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이 곡류, 육류는 1~3위 권이다. 옥수수는 3위이다. 천연자원 풍부하다. 2~30%만 활용되고 있다. 경작지로 가능하다. 사막이 없다. 한국이민역사는 농업이민이다. 농촌에서 도시로 나와서 옷장사를 했다. 상파울에 모여산다. 5만명 정도 있는데 90%정도이다. 뉴저지 한국교포와 맞먹는다. 일본말 못하는 일본계는 150만이다. 각계각층에 다 퍼져있다. 농사도 많이 짓는다. 한인 마켓 공급자가 일본인이다. 중국계는 10만 정도 산다. 쇼핑센터, 회전초밥, 일본 식당 꽤 있다. 중부는 76백만명, 남부는 25백만명, 상파울주에 46백만명이다. 인구의 65%는 30세미만이다. 성형수술이 많이 발전했다. 임상을 많이 해서..교포들은 원단 디자인을 해서 고부가가치했다. 달러와 헤알이 예전에는 1:1이어서 우습게 알았다. 봉헤지로에 한인 도매가 있다. 한국식당도 있는데, 동네는 별로 안좋다. 기반을 잡은 사람 중... 중국물품이 들어와서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브라질도 상류에는 Blood를 따진다. 브라질은 유럽(法인사) + 미국이다. 백인비율은 55%, 혼혈은 38%, 흑인은 6%, 아시안은 1%
남부 3주 중 산타카타리나는 이태리계가 250만이다. 히오그랑데도술 주는 독일계가 75만이다. 2차대전 패전시 이민을 유일하게 받아준 나라가 브라질이다. 금융제도가 BRICs 국가중 최고 발달한 나라이다. 인터넷뱅킹 발달하고, 다국적은행이 발달하였다. IMF 겪으면서 외환규제를 한다.지금은 자유변동환율제이다. 달러 보유 안되고, 표시도 안된다. 현재 44 b $ 무역 흑자 내었다. 철강석, 물의 40% 헤프게 쓴다. 방마다 화장실과 샤워실이 있다. 외국인 투자하기 어려운 여건이다. 조세제도가 복잡한 나라 중 하나이다. 우리나 미국기준으로 1명이 할 일을 여기는 5명이 있어야 한다. 연방세(법인세,공업세), 주세(부가세), 시세..세제를 단순화하기가 힘들다. 뜯어내는 세금이 많다. 법인세는 25%인데, 사회기금세(?) 등을 더하면 유효법인세는 32~3%이다. 복잡하고 법이 무지하게 철저하다 나라수준에서 해결하기 어렵다.
환경법이 무지하게 강하다. 농산물이 많다 보니까, 환경에 대한 제도나, 환경허가가 무지하게 힘들다. 우리의 해외투자규모는 1억불, 34만평, 고고학적 유물조사, 인디오 감시감독 되는일도, 안되는 일도 없다. BRICs에 비하면 유도리가 없다. 노동시간은 많은데, 44시간(유럽은 40시간)인데, 산별노조가 있고,,,주별로 노동시간은 다르다(40~44시간). 인건비는 지역별 편차가 심하다. 계단이 가파르다. 낮은곳은 600헤알에서 높은 곳은 1200헤알이다. 삐라시까바는 대학도시인데 대졸 management이면, 월급이 10천헤알에서 12천 헤알이다. 이것을 13월로 곱해야 하는데, 회사에서 실제 드는 비용은 이것의 1.7배이다. 상파울시내는 2,000~2,500헤알(?)
캄피나스는 우리로 치면 수원이다. 인구는 160만, 3M, 컴팩, 삼전, HP.. 루슨트 테크날러지..인프라 2배 통신장비회사.. Taobate: 엘지전자공장. 남미지역에서는 삼성이 엘지에 밀린다. 엘지는 브라질에서 좀 더 버텼다. 브라질은 축구의 나라이다. 상파울에 4~5개 팀이 있다. 최고 인기 축구팀 2팀을 엘지와 삼성이 각각후원한다.
상파울에는 남미총괄법인장이 있다. 팬택이 현대차 검토중 아시아차 사기치고 있다. 수입차가 비싸다. 코로나 8만헤알로 현지 생산한다. 수출을 많이 한다. 현지 에탄올차 가 10~20%인데, 거의 하이브리드이고, 기름 섞어쓴다. 무공해라고.. 석유가스, 수력발전, 이과수폭포, 이따이프 댐, 산토스 가스, 볼리비아에 가스 빼면 시체이다. Petrobras는 석유회사이다. 석유를 자급자족한다. 브라질은 작물들이 그냥 자란다. 비료없이도. 축구, 삼바는 리오카니발, 브라질 백인문화권의 쇼핑센터 꼭 가봐라. 집중해야 되는 것이
파벨라-> 3헤알,,하루 먹고 산다.
치안이 불안하다. 총기소유가 자유이다. 1400만정이 있는데 이중 800만정이 범죄에 쓰이고 있다. 불법이다. 총영사관은 방탄차, 방탄조끼 입는다. 경호사업 잘 된다. Condominium Peschad 말렸다(?) 브라질 교육열 -> 한국 교육열..페트로브라는 정유..싸지아, 페르디공은 식품..투자관련회사 사장,,결혼하는 애들 집 사준다. 미국 또는 유럽으로 보낸다. 성격은 낙천적이고, 쇼핑센터에 다 들어 있다. 10% 빈민, 브라질은 대통령제 4년
상파울주지사는 야당 대통령 후보이다. 참석안하면 벌금..전자투표,, 무효해야 한다....1,2등 재투표,, 기득권층이 강하다. 조금 뺐으면 어떠냐? 소득세율 27.5%면 땡.. 차 막히니까 헬리콥터를 타고 다닌다... 플로리다 부동산 값이 2~30% 올랐다. 부동산. 커피,설탕,면화...미나스제라이스.. 얼굴이 밝다. 종교적 영향이 있고, 얼어죽을 염려도 없고 강도들은 거의 뮬라토이다.
Extra 24는 항상 별도이고 규모가 커지고 ->유통
Pao de Asugar는 규모가 작아지고 -> 유통
로칼 유통은 지역에 따라, 구색이 다르다
건축자재 Chain 이 무지 많다. DIY 하기 때문이다. 다 브라질 로칼이다. 브라질은 브랜드에 대한 게 강하다. 저축을 안한다. 반대로 쓴다. 휴가는 30일이다. 카니발 기간에 좀 쓴다. 그러니 2월, 크리스마스, 월드컵 때 쓴다. 전세계에서 이자율이 최고 높다 42%->19.8%->15.75%...사채발달, 돈 대신 받는다. 원료, 석유, 은행, 증권, 산업은행(외환은)..인터넷 보급율이 낮다. 유선보다는 무선이 발달..자동차, 전자, IT 유치하려 한다. 원당가격 많이 올랐다..7센트에서 18센트가 되었다. 원당사업 보고 있다. 옥수수전분을 쓰게 되지는 않겠지? 사탕수수경작이 비싸다. 영국선물회사(자니코)는 원당,에탄올을 취급하는데 그 분석에 따르면 2008년. 인도, 태국, 중국 은 에탄올이 부족, 호주 와 브라질은 잉여이나 브라질은 10년 내에 유일하다. 농작물 보조금 취소하였다. 칼텍스는 에탄올, 바이오디젤율..1)원유가, 2) 공해문제..상파울주 세제 혜택없다. AJI 동급 수준
1억이면, 해외로는 브라질내 기계업체,,국내로는 유치산업보호
삐라시까바, 상파울 농대, 연구소 유치
브라질 3만톤 AJI는 100%, 사료사업글로벌라이제이션, 식품업체들은 Integration 사료 GP 우리가 시장 뚫기 힘들다. Major 사료업체 최고 (7~8개 업체) 7~80%. 프리미엄 전문영화관, 한인유통 프로세스. 오뚜기식품->로칼 유통도 같이 하고 있다. 한인식품점 여러개, 오뚜기가 압도적이다. 장사는 무지하게 잘 된다. 브라질 애들이 과자를 사러온다. 브라질 고기도 무지하게 많다. 광우병이 없고. 방목이다. 육류최고 수출국,,파라과이, 브라질, 알젠틴, 슈아스까리아.. IMF 후 싱가폴 자본 들어온다. 부동산 투자..트렌드 분양해서 아파트 부동산 개발이 힘들다. 아파트 오피스타운.. 브라질에 온 김대사, 자가용이 이렇게 늘어난 것을 보고 놀랐다. 상파울경제..에너지 Map, 자원의 보고..신이 축복한 엄청난 자원, 기후도 좋고, 천재지변이 없다. 하느님이 기다려봐라. 아직 사람을 안 만들었다.
물류 Cost 시장원리에 의한, 산업적으로 효율이 떨어진다. 인프라->지도상길과 실제길이 없다. 공사가 되어 있는데, 돈만 챙겨서 날라버린다. 효율화가 덜 되어 있다. 농업->지하자원이 많다. 미국과 브라질은 사이가 안좋다. 미국은 그동안 산업적으로 브라질을 많이 착취해왔다. 브라질이 미국보단 유럽적이고 유럽과 J/V도 많다. 브라질은 서비스업의 비중이 크다. 중요한 과학기술은 떨어지지 않는다. 모든 산업이 점령당했다. 외국자본투자기업이 대부분
원당산업이 국내자본 유일. 대두도 점령, 식품도 외국기업, 공업부문은 철강 정도가 국내자본, 경쟁력 있는 산업이 없다. 제조업에서는 한계가 있다. 대부분의 공업은 성장기. 브라질 엔터테인먼트..삼바축제. 히우에 대한 경제영향이 50%이다. 전국각지의 모든 사람이 축제를 준비한다. 2월이 대표적이나, 6월에도 전국적 축제가 있다. 사실 매달 전국을 돌면서 축제가 있다. 세금이나, 이런부분들이 엄청나게 골탕먹고 큰 손해를 보았다. 실패사례..
브라질은 유럽국가라고 보는게 좋다. 인종차별은 없다. 농업, 천연자원, 에너지 시장. 원당,대두, 사탕수수, 야자..아마존의 삼림 목재, 폴튜갈 자본이 상당히 많이 들어와있다. 브라질 경제는 교역비중 등 다른 유럽국가에 비해 역사적으로 폴튜갈..과 밀접하다.과거에 비해 영향은 감소
축제관광은 히우, 살바도르, 헤시피.
상파울은 금융,서비스
미네스제라스-광공업 ->빅토리아 -> 히우
남부는 파라, 산타카타리나. 에 중산층이 형성되어 있다. 빅토리아-산토스..죽산업과 사료
배합사료방식에서 자가배합사료...
커피하려면 이과수랑 하는게 좋겠다.굽는거랑 볶는 거랑 믹싱한 것이 이과수 커피이다.
(코트라 미팅)
브라질은 1) 거리가 멀다(distance), 2) 잘 모른다(무지), 3) 눈에 안보이는 장벽이 많다(brazil cost, 행정규제, 부패, 치안)
철강, 비철금속, 식량 이슈, 가공원료 확보의 고려, 콩(중국도 브라질에서 산다), 사탕수수, 알콜차, 에탄올차, 디젤, 가솔린, 알콜 석유 자급자족, 가솔린 비싸다. 소고기 육류수출 1위, 우리는 닭만 개방, 닭, 돼지 많이 수출, 딴데로 수출할 방법이 없을까? 한국영화가 가끔 들어온다. IT, 문화 KOTRA에서도 공산품 수출많고(?구분 않고), 한류, 온라인게임, 모바일게임 가능성 있다고 본다. 인구도 많고(증가하고), 휴대폰 1억대, 영화진출은? 홀리우드가 주류이다. 자체 영화산업은 죽었다. 국제영화, 작품성 영화가. 예술영화개봉관에서 상영이 된다.
현지직원들은 Old boy 재미있어 한다. 유럽 영향 많다. 상파울 아래로는 유럽이다. 위쪽으로는 흑인이다. 사탕수수 의존시 노예로 끌고 왔다. 사투리도 거의 없다. 상파울주, 히우주, 파라나주 경제가 크고 성장하고 있는데. 시간이 많이 걸린다. 11년전 어학연수와서 최남단의 도시에서 1년 살았다.
포르투갈은 유럽에서 하락세이고, 91년부터 브라질이 상승세이다. 2년가까이 중소기업 지원하면서 느끼는 것은 변화가 엄청 느리다. 한국의 1/5이다. 한국은 dynamic, 여긴 답답하다. 중소기업도 들어오기 시작하고있다. 동국제강..단기간 승부는 힘들다. 내가 아는제품 CIF로 100원인데 팔리는 것은 350원이다. 경쟁이 없으면 400원도 된다. 비용이 많이 든다. 물류가 개떡이다. 산토스가 물류항인데, 인프라가 ? 세관에서 세상에 파업한다.
금융, 금리는 내리고 있으나, 인플레가 심한 나라이다. 물가안정, 콜금리, 15.75%까지 내린다고 한다. 개인 대출금리 70%까지 된다. LC열면, 100% Deposit, 수수료는 따로 내야 된다. BA나 DP로 한려고 한다. 때이른 경우도 많다.
인건비가 싸다고 생각하지만, 단순노무직의 임금은 싸다. Sales의 General Manager임금은 엄청나다. 교민 자녀포함 3.5~5만명 이다. 책임감이 없다. 생산성이 1/3이다. 나라가 생산적인 나라가 아니다. 고용주 입장에서는 노동법이 노동자에게 유리하다. 임금을 100을 주면, + 100(상대보장세, 연금(7.1%) 휴가 1년에 1달, 휴가비, 의료보험, 교통, 급식비, 비용은 100천불(50천불))
교포자녀 초봉 2~3천불, 자질 갖춘 사람 구하기가 힘들다. 한인 상공회의소, 무역, 한국어로 하지말고 현지어로 해달라. 교민사회가, 애들 가정부에게 맡겨놓고, 물류, 금융, 노무 비용
소비자 권리도 엄청 세다. 별걸 가지고 소송을 건다. HDTV 인치가 안맞다.
조세가 복잡, 노무관리, 세무관리, 세무사한테 맡긴다. LG,삼성: 정부 뿐 아니라 주로부터 인센티브를 받는다. 주유통세까지 따지면, 경우의 수가 상당히 많이 나온다(100가지). 한국에서 브라질을 이해하기는 어렵다.
지사설립은 대통령령이다. 한국에는 지사로 신고하고, 여기는 법인이다. 항공회사만 지사이다. 본사의 몰이해. 시장조사, 정보조사, 기획조사..남미는 정보가 없다. 세관에서 수입자 List, Release 좋은데, 통계 공개 안된다. 품목별 통계 2004년까지 크게 나오고
완제품 팔아먹기는 힘들다. 마나우스의 인센티브: 조립생산, 라이신 생산 어렵지만, 할 만하지 않은가?
자원은 풍부하다. 완제품은 어렵다. 다국적 기업 조차도 중간재나 부품은 취약하다. 유통이 낙후되어 있다. 한국 시스템을 적용할 방안이 없을지? 우리 입장에서 Solution 만 찾으면 기회이다.
이나라 서비스 정신 없다. 갑과 을이 바뀌었다. 우리나라는 고객 위주의 서비스이다. 택배사업이 잘 될 것 같다. 요청하면, 하세월이다. 모든 게 늦다. A/S 소비자가 맡긴다. 시간을 잘 맞추어 주지도 않고, 조립을 안해준다. 사람없으면 가버리고.
일본계가 140만명인데, 일본-브라질 관계가 좋다. 투자도 많이 한다. 상파울의 개천을 깨끗하게 보수한 것도 일본 자금이다. 오토바이는 야마하이고, 토요다, 혼다, 폭스바겐, 피야트가 강하다. 도시바(샌비?)는 가전
중국이 최근에 후진타오 왔다. 중국하고 브라질은 비슷하다. 콩 수입을 미국에서 브라질로 바꾸었다.
일본인거리(삐꾸르따지)가 중국판이 되었다. 일본기업은 현지화되었다.
중국이 작년에 7.3%(몇년전 3.3%) 철강석 대두는 중국이 다 가져간다. 블랙홀이다.
철도가 미발달(마나우스, 미나스테라이스 -> 빅토리아 항구)
라이프스타일은 맞벌이이고(홈쇼핑 잘 될 것), 식모가 있어, 식사준비하고, 엔터테인먼트 좋아한다.
남미교역, 콜드체인(야채, 위생, 문화)
내륙의 물류가 트럭이다. 인프라가 문제이다.
?지, 0 0 -> 로컬기업이 세다. 하인즈가 있다. 수퍼쪽 가셔서..네슬레는 로컬기업이 진입장벽(Entry barrier)
호남석유, 고합(작년에 30천통~35천통 수출), M&J 페트(rasin) 제품 (40만통 생산설비 착수, 수입관세 높일려고 하였다. anti-dumping, 대응하더라도 300% 관세 매기는 경우가 있다.)
산업계, 정계, 로비 진입장벽 그게 통하는 나라이다.
여성의 사회진출. 여가를 즐겁게 보낸다. 목금은 친구들과 바나, 펍에서 바베큐와 맥주를 마신다. 토일에는 가족들과 함께 한다. 해변을 엄청 좋아한다. 술을 많이 먹지는 않는다. 얘기를 좋아한다.
산토스(바루자 가 좀 더 깨끗한 해변이나 겨울에는 힘들다)로 간다. 상파울은 5도까지 떨어진다. 북동부 리조트 가족들하고, 농장가서, 별장가서 고기, 음악 틀어놓고 시청한다.
저소득층은 드라마이다. 티브이 좋아한다. 소득계층에 따라 여가 선용방법이 다르다. 소득이 올라가면, 유럽스타일 영향을 받아서, 별장 리조트, 주거시설은 보시면, 고급아파트 아니지만, 아파트마다 풀장이 있다. 문화프로그램도 있다.
Morning Coffee(콜롬비아, 망+과일: 가볍게)
콩, Stew, 쌀(월남)이 주식이다.
고기 1점씩, 소고기(1억8천) 왕소금 뿌려 가스불, 숯..
중류층은 1주일에 1번 70헤알(8시간?) 날마다 쓰면, 1달 500헤알. 1주일에 5일, 1주일에 1~2번 ..청소부, 아파트 넓은 편
TV는 축구이다. 우유는 신선한 우유가 한정되어있다. 냉장우유가 풍부하다. 브랜드는 하나
대부분의 우유는 Long life(테트라팩)
영업시스템이 낙후되어
야채는 일본계가 한다. 멜론 과일, 1박스 사도 싸다. 상파울주 안의 인근에서 식품이든, 야채든, 과일이든 ..냉장시스템 투자가 필요하다. 위생관념이 필요
CATV에서 H/S하는데, 1제품이 히트치면, 전세계가 히트치는 것이다. 아이의속성(아이의소싱?)
홈쇼핑을 통해 구매품목은 한정되어 있다. 보석류, 기능성옷(몸매 잡아주는), 가구류, 침대 매트리스, 다기능 탁자, 고기 굽는 그릴, 많이 팔릴 수 있는 것. 홈쇼핑 보다 공영방송에 사회자가 선전하는데 대단히 재미 있다.
인수하는데는 큰 문제가 있다. 부채만 잘 확인하면, 직원해고시 벌금이 많다. 잘못을 인정안한다.
나혼자 독야청청 외자기업 힘들다. 정식으로 물건 들여와서 경쟁하기 힘들다. 밀수도 많고 Undervalue
문호개방은 15년 되어도 외국과의 교역이 성숙하지 않았다. 싼줄 알았더니..
중국에 눈을 돌린다. 중국과 브라질 관계...파라과이 밀수..마이애미 밀수
브라질은 자체도 크지만, 베네수엘라로 들어왔다. 동일품목 공통관세 0세율 한다는 철강 다국적이 다해먹는 나라 화학. 자동차, 가전, 제조업기반이 좋아지고 있다. 하부부품의 하청기업이 발달이 없다.
R&D 센터? (DMB 방송은 일본이 기술이전한다.)
일본의 로비가 먹히고 있다. 브라질을 교두보로 남미공동시장.. 브라질 하나 먹기도...쉽지 않다.
삼성물산, 사업부 10개 20년 Operation, 본사의 니즈에 따라 연락사무소 기능. 법적으로 안되어서
1) 자원국가, 환율변동 관계 없이 잘먹고 잘 산다. 1차, 3차 발달. 광업/어업/농업은 규모의 테크날러지로 선진국이다. 관광,무역,은행은 선진국이다. 세계유수의 가공업체가 다 들어와 있다. 폭소바겐, 네슬레. 본사의 수익(?부자의 수익)의 60%(삼성 SDI), "자원을 포함한 자족의 국가"
2) 인당소득 3,300불이고 PPP로는 8,600불 상위 10%가 47%의 부를 차지 평균의 4.7배 가지고 있음. 대만의 구매력보다 높다. 사치, 고가품 비중이 매우 높다. 몽블랑, 루이비똥(파리 이어 No.2가 상파울), 20백만 이상은 사치스런 구매력?
3) 나라의 크기나, 주의 차이가 상이한 점이 미국과 비슷. 구제역 발생하면, 3년 동안 수입안함. 마또구르스-구제역. 가용면적이 제일 넓은 나라. 농축산물은 한계가 없다. Soybean No2-> No1..마또구르스가 생산이 높다. 사탕수수. 상파울, 바이아, 마또구르스, 파라나, 값지고 비옥한 땅이 관개공사도 필요없을 정도
헬리콥터가 많은 도시: 시카고와 상파울이다. 헬리택시: 상파울-뉴욕. 20층이상의 고층아파트가 많은 도시이다. 고층아파트에는 헬리콥터 선착장이 있다.
포르낄로: 접시 무게 빼고. 10헤알(5불) 정도면 먹습니다. 무엇을 담든지 가격도 같습니다. 고기값이 싸다. 식당은 위생 알콜로 닦는다. 깨끗하다.
프로젝트: 연료용 에탄올 NDA(non disclosed agreement) 맺고 기능화학사업부(김성준, 이재운) 자원관련하여
GS칼텍스. 탑코(? 팝코) 연료용 알콜, 경작 밀에서 알콜 뽑는 거 사업의 기회가 굉장히 많다.
사탕수수는 (1:해외설탕, 2:국내설탕, 3:해외에탄올, 4:국내에탄올-우선순위는 바뀐다) Mill에 넣든지..
6.7% 통과했다. 설탕값이 100원, 알콜값이 50원, 설탕trade, 알콜trade같이 하면 안좋겠다(?)
법(제도): 거주자인 경우 주민번호+사업번호 가능하다.
경작: 제값주고 땅을 사느냐? 법적으로 문제 없느냐? 토지관련 복잡하다. 현지어로 전업이 아닌 이상 힘들다. 페트로그라스+미쯔이(설탕trade). SPC.. 계약재배, 경작자 financing...still?
생산자와 J/V - 50:50 - mill 설치.. 생산자 조합.. Soybean,,ADM, 카길.... A급B급C급 으로 분리..파이낸싱과 집하능력이 뛰어나다.
물류가 해결, 사일로..
B급: 니흐(?)나 제한된 파이낸싱. 배들어 올 때 실어주고
C급: 물건을 창고에 넣어주면, 그것로 파이낸싱하여 돈 빌려주마
J/V할 만한 실체가 없다. 알콜/설탕, 생산시설+로지스틱 시설+
뽑아서 가져다 팔아야 한다.
생산을 확보하기 위해 J/V..반경 35Km mill을 돌려야 한다.
바이아쪽은 25km이내에서 똑 같은 양의 알콜...정설도 뜨지만, 가설도 많이 뜬다
오디부르시(바이아에서 국제공항건설 수주), 깨주르 가본. 5대건설(로컬) 예술성이 있다.
철광 세계 1~2위 산지가 항구까지 CBRD
히오 발리도시 (미쯔시 자본) 가거 국영회사, 물류 장악
경쟁자 한테는 CBRD안 준다.
마나우스 1000불안쪽/톤당.. 500불/톤 수입..마나우스 갈 때, 3~400불/톤
특정은 되나, 불특정 다수는 힘들다. 마또구르스 주지사 중 마귀 패밀리.. 히오마데이라. 바지+수로개발 아마조나스 북쪽 항구로 뺀다. 물류해결이 제일로 중요하다.
내셀라 구아서...타이어가 부족하다.
물류 흘러주지 않는다. 마나우스 통관을 3번한다. 연방/주/농림부 병충해가 없나? 돌아가면서 파업을 한다. 태업
40~90일->2달 이삿짐 .. 미국 농산물은 GMO, 브라질은 그게 없다. 브라질산 에탄올 .. Combelt ->유전자 조작
한국의 한우-> 파라나 브랜드..코베한우, 한우, 수입육 중단.. 포지쇼닝 한다
슈라스까리아..포거지숀....시카고, 델라스, 베버리힐스.. 브라질 애들이 직접 서명, 노하우가 필요한 서명
망헬스..브라질 최대의 Wheel core(coal?) center..땅바닥에 기름이 안 묻었다.
볼고그라드. 우크라이나 국경, 공장 안 쓴지 오래되었고, 발굴만해서 Quaility 안 좋다.
시장에 어떤 물건이 있는지? 소비자들이 비싼 물건에 익숙, 생산자 위주의 시장이다
전기, 전화 . Warning - quit..
서비스 정신 미발달, 소비자의 편리성. 중국이 왜 발달하는지 알겠다. 시장, 상공회의소장, 환경, 건축허가. 성남시 자매결연+피라시까바,
코사지 9개중 5개, 설탕, 원당, 에탄올..캐터필러,,델파이 오토매틱..지게차공장, 철판업체..300만헤알 도로상파울 주지사.
(현채 JJH & JHJ)
주부: 가사는 다른 사람이 한다. 집안일 안한다. 육아,청소, 빨래
중산층: 옛날부터의 관습 밤문화(디스코텍바). 야행성 12시반~2시에 끝난다. 7시,8시에 전화오기 시작한다. 청소년도 마찬가지이다. 이브닝 파티에서 놀기 위해 번다. 시즌마다. 이벤트가 있고.. 식사나 패스트푸드...식비가 비싸다.. 레스토랑에 가면, 가격대 낮은 것은 없다. 여기는 분위기 있는 빵집이 없다. 식료품점을 겸한다. 코너마다 빵집 bar. cake 전문점...고급화 추세이다.
금요일밤이 Happy Hour이다 6시 끝나면, 바에서 맥주 마시고, 꼬치구이 닭 헬스클럽...비싼 400헤알..청소부 1주일에 2번
한국학교..문교부인정..국사,국어, 핸폰 문자 보편화..파란색, 흑백, 좋은 핸폰가져오는 사람 드물다. 힙합춤. 복고춤. 삼바..일본 인텔리..중국은 배달..상파울 이태리음식, 일본은 이태리(주식 스파게티)
10천헤알/1달.. 4인가족..주말마다 매진된다. 시네마파크.인터넷 판매..컬트무비는 영화관이 따로 있다. 256 k byte 온라인..상파울 분위기 있는 곳은 위험하다. 차가 사람마다.버스타고 오는 것은 상상할 수 없다. 버스2번 대중교통이 4개노선. 지하철이 안전하다. 시설은 잘되어 있다.
버스노선-> 700헤알/1달, 500헤알/1달..식당, 영화관은 입장료로 차별화, 티브이를 보면, CATV 연속극 미국시리즈 ESPM 축구.. 파울리스타 대로 폭죽 골 넣을 때마다. 애기옷 축구팀
계급사회: 냉장고에도 손 못 대게 한다. 목욕이나 청소는 대각나/보드지만(? 데낄라, 보드까?) 싸이월드 ORKUT
HSN(MSN?) 약속 잘 안지키고, 상파울지역 특성 - 각 다른 나라이다. 유행의 중심은 아니다. 전자음악, 람바다. 브리질하고 많이 해서, 일본, 조기 유학, 유럽문화가 미국보다도 크다. Black Music. 원재로는 싼데 가공품은 비싸다.
생활비도..
(200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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