소득증가율은 8%, 아파트는 3.4억(부채1억) 그리고 현금 30백만, 사교육비 월 90만원, 초2 와 6세이며 (딸, 아들이다) 퇴직후 50%는 벌어야 한다: 60세이면, 수입=지출, 70세부터는 부채

44세는 소득증가율 7%, 아파트는 7억, 금융 2.8억, 수입은 1억5천, 사교육비 월200만, 고1, 중1(아들,딸) 퇴직후 월 500만원 가정: 70세면, 수입=지출, 8~90세부터 부채

노후문제는 전세계가 처음 겪는 것이다. 100년전에는 44세가 평균수명이었다. 현재 기대수명 100살이면,평균수명은 90세이다. 이런 까닭에

습관이 안된 아이에게 투자하는 것은 헛돈 투자이다.

박수녕선수를 수학올림피아드에 내보낼 수 있는가? 그러므로 천성을 살리려고 노력해라

적성이란 역량 + 선호 이다. 학생의 역량은 본인만의 독특한 능력이다. 고등학교 때까지는  최소투자(영어)를 한다. 그리고 아이의 능력을 쭈욱 관찰한다. 그동안 총알을 모은다. 대학교에서 하고 싶은 것이 있을 때, 확 밀어줘야 한다.

     / 초등        / 중등            /고등         / 대학교

A   / 과학자    / 과학자          /과학자      / 대학원, 취직

B   / 과학자    / 핵물리학자    / NASA      / GRE 미국유학

얼마나 구체적인 꿈을 가지고 있는가? 가 중요

진로성숙도란, 시험제도에 대한 이해, 학교/학과에 대한 이해, 직업에 대한 이해, 도달경로에 대한 이해로 구성된다. 우리아이의 미래에 관해, 신문이나 방송 등을 통해, 사회/경제를 유심히 보아야 한다. 리츠메이칸 대 가와구치총장의 기사가 중앙일보에 나온다.

ICU는(도?) 모든(를?) 곳이다. 한국Animation? 고등학교 종류를 캐치해야, 군대가는 방법도 50가지나 있다.

 

(2009년 여름 IJ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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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돌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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