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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12.11.17 브라질 출장 수첩
  3. 2012.11.17 러시아 출장 수첩
  4. 2012.11.17 인도 출장 수첩

"애들은 전생의 나의 빚쟁이"- 톨스토이

공부는 뇌과학이다. 감각기억은 본다, 듣는다. 문제가 있으면 장애이다. 최초의 (의미있는) 기억은 단기기억(작업기억)이고, 24시간 지나면, 반이상이 날라간다(측두엽). 3~4일 지나면, 거의 모든 것이 날라간다. 그 기억의 일부가 암호화되어 남는다(전두엽) 즉

입력 -> 단기기억 ->(암호화) -> 장기기억 -> (논리) -> 창의력

창의력은 지식을 기반으로 한다. 논리로 장기기억을 묶는 것이다. 이것은 입력으로부터 1방향으로 이뤄지는 것이다.

공부란, 세 항아리(단기기억, 장기기억, 창의력)에 물을 채우는 것인데, 이 항아리들의 연결 밸브는, 암호화 와 논리이다. 수도꼭지(입력)를 크게 틀고, 중간밸브(암호화, 논리)를 열어놓으면, 창의력에 가득 물이 차는 것이다. 그러므로 공부의 지존은 창의력이다. 단기기억을 평가하는 것은 내신이고, 장기기억을 평가하는 것은 수능이다. 창의력을 평가하는 것은 논술/면접 이다. 그러므로 상위권 대학에서는 반드시 논술/면접을 본다.

공부는 과학이며, 습관이다.

1) 입력의 양을 늘리는 것이다. 그것은 절대학습시간(책상앞에 앉는 시간)을 늘려야 하고(공부의 시작), 다음으로 시간계획을 세우고, 계획을 지킬 수 있게 하여야 한다. 시골아이와 서울아이를 비교하면, 결국 책상앞에 앉는 시간으로 결정되므로 학습능력이 달라진다. 같은 시간을 얼마나 효율적으로 사용하느냐가 관건이다. 비록 다 못지키더라도 80%이상 지킬려고 하는 것이 계획성 있는 아이로 만든다. 계획표 짜는 습관은 사회생활 연습이다. 시간도 만들면 된다고 생각하므로 바쁘다는 소리는 안한다. 저녁에 단 하나의 약속으로 바쁘다고 하는 사람들이 있다. 그것은 시간을 나눠 써 본 경험이 없으므로 바쁜 것이다. 미취학 아동은 그림을 그려서라도, 시간계획표를 짜게 한다. 밤상 위에서라도 그림 그리게 한다. 만화책도 책상 위에 앉혀서 보게 하라. 일단 자리에 앉아야 공부가 된다. 계획표는 가정의 화목에 영향을 준다.

맞벌이 엄마는 집에 돌아오자 마자 컴퓨터의 온도를 체크한다. 그러다가 출근시에 키보드를 가져가고, 다음에는 모니터를 가져간다. 아이들에게 허용할 것은 허용해야 한다. 어느 정도 허용하는 것이 좋겠는가? TV+PC 시간이 하루에 1시간을 초과하면 곤란하다. 아이한테 1시간을 주고, 아이가 써도록 한다. 주말에는 시간에 대한 보너스와 벌을 줄 수 있다.

공부벌레란 '효율적인 시간관리의 달인'이다. 수면시간은 같으나(6시간), 깨어있는 동안의 절대적인 공부량이 더 많다(공부벌레 4시간 20분, 보통학생 2시간 40분). 공부벌레라 해도 계획을 100%지키는 것은 드물다. 80%를 지키되 실행하지 못한 부분은 꼭 보충할 수 있는 시간을 넣어둔다.

학교 내신이란, 머리와 상관없는 '성실성'의 문제이다. 따라서 어느 사회이던지 내신을 보게 되는 것이다.

2) 다음으로는 암호화의 기술이다.이것은 복습과 조직적 학습법의 문제이다. 하위권 학생은 공부방에 안들어간다. 따라서 시험에서는 모두 처음 보는 문제이다. 중하위권 학생은 책상에 앉아 딴 생각한다. 역시 시험에서 모두 처음 보는 문제이다. 중위권 학생은 눈으로만 읽는다. 벌써 다했다. 시험을 치면, 어디선가 본 문제이다. 중상위권 학생은 읽으면서 쓰기 시작한다.(구리 아연 청동, 구리 주석 황동) 상위권 학생은 앞자만 외운다. (아황, 주청) 중상위권부터는 다중 채널로 입력하는 것을 알 수 있다. 공부의 패턴을 보자. 최상위권 학생은 중간고사에서는 아직 나타나지 않는다. 기말고사때, 중간고사를 포함시킨다(선생님). 그런데 중간고사가 기말고사에 다시 나온다. 상위권애들은 틀린다. 웃는 얼굴로 나와서 운다. 최상위권학생은 또 나왔네 하면서 다시 맞춘다. 외우면서 습관적으로 코드화(암호화) 시켜서 장기기억화한다. 아연과 황동은(ㅇ), 주석과 청동은(ㅈ) 이런 식이다. 티브이에서 평생 잊지 않을 자기만의 학습법에 이런 것이 있었다. 콜라를 아껴먹자. 스콜라, 토마스 아퀴나스, 아버지에게 아구창 맞다. 교부, 아우구스티누스, 이러구 있을 때가 아니다. 1592년 임진왜란. 고대국가의 형성기. 고(2c) 백(3C), 신(4C) 내물. 전성기: 백(4C)근 고(5C)장 신(6C)

리허설은은 복습이다. 매직넘버는 7이다. 전화번호도 7자리에서 8자리이다. 주민번호는 장기기억 속에 넣어간다. 전입신고 때부터 써야 한다. 예습과 복습이 중요한 이유. 칵테일파티 효과-> 예습의 효과, 음악이 나오고, 시끄럽고, 술 나오고 내 이름을 얘기하면, 주의가 집중, 그 테이블 뒤에서 '국제중'얘기가 나오면 주의집중효과가 강해진다. 그러면 태도가 바른 아이로 만들고, 복습효과도 생긴다. 학원에서 선행해서 학교에 가서 잔다더라는 얘기가 있는데. 그것은 애 인성의 문제이다. 자기가 얼마나 안다고 학교에 가서 자는가? 복습효과는 단기기억을 장기기억으로 남기는 것이다. 시험이 목적이라면, 복습이 중요하다.  10가, 10나 배운다-> 쓸모 없다. 중2의 어려운 문제를 맞추면, 10가, 10나를 이해하는 것이다. 지금 문제를 못맞추면 10가, 10나는 불필요하다. 강남에서 중학에서 반에서 5등하면, 서울에 있는 대학을 겨우 간다.(지금 한 반이 35명 정도이다). 2학년때 15등 하면(70명에서) 잘 못하는 것이다.(?) 특목고 대비반: 선행은 검증이 안되므로 학원이 좋아한다. 내신을 책임져주는 학원이 정말 좋은 학원이다. 심화학습을 해야 선행학습을 할 수 있는 것이다. 심화가 안된 상태에서는 선행은 의미가 없다. 777복습법: 배운 것은 7시간 이내, 그것을 7일이내 정리, 7개월 안에 1번 더 정리-> 습관의 문제이다. 333학습도 있슴. 선행은 효과 입니다. 장기기억으로 넘기는 것은 조직적 학습법이라고 함. 좋은 선생님은 정말 복이다. 그 강의를 들으면, 졸린 가운데서도 남는 게 있다. 교감신경과 부교감 신경

교감신경이란, 동공이 확대, 입에 침이 ..손에서 땀 나옴.. 중하위권은 딴 생각,, 하위권은 잔다. 선생님, 명강사, 학원은 조직적 학습법에 도움을 준다.

3) 창의력에 물을 채우는 것은 논리이다. 그것은 독서습관과 토론/대화로 구성된다. 책은 퇴고가 되므로 비문이 적고, 논리적이다. 저자로부터 논리를 습득하게 되는 것이다. 책을 읽다보면, 책 속의 논리가 습득되는 것이다. 책을 많이 읽어도 논리가 습득이 안된다? 학습만화는 논리를 키워주지 않는다. 그것은 그냥 입력(주입)을 쉽게 해주는 것 뿐이다. 학습만화는 지식을 늘려줄 수는 있으나, 논리에는 도움이 안된다. 남학생의 판타지소설(무협지)은 재미는 크나, 논리는 떨어진다. 여학생의 로맨스 소설은 말도 안되어야 재미가 있다. 옥탑방에 살고, 모든 재산은 ? 브 한데, 갑자기 부호가 나타나서 내가 네 애비이다 라고 한다. 독서지도가 대단히 중요하다. 책읽는 습관이 안되어 있어요책을 많이 사주었어요.

요즘 아파트는 옆집이 어떻게 사는지 모른다. 상담의 기본은 '퇴행'이다. 사실은 어떻게 사는지 다안다.

501호: 일요일날 점심 먹고, 온 가족이 티브이를 본다. CATV의 다큐채널을 같이 보고 있다. 단순히 휴식을 취하는 것이 아니라, 과학지식을 입력한다. 좋은 책을 3~4권 읽었을 때, 시험에 나온다. 가족간의 대화는 아이의 어휘력 향상에 도움을 준다. 논리적인 과정이다. 대화와 토론

502호: 티브이 드라마를 본다. 이것 역시 나쁘지는 않다. 화목하게 같이 보면, 어휘력 향상에 도움이 된다.

503호: 아빠는 이종 격투기 본다. 엄마는 놓친 드라마 본다. 아이는 컴퓨터 게임을 한다.

좋은 과외, 좋은 학원도 무의미한 것이다. 토론하면서 대화하면 아이가 껴들려고 한다. 아이의 어휘력 향상에 도움이 된다. 대화는 논리적 과정이다. 대화가 많은 집은 논리력향상에 도움이 된다. 아빠한테 주눅들면, 자신감이 상실된다. 말을 시켜보면, 횡설수설하게 된다. 명문대학은 구술시험을 많이 보게 된다. 체계적인 지식. 남자들의 일상은 불쌍하다. 결혼시키려고 상견례할 때, 남자들은 대화하기 힘들다.

자기 얘기를 끊기면, 다음에 그것을 이어서 계속한다. 야, 너 대화하자, 내가 이래서 너하고 대화한다. 급격한 변화는 부작용이다. 흥미 있는 것을 같이 보고, 좋은 영화를 보고 잠시 얘기를 이것이 중요하다. 강남에 성공한 사업가, 한창 일할 때, 애들이 쑤욱 커 버린다.그래서 매주 일요일 마다 메가박스 영화 같이 본다. 아이는 귀찮아 죽는다. '국민교육헌장' 외울 줄 아니? 대화를 안하다 보면, 아이와는 코드가 안맞게 된다. 토론과 대화는 대단히 중요하다. 우리가 돈 써야 할 곳은 [조직적 학습법] 에서만 돈 써면 된다. 다른 곳에다가 돈 쓸려고 하니까, 사교육비가 늘어나는 것이다. 모의고사(수능)에 비해서, 내신이 안나온다. 이것은 암호화는 잘되나, 입력량이 적다. 머리는 좋으나, 공부는 안한다. 중학교까지는 상위권을 유지해도, 고등학교부터는 힘들다. 내신은 잘해도 일 경우에는 암호화가 문제인 아이이다. 이 아이는 수능에 약하다. 돈을 써서, 조직적 학습법을 깨우쳐야 한다. 우리 애는 좋은 책을 많이 읽는데, 창의적인 것 같지는 않다. 책을 많이 읽는 것은 논리력을 향상 시킨다. 기본적인 학과공부(재료)를 해야 창의력이 생기는 것이다. 공부를 어느 정도 잘해도 창의력이 떨어진다고 해서, 논술학원에 보내는데, 이 학원들은 엄청난 배경지식을 주입하게 된다. 시험을 보았더니, 3권분립을 논하라: 지식은 있는데, 이를 어떻게 엮을지 모른다. 지식을 나열하기 시작한다(논리는 없다). 학원에서 배운 글은 현학적이고, 논리가 부족하다. 책도 많이 읽고, 아빠, 할아버지, 엄마 이렇게 견제한다. 이 얘기를 펼치면 창의적인 글이 되는 것이다.

상위권학생 까지는 성실성의 문제이지만, 최상위권은 다르다.

하위권->(책상앞)->중하위권->(집중, 잼있는 선생)-> 중위권->(손과 입, 다중채널)-> 중상위권->(계획표 작성, 단위시간의 효율성)->상위권->(복습과 조직적 학습법)-> 최상위권

1)아빠의 참여가 중요하다. 아빠는 진로정보, 엄마는 학습관리(습관관리) : 아이의 사회성에는 아빠의 역할이 중요하다. 사회 돌아가는 일은 아빠가 많이 안다. 대부분이 엄마가 신경 써면, 아빠도 신경써는 집에 비하면 떨어진다. 대한민국 명문가란..격대교육이다. 할아버지가 손자교육을 하는 곳이다. 자녀가 잘되는 집은 조부,조모가 많이 신경쓴다. 맞벌이: 신경 못씀. 엄마: 중산층, 아빠: OPTION->효과 좋다. 조부/조모: FULL OPTION. 아빠는 개입을 하더라도 적당한 때 개입해야 한다. 사춘기때 늦게 개입하면 곤란

2)교육서적을 활용해라, 예) 재미있는 학과여행, 대학시리즈

3) 사회, 경제 기사에 대한 관심 필요

4) 동기부여 활동 중요, 예) 주변 대학 탐방 등.. 토쿄의 오다이바, 파나소닉 가면, 로봇에 대한 관심이 생긴다. 두바이에 가면, 세상이 빨리 변해감을 느낀다. 사막여행, 사막에 스키장, 세계지도, 인공위성 디자인 건물 들

'딱 한번 해서 변하면, 훌륭하다'-괴테.. 그런 학습을 지속적으로 해야 한다. 포항공대 앞 로봇 박물관, 과천 국립과학과 동기 부여 활동. 아이들은 전생의 빚쟁이이다. 애들이 부모를 선택한다면, 선택 받을 자신이 있는가? 선택받을 자신이 있는 부모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학습의 대부분이 습관의 문제이다.

아이들의 말: 1) 자기한테 소리 안질렀으면(엄마) 2) 엄마한테 성질 안냈으면(아빠)

부모님이 바뀌었으면: 안 팔림, 애들이 바뀌었으면: 잘 팔림

진학지도 보다는 진로지도가 더 중요하고 더 큰 개념이다. 적성에 맞는 진료를 선택해야 한다.

-진학지도는 학습능력 중심, 현재지향, 단편적, 수직적이고

-진로지도는 적성구조 중심, 미래지향, 연속적, 수평적이다.

2012년에 한의사가 포화상태가 되는데도, 현재 한의대에 보낼려고 기를 쓴다.

대부분의 중산층은 끝물이다. 따라서 "우리애가 경쟁률이 제일 세다"

중->민사고->연대에 가면, 컴플렉스에 시달린다.

중->수도공고->연대에 가면, 프라이드가 생긴다. 엄마들은 안 듣는다. Plan card

용인 아이들도 계층화되어 있다. 새로생긴 지역, 고등학교 그게 그거다. 일등고 가서 바닥 깔아주느니, 이등고가서 잘하는게 중요하다. 단편적이고 현재지향적인 게 문제이다.

선린상고도 상위15%(3등급)으로 끊긴다. 여기서 잘하면, 아이비리그(듀크대)에 간다. 결과적으로 모양이 좋은 것이다.

경희대 갈 성적으로 수원대가서 스위스 호텔에 간다. 현재의 대학배치표가 수직적이서 그렇다

경희대는 1학기 700만원 드는데, 리찌메이칸대국제학부는 1년에 1400만원 든다. 와세다대 국제교향학부도 있다. 정원을 채워야 하므로 한국에서 100명씩 뽑는다. (연세대 언드우드국제학부?)

대학이 보통학력화되었다. 1990년 인문계(47.2% 진학)/실업계(8.3% 진학) vs 2008년 인문계(87.9% 진학)/실업계(72.9% 진학) -> 대학 이후에도 많은 변수가 존재한다. 대학가면 돈은 더 든다. 중산층의 노후가 무너진다. 점점 더 교육기간이 길어진다. 의대는 6년에서 8년으로 바뀌었다. 서울대 치대는 대학졸업자만 뽑는다.

약대는 대학원으로 바뀐다.(대졸자나, 대학교 2,3학년~) 법률가도 고졸로는 안된다. 4년대학, 3년 로스쿨과정거쳐야 한다. 전문의가 되려면 21년 걸린다. 의사 2억원, 변호사는 1억5천만원 든다. 일련의 진학의 모습들이 구상되어야 한다. 수직표상의 한칸 위의 대학, 이것은 옛날식 사고방식이다.

개천에서 용나기 힘든 구조이다. 아버지의 SES(Socio Economic Status) 사회경제적 지위와 교육이 소득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하면, 교육->SES로 그 중요도가 변해간다.

                      50대  /   40대  /  2~30대

SES효과    /   0.218  /  0.200  /  0.250

교육효과    /   0.333  /  0.391  /  0.299      (자료: 한국보건사회연구원)

부모의 경제력에 의한 정보의 불균형 현상에서 기인함. 자본주의하 가문이 형성되는 시기이다.

차범근-차두리-" " 3대가 되면 가문이 형성된다.

연예계도 가문이 형성되고 있다. 진입장벽의 차이가 발생한다. 부모가 얼마나 넓은 세상에 대한 정보를 갖고 있느냐가 중요, 아직도 가야 할 길.. 3~4살은 부모가 神이다. 그때에 세상을 보는 시각을 갖게 된다.

해외대 진학자수는 903명(06년), 1209명(07년), 1486명(08년) 인데, 1명 이상 배출한 고교는 304교(06년), 392교(07년), 417교(08년) from 교과기부제출자료(김영진의원실)

하루에 서울의 55명이 조기유학을 하러간다. 현재 8만명이 미국에 있다.

국내는 교수들의 이기주의->학과제로의 복귀-> 세분화된 학과 선택: 이것은 아무 생각 없을 때 정원을 채우겠다는 것이다. 사회도 때론 퇴보도 합니다. "코메디" (항상 진보하리란 희망은 깨진다)

화공학과는 화학공정(석유 etc)을 하는 학과이다. 어차피 모르고 올 것을, 이름은 근사하게 짓자..

광산학과가 -> 자원공학과로 -> 지구환경시스템 공학과로 -> 에너지 자원공학과로 변신한다.

잠사학과는 -> 천연섬유학과로, 요업은 -> 세라믹공학과로, 기계공학은 -> 메카트로닉스공학과로 이름만 바꾸었다.

학습능력은 특기인데, 운동능력과 똑 같은 것이다.

39세는 연봉 43백만으로 소득증가율은 8%, 아파트는 3.4억(부채1억) 그리고 현금 30백만, 사교육비 월 90만원, 초2 와 6세이며 (딸, 아들이다) 퇴직후 50%는 벌어야 한다: 60세이면, 수입=지출, 70세부터는 부채

44세는 소득증가율 7%, 아파트는 7억, 금융 2.8억, 수입은 1억5천, 사교육비 월200만, 고1, 중1(아들,딸) 퇴직후 월 500만원 가정: 70세면, 수입=지출, 8~90세부터 부채

노후문제는 전세계가 처음 겪는 것이다. 100년전에는 44세가 평균수명이었다. 현재 기대수명 100살이면,평균수명은 90세이다. 이런 까닭에

습관이 안된 아이에게 투자하는 것은 헛돈 투자이다.

박수녕선수를 수학올림피아드에 내보낼 수 있는가? 그러므로 천성을 살리려고 노력해라

적성이란 역량 + 선호 이다. 학생의 역량은 본인만의 독특한 능력이다. 고등학교 때까지는  최소투자(영어)를 한다. 그리고 아이의 능력을 쭈욱 관찰한다. 그동안 총알을 모은다. 대학교에서 하고 싶은 것이 있을 때, 확 밀어줘야 한다.

     / 초등        / 중등            /고등         / 대학교

A   / 과학자    / 과학자          /과학자      / 대학원, 취직

B   / 과학자    / 핵물리학자    / NASA      / GRE 미국유학

얼마나 구체적인 꿈을 가지고 있는가? 가 중요

진로성숙도란, 시험제도에 대한 이해, 학교/학과에 대한 이해, 직업에 대한 이해, 도달경로에 대한 이해로 구성된다. 우리아이의 미래에 관해, 신문이나 방송 등을 통해, 사회/경제를 유심히 보아야 한다. 리츠메이칸 대 가와구치총장의 기사가 중앙일보에 나온다.

ICU는(도?) 모든(를?) 곳이다. 한국Animation? 고등학교 종류를 캐치해야, 군대가는 방법도 50가지나 있다.

 

(2009년 여름 IJ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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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돌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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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이 곡류, 육류는 1~3위 권이다. 옥수수는 3위이다. 천연자원 풍부하다. 2~30%만 활용되고 있다. 경작지로 가능하다. 사막이 없다. 한국이민역사는 농업이민이다. 농촌에서 도시로 나와서 옷장사를 했다. 상파울에 모여산다. 5만명 정도 있는데 90%정도이다. 뉴저지 한국교포와 맞먹는다. 일본말 못하는 일본계는 150만이다. 각계각층에 다 퍼져있다. 농사도 많이 짓는다. 한인 마켓 공급자가 일본인이다. 중국계는 10만 정도 산다. 쇼핑센터, 회전초밥, 일본 식당 꽤 있다. 중부는 76백만명, 남부는 25백만명, 상파울주에 46백만명이다. 인구의 65%는 30세미만이다. 성형수술이 많이 발전했다. 임상을 많이 해서..교포들은 원단 디자인을 해서 고부가가치했다. 달러와 헤알이 예전에는 1:1이어서 우습게 알았다. 봉헤지로에 한인 도매가 있다. 한국식당도 있는데, 동네는 별로 안좋다. 기반을 잡은 사람 중... 중국물품이 들어와서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브라질도 상류에는 Blood를 따진다. 브라질은 유럽(法인사) + 미국이다. 백인비율은 55%, 혼혈은 38%, 흑인은 6%, 아시안은 1%

남부 3주 중 산타카타리나는 이태리계가 250만이다. 히오그랑데도술 주는 독일계가 75만이다. 2차대전 패전시 이민을 유일하게 받아준 나라가 브라질이다. 금융제도가 BRICs 국가중 최고 발달한 나라이다. 인터넷뱅킹 발달하고, 다국적은행이 발달하였다. IMF 겪으면서 외환규제를 한다.지금은 자유변동환율제이다. 달러 보유 안되고, 표시도 안된다. 현재 44 b $ 무역 흑자 내었다. 철강석, 물의 40% 헤프게 쓴다. 방마다 화장실과 샤워실이 있다. 외국인 투자하기 어려운 여건이다. 조세제도가 복잡한 나라 중 하나이다. 우리나 미국기준으로 1명이 할 일을 여기는 5명이 있어야 한다. 연방세(법인세,공업세), 주세(부가세), 시세..세제를 단순화하기가 힘들다. 뜯어내는 세금이 많다. 법인세는 25%인데, 사회기금세(?) 등을 더하면 유효법인세는 32~3%이다. 복잡하고 법이 무지하게 철저하다 나라수준에서 해결하기 어렵다.

환경법이 무지하게 강하다. 농산물이 많다 보니까, 환경에 대한 제도나, 환경허가가 무지하게 힘들다. 우리의 해외투자규모는 1억불, 34만평, 고고학적 유물조사, 인디오 감시감독 되는일도, 안되는 일도 없다. BRICs에 비하면 유도리가 없다. 노동시간은 많은데, 44시간(유럽은 40시간)인데, 산별노조가 있고,,,주별로 노동시간은 다르다(40~44시간). 인건비는 지역별 편차가 심하다. 계단이 가파르다. 낮은곳은 600헤알에서 높은 곳은 1200헤알이다. 삐라시까바는 대학도시인데 대졸 management이면, 월급이 10천헤알에서 12천 헤알이다. 이것을 13월로 곱해야 하는데, 회사에서 실제 드는 비용은 이것의 1.7배이다. 상파울시내는 2,000~2,500헤알(?)

캄피나스는 우리로 치면 수원이다. 인구는 160만, 3M, 컴팩, 삼전, HP.. 루슨트 테크날러지..인프라 2배 통신장비회사.. Taobate: 엘지전자공장. 남미지역에서는 삼성이 엘지에 밀린다. 엘지는 브라질에서 좀 더 버텼다. 브라질은 축구의 나라이다. 상파울에 4~5개 팀이 있다. 최고 인기 축구팀 2팀을 엘지와 삼성이 각각후원한다.

상파울에는 남미총괄법인장이 있다. 팬택이 현대차 검토중 아시아차 사기치고 있다. 수입차가 비싸다. 코로나 8만헤알로 현지 생산한다. 수출을 많이 한다. 현지 에탄올차 가 10~20%인데, 거의 하이브리드이고, 기름 섞어쓴다. 무공해라고.. 석유가스, 수력발전, 이과수폭포, 이따이프 댐, 산토스 가스, 볼리비아에 가스 빼면 시체이다. Petrobras는 석유회사이다. 석유를 자급자족한다. 브라질은 작물들이 그냥 자란다. 비료없이도. 축구, 삼바는 리오카니발, 브라질 백인문화권의 쇼핑센터 꼭 가봐라. 집중해야 되는 것이

파벨라-> 3헤알,,하루 먹고 산다.

치안이 불안하다. 총기소유가 자유이다. 1400만정이 있는데 이중 800만정이 범죄에 쓰이고 있다. 불법이다. 총영사관은 방탄차, 방탄조끼 입는다. 경호사업 잘 된다. Condominium Peschad 말렸다(?) 브라질 교육열 -> 한국 교육열..페트로브라는 정유..싸지아, 페르디공은 식품..투자관련회사 사장,,결혼하는 애들 집 사준다. 미국 또는 유럽으로 보낸다. 성격은 낙천적이고, 쇼핑센터에 다 들어 있다. 10% 빈민, 브라질은 대통령제 4년

상파울주지사는 야당 대통령 후보이다. 참석안하면 벌금..전자투표,, 무효해야 한다....1,2등 재투표,, 기득권층이 강하다. 조금 뺐으면 어떠냐? 소득세율 27.5%면 땡.. 차 막히니까 헬리콥터를 타고 다닌다... 플로리다 부동산 값이 2~30% 올랐다. 부동산. 커피,설탕,면화...미나스제라이스.. 얼굴이 밝다. 종교적 영향이 있고, 얼어죽을 염려도 없고 강도들은 거의 뮬라토이다.

Extra 24는 항상 별도이고 규모가 커지고 ->유통

Pao de Asugar는 규모가 작아지고 -> 유통

로칼 유통은 지역에 따라, 구색이 다르다

건축자재 Chain 이 무지 많다. DIY 하기 때문이다. 다 브라질 로칼이다. 브라질은 브랜드에 대한 게 강하다. 저축을 안한다. 반대로 쓴다. 휴가는 30일이다. 카니발 기간에 좀 쓴다. 그러니 2월, 크리스마스, 월드컵 때 쓴다. 전세계에서 이자율이 최고 높다 42%->19.8%->15.75%...사채발달, 돈 대신 받는다. 원료, 석유, 은행, 증권, 산업은행(외환은)..인터넷 보급율이 낮다. 유선보다는 무선이 발달..자동차, 전자, IT 유치하려 한다. 원당가격 많이 올랐다..7센트에서 18센트가 되었다. 원당사업 보고 있다. 옥수수전분을 쓰게 되지는 않겠지? 사탕수수경작이 비싸다. 영국선물회사(자니코)는 원당,에탄올을 취급하는데 그 분석에 따르면 2008년. 인도, 태국, 중국 은 에탄올이 부족, 호주 와 브라질은 잉여이나 브라질은 10년 내에 유일하다. 농작물 보조금 취소하였다. 칼텍스는 에탄올, 바이오디젤율..1)원유가, 2) 공해문제..상파울주 세제 혜택없다. AJI 동급 수준

1억이면, 해외로는 브라질내 기계업체,,국내로는 유치산업보호

삐라시까바, 상파울 농대, 연구소 유치

브라질 3만톤 AJI는 100%, 사료사업글로벌라이제이션, 식품업체들은 Integration 사료 GP 우리가 시장 뚫기 힘들다. Major 사료업체 최고 (7~8개 업체) 7~80%. 프리미엄 전문영화관, 한인유통 프로세스. 오뚜기식품->로칼 유통도 같이 하고 있다. 한인식품점 여러개, 오뚜기가 압도적이다. 장사는 무지하게 잘 된다. 브라질 애들이 과자를 사러온다. 브라질 고기도 무지하게 많다. 광우병이 없고. 방목이다. 육류최고 수출국,,파라과이, 브라질, 알젠틴,  슈아스까리아.. IMF 후 싱가폴 자본 들어온다. 부동산 투자..트렌드 분양해서 아파트 부동산 개발이 힘들다. 아파트 오피스타운.. 브라질에 온 김대사, 자가용이 이렇게 늘어난 것을 보고 놀랐다. 상파울경제..에너지 Map, 자원의 보고..신이 축복한 엄청난 자원, 기후도 좋고, 천재지변이 없다. 하느님이 기다려봐라. 아직 사람을 안 만들었다.

물류 Cost 시장원리에 의한, 산업적으로 효율이 떨어진다. 인프라->지도상길과 실제길이 없다. 공사가 되어 있는데, 돈만 챙겨서 날라버린다. 효율화가 덜 되어 있다. 농업->지하자원이 많다. 미국과 브라질은 사이가 안좋다. 미국은 그동안 산업적으로 브라질을 많이 착취해왔다. 브라질이 미국보단 유럽적이고 유럽과 J/V도 많다. 브라질은 서비스업의 비중이 크다. 중요한 과학기술은 떨어지지 않는다. 모든 산업이 점령당했다. 외국자본투자기업이 대부분

원당산업이 국내자본 유일. 대두도 점령, 식품도 외국기업, 공업부문은 철강 정도가 국내자본, 경쟁력 있는 산업이 없다. 제조업에서는 한계가 있다. 대부분의 공업은 성장기. 브라질 엔터테인먼트..삼바축제. 히우에 대한 경제영향이 50%이다. 전국각지의 모든 사람이 축제를 준비한다. 2월이 대표적이나, 6월에도 전국적 축제가 있다. 사실 매달 전국을 돌면서 축제가 있다. 세금이나, 이런부분들이 엄청나게 골탕먹고 큰 손해를 보았다. 실패사례..

브라질은 유럽국가라고 보는게 좋다. 인종차별은 없다. 농업, 천연자원, 에너지 시장. 원당,대두, 사탕수수, 야자..아마존의 삼림 목재, 폴튜갈 자본이 상당히 많이 들어와있다. 브라질 경제는 교역비중 등 다른 유럽국가에 비해 역사적으로 폴튜갈..과 밀접하다.과거에 비해 영향은 감소

축제관광은 히우, 살바도르, 헤시피.

상파울은 금융,서비스

미네스제라스-광공업 ->빅토리아 -> 히우

남부는 파라, 산타카타리나. 에 중산층이 형성되어 있다. 빅토리아-산토스..죽산업과 사료

배합사료방식에서 자가배합사료...

커피하려면 이과수랑 하는게 좋겠다.굽는거랑 볶는 거랑 믹싱한 것이 이과수 커피이다.

 

(코트라 미팅)

브라질은 1) 거리가 멀다(distance), 2) 잘 모른다(무지), 3) 눈에 안보이는 장벽이 많다(brazil cost, 행정규제, 부패, 치안)

철강, 비철금속, 식량 이슈, 가공원료 확보의 고려, 콩(중국도 브라질에서 산다), 사탕수수, 알콜차, 에탄올차, 디젤, 가솔린, 알콜 석유 자급자족, 가솔린 비싸다. 소고기 육류수출 1위, 우리는 닭만 개방, 닭, 돼지 많이 수출, 딴데로 수출할 방법이 없을까? 한국영화가 가끔 들어온다. IT, 문화 KOTRA에서도 공산품 수출많고(?구분 않고), 한류, 온라인게임, 모바일게임 가능성 있다고 본다. 인구도 많고(증가하고), 휴대폰 1억대, 영화진출은? 홀리우드가 주류이다. 자체 영화산업은 죽었다. 국제영화, 작품성 영화가. 예술영화개봉관에서 상영이 된다.

현지직원들은 Old boy 재미있어 한다. 유럽 영향 많다. 상파울 아래로는 유럽이다. 위쪽으로는 흑인이다. 사탕수수 의존시 노예로 끌고 왔다. 사투리도 거의 없다. 상파울주, 히우주, 파라나주 경제가 크고 성장하고 있는데. 시간이 많이 걸린다. 11년전 어학연수와서 최남단의 도시에서 1년 살았다.

포르투갈은 유럽에서 하락세이고, 91년부터 브라질이 상승세이다. 2년가까이 중소기업 지원하면서 느끼는 것은 변화가 엄청 느리다. 한국의 1/5이다. 한국은 dynamic, 여긴 답답하다. 중소기업도 들어오기 시작하고있다. 동국제강..단기간 승부는 힘들다. 내가 아는제품 CIF로 100원인데 팔리는 것은 350원이다. 경쟁이 없으면 400원도 된다. 비용이 많이 든다. 물류가 개떡이다. 산토스가 물류항인데, 인프라가 ? 세관에서 세상에 파업한다.

금융, 금리는 내리고 있으나, 인플레가 심한 나라이다. 물가안정, 콜금리, 15.75%까지 내린다고 한다. 개인 대출금리 70%까지 된다. LC열면, 100% Deposit, 수수료는 따로 내야 된다. BA나 DP로 한려고 한다. 때이른 경우도 많다.

인건비가 싸다고 생각하지만, 단순노무직의 임금은 싸다. Sales의 General Manager임금은 엄청나다. 교민 자녀포함 3.5~5만명 이다. 책임감이 없다. 생산성이 1/3이다. 나라가 생산적인 나라가 아니다. 고용주 입장에서는 노동법이 노동자에게 유리하다. 임금을 100을 주면, + 100(상대보장세, 연금(7.1%) 휴가 1년에 1달, 휴가비, 의료보험, 교통, 급식비, 비용은 100천불(50천불))

교포자녀 초봉 2~3천불, 자질 갖춘 사람 구하기가 힘들다. 한인 상공회의소, 무역, 한국어로 하지말고 현지어로 해달라. 교민사회가, 애들 가정부에게 맡겨놓고, 물류, 금융, 노무 비용

소비자 권리도 엄청 세다. 별걸 가지고 소송을 건다. HDTV 인치가 안맞다.

조세가 복잡, 노무관리, 세무관리, 세무사한테 맡긴다. LG,삼성: 정부 뿐 아니라 주로부터 인센티브를 받는다. 주유통세까지 따지면, 경우의 수가 상당히 많이 나온다(100가지). 한국에서 브라질을 이해하기는 어렵다.

지사설립은 대통령령이다. 한국에는 지사로 신고하고, 여기는 법인이다. 항공회사만 지사이다. 본사의 몰이해. 시장조사, 정보조사, 기획조사..남미는 정보가 없다. 세관에서 수입자 List, Release 좋은데, 통계 공개 안된다. 품목별 통계 2004년까지 크게 나오고

완제품 팔아먹기는 힘들다. 마나우스의 인센티브: 조립생산, 라이신 생산 어렵지만, 할 만하지 않은가?

자원은 풍부하다. 완제품은 어렵다. 다국적 기업 조차도 중간재나 부품은 취약하다. 유통이 낙후되어 있다. 한국 시스템을 적용할 방안이 없을지? 우리 입장에서 Solution 만 찾으면 기회이다.

이나라 서비스 정신 없다. 갑과 을이 바뀌었다. 우리나라는 고객 위주의 서비스이다. 택배사업이 잘 될 것 같다. 요청하면, 하세월이다. 모든 게 늦다. A/S 소비자가 맡긴다. 시간을 잘 맞추어 주지도 않고, 조립을 안해준다. 사람없으면 가버리고.

일본계가 140만명인데, 일본-브라질 관계가 좋다. 투자도 많이 한다. 상파울의 개천을 깨끗하게 보수한 것도 일본 자금이다. 오토바이는 야마하이고, 토요다, 혼다, 폭스바겐, 피야트가 강하다. 도시바(샌비?)는 가전

중국이 최근에 후진타오 왔다. 중국하고 브라질은 비슷하다. 콩 수입을 미국에서 브라질로 바꾸었다.

일본인거리(삐꾸르따지)가 중국판이 되었다. 일본기업은 현지화되었다.

중국이 작년에 7.3%(몇년전 3.3%) 철강석 대두는 중국이 다 가져간다. 블랙홀이다.

철도가 미발달(마나우스, 미나스테라이스 -> 빅토리아 항구)

 

라이프스타일은 맞벌이이고(홈쇼핑  잘 될 것), 식모가 있어, 식사준비하고, 엔터테인먼트 좋아한다.

남미교역, 콜드체인(야채, 위생, 문화)

내륙의 물류가 트럭이다. 인프라가 문제이다.

?지, 0 0 -> 로컬기업이 세다. 하인즈가 있다. 수퍼쪽 가셔서..네슬레는 로컬기업이 진입장벽(Entry barrier)

호남석유, 고합(작년에 30천통~35천통 수출), M&J 페트(rasin) 제품 (40만통 생산설비 착수, 수입관세 높일려고 하였다. anti-dumping, 대응하더라도 300% 관세 매기는 경우가 있다.)

산업계, 정계, 로비 진입장벽 그게 통하는 나라이다.

 

여성의 사회진출. 여가를 즐겁게 보낸다. 목금은 친구들과 바나, 펍에서 바베큐와 맥주를 마신다. 토일에는 가족들과 함께 한다. 해변을 엄청 좋아한다. 술을 많이 먹지는 않는다. 얘기를 좋아한다.

산토스(바루자 가 좀 더 깨끗한 해변이나 겨울에는 힘들다)로 간다. 상파울은 5도까지 떨어진다. 북동부 리조트 가족들하고, 농장가서, 별장가서 고기, 음악 틀어놓고 시청한다.

저소득층은 드라마이다. 티브이 좋아한다. 소득계층에 따라 여가 선용방법이 다르다. 소득이 올라가면, 유럽스타일 영향을 받아서, 별장 리조트, 주거시설은 보시면, 고급아파트 아니지만, 아파트마다 풀장이 있다. 문화프로그램도 있다.

Morning Coffee(콜롬비아, 망+과일: 가볍게)

콩, Stew, 쌀(월남)이 주식이다.

고기 1점씩, 소고기(1억8천) 왕소금 뿌려 가스불, 숯..

중류층은 1주일에 1번 70헤알(8시간?) 날마다 쓰면, 1달 500헤알. 1주일에 5일, 1주일에 1~2번 ..청소부, 아파트 넓은 편

TV는 축구이다. 우유는 신선한 우유가 한정되어있다. 냉장우유가 풍부하다. 브랜드는 하나

대부분의 우유는 Long life(테트라팩)

영업시스템이 낙후되어

야채는 일본계가 한다. 멜론 과일, 1박스 사도 싸다. 상파울주 안의 인근에서 식품이든, 야채든, 과일이든 ..냉장시스템 투자가 필요하다. 위생관념이 필요

 CATV에서 H/S하는데, 1제품이 히트치면, 전세계가 히트치는 것이다. 아이의속성(아이의소싱?)

홈쇼핑을 통해 구매품목은 한정되어 있다. 보석류, 기능성옷(몸매 잡아주는), 가구류, 침대 매트리스, 다기능 탁자, 고기 굽는 그릴, 많이 팔릴 수 있는 것. 홈쇼핑 보다 공영방송에 사회자가 선전하는데 대단히 재미 있다.

인수하는데는 큰 문제가 있다. 부채만 잘 확인하면, 직원해고시 벌금이 많다. 잘못을 인정안한다.

나혼자 독야청청 외자기업 힘들다. 정식으로 물건 들여와서 경쟁하기 힘들다. 밀수도 많고 Undervalue

문호개방은 15년 되어도 외국과의 교역이 성숙하지 않았다. 싼줄 알았더니..

중국에 눈을 돌린다. 중국과 브라질 관계...파라과이 밀수..마이애미 밀수

브라질은 자체도 크지만, 베네수엘라로 들어왔다. 동일품목 공통관세 0세율 한다는 철강 다국적이 다해먹는 나라 화학. 자동차, 가전, 제조업기반이 좋아지고 있다. 하부부품의 하청기업이 발달이 없다.

R&D 센터? (DMB 방송은 일본이 기술이전한다.)

일본의 로비가 먹히고 있다. 브라질을 교두보로 남미공동시장.. 브라질 하나 먹기도...쉽지 않다.

 

삼성물산, 사업부 10개 20년 Operation, 본사의 니즈에 따라 연락사무소 기능. 법적으로 안되어서

1) 자원국가, 환율변동 관계 없이 잘먹고 잘 산다. 1차, 3차 발달. 광업/어업/농업은 규모의 테크날러지로 선진국이다. 관광,무역,은행은 선진국이다. 세계유수의 가공업체가 다 들어와 있다. 폭소바겐, 네슬레. 본사의 수익(?부자의 수익)의 60%(삼성 SDI), "자원을 포함한 자족의 국가"

2) 인당소득 3,300불이고 PPP로는 8,600불 상위 10%가 47%의 부를 차지 평균의 4.7배 가지고 있음. 대만의 구매력보다 높다. 사치, 고가품 비중이 매우 높다. 몽블랑, 루이비똥(파리 이어 No.2가 상파울), 20백만 이상은 사치스런 구매력?

3) 나라의 크기나, 주의 차이가 상이한 점이 미국과 비슷. 구제역 발생하면, 3년 동안 수입안함. 마또구르스-구제역. 가용면적이 제일 넓은 나라. 농축산물은 한계가 없다. Soybean No2-> No1..마또구르스가 생산이 높다. 사탕수수. 상파울, 바이아, 마또구르스, 파라나, 값지고 비옥한 땅이 관개공사도 필요없을 정도

헬리콥터가 많은 도시: 시카고와 상파울이다. 헬리택시: 상파울-뉴욕. 20층이상의 고층아파트가 많은 도시이다. 고층아파트에는 헬리콥터 선착장이 있다.

포르낄로: 접시 무게 빼고. 10헤알(5불) 정도면 먹습니다. 무엇을 담든지 가격도 같습니다. 고기값이 싸다. 식당은 위생 알콜로 닦는다. 깨끗하다.

프로젝트: 연료용 에탄올 NDA(non disclosed agreement) 맺고 기능화학사업부(김성준, 이재운) 자원관련하여

GS칼텍스. 탑코(? 팝코) 연료용 알콜, 경작 밀에서 알콜 뽑는 거 사업의 기회가 굉장히 많다.

사탕수수는 (1:해외설탕, 2:국내설탕, 3:해외에탄올, 4:국내에탄올-우선순위는 바뀐다) Mill에 넣든지..

6.7% 통과했다. 설탕값이 100원, 알콜값이 50원, 설탕trade, 알콜trade같이 하면 안좋겠다(?)

법(제도): 거주자인 경우 주민번호+사업번호 가능하다.

경작: 제값주고 땅을 사느냐? 법적으로 문제 없느냐? 토지관련 복잡하다. 현지어로 전업이 아닌 이상 힘들다. 페트로그라스+미쯔이(설탕trade). SPC.. 계약재배, 경작자 financing...still?

생산자와 J/V - 50:50 - mill 설치.. 생산자 조합.. Soybean,,ADM, 카길.... A급B급C급 으로 분리..파이낸싱과 집하능력이 뛰어나다.

물류가 해결, 사일로..

B급: 니흐(?)나 제한된 파이낸싱. 배들어 올 때 실어주고

C급: 물건을 창고에 넣어주면, 그것로 파이낸싱하여 돈 빌려주마

J/V할 만한 실체가 없다. 알콜/설탕, 생산시설+로지스틱 시설+

뽑아서 가져다 팔아야 한다.

생산을 확보하기 위해 J/V..반경 35Km mill을 돌려야 한다.

바이아쪽은 25km이내에서 똑 같은 양의 알콜...정설도 뜨지만, 가설도 많이 뜬다

오디부르시(바이아에서 국제공항건설 수주), 깨주르 가본. 5대건설(로컬) 예술성이 있다.

철광 세계 1~2위 산지가 항구까지 CBRD

히오 발리도시 (미쯔시 자본) 가거 국영회사, 물류 장악

경쟁자 한테는 CBRD안 준다.

마나우스 1000불안쪽/톤당.. 500불/톤 수입..마나우스 갈 때, 3~400불/톤

특정은 되나, 불특정 다수는 힘들다. 마또구르스 주지사 중 마귀 패밀리.. 히오마데이라. 바지+수로개발 아마조나스 북쪽 항구로 뺀다. 물류해결이 제일로 중요하다.

내셀라 구아서...타이어가 부족하다.

물류 흘러주지 않는다. 마나우스 통관을 3번한다. 연방/주/농림부 병충해가 없나? 돌아가면서 파업을 한다. 태업

40~90일->2달 이삿짐 .. 미국 농산물은 GMO, 브라질은 그게 없다. 브라질산 에탄올 .. Combelt ->유전자 조작

한국의 한우-> 파라나 브랜드..코베한우, 한우, 수입육 중단.. 포지쇼닝 한다

슈라스까리아..포거지숀....시카고, 델라스, 베버리힐스.. 브라질 애들이 직접 서명, 노하우가 필요한 서명

망헬스..브라질 최대의 Wheel core(coal?) center..땅바닥에 기름이 안 묻었다.

볼고그라드. 우크라이나 국경, 공장 안 쓴지 오래되었고, 발굴만해서 Quaility 안 좋다.

시장에 어떤 물건이 있는지? 소비자들이 비싼 물건에 익숙, 생산자 위주의 시장이다

전기, 전화 . Warning - quit..

서비스 정신 미발달, 소비자의 편리성. 중국이 왜 발달하는지 알겠다. 시장, 상공회의소장, 환경, 건축허가. 성남시 자매결연+피라시까바,

코사지 9개중 5개, 설탕, 원당, 에탄올..캐터필러,,델파이 오토매틱..지게차공장, 철판업체..300만헤알 도로상파울 주지사.

 

(현채 JJH & JHJ)

주부: 가사는 다른 사람이 한다. 집안일 안한다. 육아,청소, 빨래

중산층: 옛날부터의 관습 밤문화(디스코텍바). 야행성 12시반~2시에 끝난다. 7시,8시에 전화오기 시작한다. 청소년도 마찬가지이다. 이브닝 파티에서 놀기 위해 번다. 시즌마다. 이벤트가 있고.. 식사나 패스트푸드...식비가 비싸다.. 레스토랑에 가면, 가격대 낮은 것은 없다. 여기는 분위기 있는 빵집이 없다. 식료품점을 겸한다. 코너마다 빵집 bar. cake 전문점...고급화 추세이다.

금요일밤이 Happy Hour이다 6시 끝나면, 바에서 맥주 마시고, 꼬치구이 닭 헬스클럽...비싼 400헤알..청소부 1주일에 2번

한국학교..문교부인정..국사,국어, 핸폰 문자 보편화..파란색, 흑백, 좋은 핸폰가져오는 사람 드물다. 힙합춤. 복고춤. 삼바..일본 인텔리..중국은 배달..상파울 이태리음식, 일본은 이태리(주식 스파게티)

10천헤알/1달.. 4인가족..주말마다 매진된다. 시네마파크.인터넷 판매..컬트무비는 영화관이 따로 있다. 256 k byte 온라인..상파울 분위기 있는 곳은 위험하다. 차가 사람마다.버스타고 오는 것은 상상할 수 없다. 버스2번 대중교통이 4개노선. 지하철이 안전하다. 시설은 잘되어 있다.

버스노선-> 700헤알/1달, 500헤알/1달..식당, 영화관은 입장료로 차별화, 티브이를 보면, CATV 연속극 미국시리즈 ESPM 축구.. 파울리스타 대로 폭죽 골 넣을 때마다. 애기옷 축구팀

계급사회: 냉장고에도 손 못 대게 한다. 목욕이나 청소는 대각나/보드지만(? 데낄라, 보드까?) 싸이월드 ORKUT

HSN(MSN?) 약속 잘 안지키고, 상파울지역 특성 - 각 다른 나라이다. 유행의 중심은 아니다. 전자음악, 람바다. 브리질하고 많이 해서, 일본, 조기 유학, 유럽문화가 미국보다도 크다. Black Music. 원재로는 싼데 가공품은 비싸다.

생활비도..

 

(200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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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돌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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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문화 vs 잔문화

러시아는 위는 자본주의 밑은 사회주의이다. 그런데 나라시가격을 먼저 물어보는 놈이 생기기 시작했다. 얼마줄래?(2006년, 4, 22, 20:25, 현대 JYG 이사)

-스탈로바야: 노동자를 위한 구내식당

-시금치브리끼

-다차

-샤슬리: 꼬치

-콜호즈

-콤비나트

주정부의무불이행하는 사례가 있다(부회장 KSY, risk)

사기를 당하지 말라(삼전, J 모 부사장)

미디어는 Cable이 발달하면서,, 보여주는 Content의 한계, 한글/언어의 한계

진입장벽 또는 진입비용

96년,97년 현지 마케텽시작-오리온, Koya

극동시장 확인할 필요 있다

여기 한류가 있는가?

Vips와 Salad문화, Stake문화

 

동구는 서구영향을 받았다. 자연스레 EU에 적응하고 있다. 그러나 러시아는 정치, 경제 Risk가 너무 많다. 유럽은 유사성이 있다. 동구까지는 색다른 감이 없다. 러시아는 실체가 모호하다. 누가 대장인지 불명료하다. 러시아 시장은 모스크바, 만두는 우랄서쪽이다. R 대신에 모스크바, 크라스노야르크 가면 뭘하나? 모스크바시장 고객 Segmentation하면 70%는 아니다. 10명 중 7명은 아니다. 모스크바를 10~15백만 보더라도 30%를 본다. 유럽보다 고가 시장, 벤프,BMW, 대형차가 많고 동구는 없다. 상위계층의 소비성향이 중요하다. 러시아는 제조업기반이 약하다. 헝가리는 화학, 폴란드는 철강, 조선.. 제조기반 경쟁력이 러시아는 아니다. 지하자원, 석유 등으로 당분간은 별문제가 없다. 모스크바 인근 상위 30%가 사업 Target이다. 러시아 별로 믿을 거 없다. 자기를 드러내지도 않는다. G7,G8 들어갈려고 하는데, 부정부패가 끼여야 사업이 되는데, 우리는 겁나서 못한다. BASF가 러시아와 에너지 합작을 하는데 푸틴하고 바로 붙는다. IKEA가 회장(캄프라치)이 60년대부터 러시아를 다니면서 준비했다. 러시아 진입 위해 40년간 준비했다. 20년간 인맥에 대한 투자를 했다. 우리는 익은 사과만 보고 하려니, 잘 안된다. 공산주의는 계급사회이다. 외국인이 사업하는데 방해요소이다. 유럽인은 결속한다. 러시아의 큰 기업과 또 중소기업은 유태인이다. 유태인 인맥이 러시아에도 있다. Cost가 만만치 않다. Partner들은 業보다는 부동산에 관심이 많다. 부동산 투자이라면 그게 맞는다마는, 만두가 제조업이냐? 외식은 우리자체가 검증이 안되었다. 한식이다. 아니다. 검증이 되어있느냐? 한식이 인기가 있는가? 아닌가? 우리의 Target(상위층)은 Made in Korea를 저급품으로 인식한다. 물론 다수 대중은 고급브랜드로 인식한다. 전혀 가능성이 없는 것은 아니다. 여기 일식은 정통스시가 아니다. 그래서 일본사람들은 안간다. 한식자체가 검증이 안되어 있다. 우리끼리하면 안된다. 합작은 네슬레이다. 그들은 본사의 전략적 판단 + 현지인의 실행력을 결합하였다. 공장이 6~7개 러시아 전역에 퍼져있다. 현지인 Management가 우리가 역량으로 갖추어야 할 중요한 것의 하나다. 러시아의 믿을 만한 Partner 대부분 이것도 나가마(?) 어째 시스템이 이런가? 그 얼굴이 공감.. 독일이나 프랑크푸르트에서 투자하는 중소상인 들 많다. Biz 시간 대 루프트한자(FFT-Moscow)에 꽉꽉찬다. JJG님 러시아 찬음식 안 먹는다. 우리 고정관념으로 지원 끌어내기 힘들다. 우리가 BRICs 해도 집중할 데가 없다. 러시아 남부, 돈이 많은데, 쓸 데가 없다. Entertainment 욕구가 많다. 중소지방 도시정보, 냉동식품 비전있다. 만두 포커스하면 된다. 사료 및 첨가물시장(MSG, 라이신) 도 늘고 있다. 판매 급성장한다. 러시아의 10년을 리뷰해보면, 제약은 전략물자화 하였고, 라이신, 핵산, MSG는 Double로 성장하였고, 먹고하는 것(라면, 식품)도 올라갔다. 제조업 기반이 약하여, 목표는 러시아 신규시장에 두고 있다. Russia Risk는 핵심은 빅뱅이다. 매너징을 서방기업들은 하고 있다. 남이 안가는 지방으로 가야 한다. 인터넷게임은 어떨지 모르겠다. 얘들이 도박을 좋아한다. 우크라이나는 - 농업(야채, 과일), 흑해(과일) - 빨리 들어가자 전체적으로는 못산다. 우크라이나 풍년이 들면 러시아가 3년을 먹고 산다. 물류 농산품가공업 유망하다. ADM은 92년 진입하여, 95년 팔고 나왔다. 우크라이나는 북쪽으로는 모스크바, 동쪽으로는 카작,우즈벡 이다. 시장은 모스크바이고, 제조기지는 우크라이나. B2C 브랜딩은 상당히 어렵다. 한국 브랜드가 맞는가? 안맞는가? 러시아의 소비형태는 유럽식 붙어산다. 상위중산층? 화장품, 향수는 죽어도 안된다. 사치재 가까운 것은 삼성을 일제로 안다. 만두사업을 하면서 시장을 공부. 아미노산과 연계된 사업, 농산물 가공, 부동산이 오르고, 인건비가 오르고, 지하경제가 크다. 40%이상이다. 러시아 식품은 큰애들 빼고는 고만고만하다. 베트남, 백러시아 외국인이면서 토착기반을 가진 놈들, 후발이면서..BRICs는 우선순위 밀린다. 임원들이 안간다. 유럽의 시장이 동진한다. 2007년에 루마니아와 불가리아가 EU에 들어가고, 다음으로는 우크라이나와 벨로루시이다. 그다음에는 러시아이다. 이것이 글로벌라이제이션의 프로세스이다. Biz 확장을 명료하게 인식하고 있는 것이다. 우리와는 거리가 멀다. 베이커리가 작년에 급성장하였다. 싸움도 같이한 러시아이지만, 장사 등의 자료도 많은 것이다. 정보도 많다. 본사 입장에서는 안 맞을 수 있다. 러시아 사람을 우습게 본다. 독일의 Managing 방식. KOYA는 재수이다. 벤치마킹할 필요 없다. 비실비실할 수 밖에 없다. 우리는 우리돈 내서 남 시키기 힘들다. 오리온은 깡다구가 있다. 초코파이의 고급버전이 쏟아지고 있다. 예의 주시하고 있다. 극동부터 거꾸로 하든지. 극동에서 유니레버는 20백만불 판다. 파트너가 Risk 하다. 지분이 Clear 하지 않다. Comco에 대해 잘 아는 회사가 있다(Talosto, Darya) 외식 라이센싱? 파트너를 잘 만나야 한다. BLT 하기 전 허가도 안나온다. 네슬레는 러시아 간다. 본사가 그렇게 정한다.

 

(KOYA)

영업망은 전국을 커버한다. 블라디보스톡에서 깔리닌그라드까지. 유통조직을 만들기도 힘들다. 브랜드의 힘으로 구축했다. 시장은 넓지만, 투자하기도 힘들다. 로컬 바이어를 잡아 국지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생산노하우, 유통노하우를 발판으로 씨제이와 협력하고 싶다. 매출액 소매가로 1억불(생산규모로) , 마케팅과 영업은 구분된다. 신규 아이템을 챃고 있다. 빅 딜러는 100개이다. 블라디보스톡, 시베리아, 우랄, 모스크바, 북서, 남부 등이다.

직거래는 파악하고 유통체인점도 딜러를 통해서..

드러나지 않는 리스크가 많아서 독자적으로 하기가 어렵다. 빅브랜드가 있을 경우에는 마케팅할 수가 있다.

야사콤비나트->돈육장(사료, 라이신)->육가공

Up level과 down level 사이의 품목이 부족하다. 롤톤은 스낵, 킹라이온은 냉장면, 디저트, 덮밥, 결제를 잘해주는가?

알렉산더 소피아, 엑스패리스

키오스크...대필리온 이상 ↑은 다르다. 상온유통과 콜드체인은 다르다. 독점권+개런티, Profit 배분

부지임대(30천평) 라면 브랜드 한개로는 한계가 있다.(***, 스낵)

상호 윈윈 파트너십

Utility ..라면에 대한 것..냉동은 추가허가를 받아야 한다. 삼성은 공장을 안 짓는다. 분석해 보세요... 엘지는 연말까지 공장을 짓겠다. 핸폰(국민브랜드가 되었다) , 가전제품(엘지가 강세)

추세로서는 저가 제품과 수입하는 고가 제품이 많이 형성되고 있다. 유통이 성장하면서 소비자 니즈가 다양해지면서 석유산업이 성장을 계속하는 한 수입이 국내 대체로 가고 있다.

유통은 도매가 강세이다. 3:7..현대 유통은 제조업자에 대한 유통의 우위이다.

신제품은 테스트할 때, 한국에서도 가져오고, 해외업체도 찾아보고

마요네즈, 케찹... 오뚜기는 한계가 있다(유통의 한계) 서부로 못넘어 온다. 방안을 찾고 있다. 디스트리뷰터를 통한 마켓 테스트 .. 미투, 미쓰리 Barrier? 브랜드를 단기간에 올릴 수 있는 방법

가격에 대한게 좀 커다. 디스플레이 한번이면 다 살 수 있다. 1년이상 갈 수는 없으나. 계약이다. 판매가 안되면

사업의 필수 조건이 물류이다. 사고가 많이 나온다. 블라디보스톡-모스크바 1달이다. 철도 이외에는 운송수단이 없다. 영하 4~50˚C 이상 되는 병에다 넣으면 다 터진다. 그런부분에 대한 노하우가 필요하다. 물류비가 많이 크다. 물류업자들은 가볍고 양 많으면 좋다.

25~35세 남자가 buyer user이다. 상품의 성격과 비젼..초도 3,000~4,000박스 wagon빼곤 120CBM, 90~180CBM

전구(?)가 항상 나온다. 고기를 곁들여서 먹는다. 라면, ..수프종류를 소시지, 햄과 함께 검은 식빵

아침, 점심, 간식 중 저녁에는 양을 많이 먹는다. 식사의 전개방법이 다르다

식문화로는 돼지고기 좋아하고 스프문화 있다

육식이 강하다. 점심은 가볍게..냉동식품 저녁시간대 소비가 강하다.

엉클벤, 크루체(수프), 샤실리(비프), 팬내뵈(?), 구누마리가(?)..실락커(?), 깔비지, 소세지?

맥도널드, 로스틱스(KFC/피자헛)

(그릴) Mars 현지 로컬업체, 중국은 푸짐...일본은 깔끔

러시아는 동양입맛은 안 맞고 특색이 없다. GMO, 방사선, 환경 호르몬

법규는 까다로우나, 들어오기가 어렵지 않다.

Fitness 관련 브랜드가 뜨고 있다.

-수프 원재료 믹스 2 spec 으로 조달하는가?

한국에서 수프를 공급 받는다. 1달~1달반...제품의 설계도에 따라 다르다. 지역국한: 고가는 모스크바 한정이다 그곳에서 블라디브스톡과 하바로프스크... 서부는 모스크바, 빼째르부르크

-생면 어떤가?

유통기한, 수분 함유량, 매니지먼트가 힘들다.

환율리스크? 퀴그로(?) KISP 브랜드 론칭 현지에서는 봉지면 최고가.. 초기에 쏟아부은 마케팅 비용, 가격전략 ?백만불..동쪽에서만 M/S 20%..조기에 들어오면서 가격은 회수하겠다. 코마케팅

킹라이온 10백만불 1년에 쏟아부어서 회복했다. 성숙기의 커브를 그리고 있다. 2006~2008년까지 40백만불 매출은 설명 안된다. 1/4 수준이다. TV광고 단가가 한국 비슷한 수준이다. 채널은 40몇개이다. 시차도 있다.

Mars의 경우는 일정지역에다 집중적으로 판매조직까지도 연계되어 있다. 광고매체는 TV+옥외...한국과는 다르게 볼 점이..직판채널, 딜러조직을 이용하여야 한다.

햇반+ ..레또시리즈는 밥이 안맞다..

Long grain ..사회주의 국가..한국에서 1위업체이라도 후발업자로 들어오면 가치가 없다. 중국이나, 러시아는 마찬가지이다.

농심- 극동에 3년들어와서 3년동안 애먹이다가. 한번 자리 잡기 힘들다. 한번 자리 잡으면 된다. 라이프사이클이 짧지도 않다.

협력의 경우, 브랜드문제가 있다. 브랜드를 고집할 경우에는 매치가 안된다. KOYA 브랜드 전략과는 맞지 않다. 제조 브랜드로는 씨제이 쓸 수 있다. KOYA-( )

합작은 절대 하지 마라, 잘되어도 문제이고, 뒤통수를 맞을 수 있기에..만장일치이다..베트남은 75+1

위생청, 관공서 막대, Shadow biz..아샹은 코드 받기 힘들다. 비공식 유통의 횡포가 심하다.

Director 합의체, 힘센 놈이 깡패이다. 상권이 GDP, 종교/민족 89개 행정구역, 돈.지방에 주별 CST는 없다. 물품 분실이 있다.

CIS는 발전가능성은 있으나, 러시아처럼 빠르게 성장하기 힘들다. 부수적인 시장이다. 일단 시장규모면에서 다르고, 우크라이나는 식량밖에 없다. 시베리아 에서 노보시비르스크까지 판매조직은 있다. 컨트롤 하고 있다.

모스크바 〉시베리아(노보시비르스크) 〉블라디보스톡

다시다, 쇠고기, 멸치 ..맛은 치킨, 돼지고기

냉동야채, 건조야채가 들어가 있다.

영문(?) mativation(?) 이 되어야 한다. 큐빅을 보면 알갱이가 있다. 전환기가 있으면 좋겠다. 부침가루는 많이 있다. 시장에 보면 한국은 많이 있다. 천연조미료..아지노모도 벌크가 팔린다.

 

(엘지전자 LSM)

부가세 18%(20% 였는데, 작년에 떨어졌다.. 법인세는 29%)..2004년 7월에 투자검토, 2005년 4월 기공식, 2006년 4월19일

믿은 것은 WTO에 러시아가 가입한 것이다. 2007년 상반기 까지 미국과의 협상체결. 우리나라 OECD 가입국, 투명화될 거다.

가전제품 공장제품 못하는 이유. 물류비(가전제품 벌키), 러시아 물류비 비싸다. 관세(부품으로 들어오면 싸다) 냉장고 관세 15~20%, PDP는 20%. 핸폰 PL 모니터는 5%이다. 반으로 떨어진다. 로컬 생산 코스트.러시아는 싼 나라이다.

줌국보다는 2배반 높다(인건비), 한국보다는 TV세트가 싸지만, 생산성이 떨어진다.

러시아는 원래 세금을 1/2 밖에 안낸다. 가전제품 가격 오르기도 하고 안팔리기도 하고

Paper company 3개월마다 죽는다. 부가세, 관세문제

60%정도까지는 좇아가도 갭

핸드폰업체. GSM 1.4 bil $ 제품 압류, 댓가를 치뤄야 한다. 정상관세 50% -> 8~90%↑

삼성+엘지 4백만대/1년  60% M/S

20백만대/40백만 가구

냉장고 3백만대(물류비)

세탁기 4백만대

엘지전자 2 bil

유통/ 메이저 딜러들이 발 뻗고 잠 못 잔다.

통관 DDP 모스크바의 대형거래선이 250불, 260불, 270불 5~10% 정도의 판가

컨테이너 10백만개, &&& 알까다(?) 사업부..독+불 우호적

캐터링 잘 될 것 같다. 도모제데브 공항

테트라팩 회사 가는길 공장시스템 관련 견학 갔는데, 1달에 1억개를 판다. 트로피카나 철도까지 들어온다.

건물 짓는 건 일도 아니다. 전기, 가스, 연방전기, 가스, 변전소(기부체납) 츄바이스(한국전력공사) Mos Energy(모스크바 에너지) 신성불가침의 영역이다. 환경, 소방, 상당히 많은 유럽계 회사, 인수해서 개조한다. 거의 모스크바 외곽에서 70 km 가면, 고속도로가 나온다. 대부분 들어가면 공장이 안나온다. 15만 메가와트가 필요하다. 기존 공장을 인수하는 것이 최고이다. 노동법이 문제되는 것 같지 않다. 법적으로는 완벽히 노동자 편이다. 실제로는 안 그렇다. 해고나 처우는 사용자 중심이다. 위생은 빠져나올 수 있다. 환경, 인허가 관련 해결사가 필요 없다. 프로젝트는 처음이 중요..끝이 중요하지는 않다. 땅 파는게 중요하지 않다. 날짜를 땡기는 게 그렇게 하드록 만드는 것이 물리적으로 ..5시 6시 퇴근한다.

몇명이상 고용시, 지하방공호가 있어야 한다. 2000명이면, 예로 지하에 3,000평..

처음부터 러시아어를 번역

사업하는 사람은 96년부터..한국보다 낫다..러시아는 신용사회이다. 큰 것은 잘 지킨다.

얕잡아본다

가격이 점심시간 기준으로 부가세포함 3불, 80루블 들어와서 장사, 위생, 쓰레기

Mars 85루블 2/3 회사 commitment

55루블은 고정 수입

SODEXHO - > flexible

Lunch: 불란서, 완전히 로컬화된 스프, 샐럿,Main dish: 감자, donk, garnish

종업원이 700명까지는 (25명 투입) 얼만큼 줘야 하고, 900, 1100명까지ㅡㄴ

투입 grade에 따라, fixed cost 32루블/1일, 변동비 얼마 35-67(쿠폰발행)-85

Mars 접시는 가지고 들어와도 냉장/설비는 회사가 투자하는게 맞다.

범한 inbound, 하이로(?)

공급자시장, 초기 dealer 8~90% lfkdugwjd ldxlt3 kflekfsuf.

1가지 특징: 시베리아 90년도 이전 100% 철도가 깔려 있다. 기차역에서 하역할 일이 없다. 모스크바 500km이내는 10개정도(하역장) 시내에 5개, 거래선이 물건을 받는다. 컨테이너 빼오는 것도 문제이고

하역시설, 코스트가 effective 하게 Ontime

물류...자기가 만들어서 자기가 쓴다.

역사에 보면, 하역 있는 곳에 창고..러시아 인구 100만명 이상도시가 30개이다. 150만 6~70개(?)

바이칼호 동쪽, 우랄지역, 서시베리아

모라토리움시 광고비가 굉장히 쌌다. 유럽의 1/2, 97년 5월까지 Gold Star - LG

기업이미지 광고 엄청했다. 2003년까지 기업이미지 광고 위주였다. 무차별적인 브랜드 광고

러시아는 브랜드 시장, 브랜드 지향성이 높다. 중국사람들이 힘을 못 쓴다. 하이얼, 가격이 60%에 불과

브랜드는 알아주지 않는다. 브랜드를 알리는 전략이 중요하다.

한번도 보지 못한, 잘 모르는 제품들이 쏟아져 들어오니까? 광고 의존성이 높다

15만평, 거의 공짜로 샀다. 공식 임차. 30KM 반경내 A107  산업도로 A108 산업도로

30Km 반경은 부동산 브로크가 땅을 다 잡았다. 공업용지 변경

30 hr, 모스크바 반경 60km

Ware house 물류지는 용도변경이 쉽다. 창고용지는 많이 늘고 있다.

2010년 창고(물류비)가 비싸다. GLS 모스크바는 한국보다 더 중앙

코카-노보공장

빼제르부르크는 Route 이다

300불 임금(500불 도시) 상하수도, 행정기관이 아니다.

방문판매 비슷하게 했다. 러시아는 인적사회이다. First deputy(제2 부이사) Side support

나중에 딴소리 하는 것..내돈 아니지만, 나눠 가져야지..공공기물 쓰는 게 죄의식이 없다

나라것도 내것, 회사것도 내것. Social Contribution에 대한 기회가 크다. Sponsorship을 해야 한다

설비확장, 기부, 무조건 거절할 수 없다. 이연시키면서 돈벌면 해줄게..

IKEA 오늘 준공식하는데, 준공식 봉쇄명령 스웨덴 총리가 왔다. 사회적 공헌 100만불(가스관지나간다고) 명목으로

투자규모에 따라 다르다. 동네에 축구장을 지어줬다.

러시아 사람들 한번 얘기하고 뒤돌아서서 딴소리 안한다.

베트남사람도 아니고, 가난은 잡혔는데, 돈은 돈대로(?)

 

(200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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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돌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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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근당, 유한양행 80년대 후반 들어갔다. 인도사람 중 영어잘하고 말 잘하는 사람은 믿을 거 없다. 대두박 들어갔던 파트너 만나봤다. 삼양사 Mr. 쿠마-한국여자와 결혼- 영국사람 외에는 성공 힘들다. 백신프로젝트 + 인구(?) WHO에서 인도 많이 지원, 인도와 중국은 항상 별도로 신경 쓴다. 러시아가 인도보다는 신사이다. 인도는 가격, 통계 하나도 믿을 게 없다. Biz 경험으로 볼 때, 믿으면 다 당한다. 인도의 Key Risk는 사람의 신뢰도이다. 산에서 뱀과 사람을 만났을 때, 총알이 하나 밖에 없으면, 인도는 죽은 척한다. 인도인은 숨 쉬는 것 빼고 거짓말한다. 84년부터 란박시하고 했는데 - NYB 미국의 뉴욕혈액원에서 Licencing한 백신을 WHO가 했다 - 포기했는데, 와전이 돼서 삼성이 했다. 인도는 처음 가면 뻘간다. 이종건 회장 수기에도 나온다. 전세계를 돌아다녔어도 첫번째는 속는다. 한국사람들도 닮아간다.(BYS). 삼성물산 주재원 중 인도에 남아있는 사람은 없다. 농심이 라면 레서피로 카레건면, 한화기계. 스탠리모건, 개인적으로 받았다. 미국LA 어딘가에서 받았다. 얼라인먼트는 많이 할 거다. 이양반 나보다 더 잘 아네가 아니라, 그래본 들 우리말 믿겠다. 현지에서 보고 듣고 받은 것, 반드시 돌아가거든, 거증자료를 요청해라.

 

LG LSI SYS 법인장

삼성은 프로페셔널하다. 2등 전략이 나쁘지 않다. 중국은 보따리 싸고 나온다. 안가면 팔불출이지만, 내실있게 재미 보는 회사는 10%정도에 불과하다. 91년 하순 만모한총리가 재무장관일 때, 외환위기 왔다. 당시 외환보유액이 20억이었다. 95년 1월 다시 나왔다. 중국의 1/3만 인도에 넣어도 인도는 아시안 게임 입상이다.(중국은 올림픽 입상에 비해볼 때)  BRICs 빼곤 이만한 기회도 없다. 인도에서는 어깨동무하지 마라 J/V는 2인3각인데, 비슷한 놈끼리 해야 되는 것이다. LG J/V 로 했다가 실패해서 단독으로 했는데, 운이 오히려 좋았다. 삼성도 J/V로 들어갔다. 우리가 인도시장을 뭘 아나? 생산은 우리가 해도 영업은 인도인에게 맡겨야 되는 것 아니냐? J/V는 동상이몽이다. 결혼을 하면, 남편은 아내덕, 아내는 남편덕 보려고 한다. 내가 어떻게 베풀거냐가? 더 중요한 것인데도.. 체면중시사회 vs 배려지심 사회의 차이이다. 인도에서 바가지는 2~30%가 아니다. 100배까지 쓴다. 타지마할에 가면 공작털 부채를 판다. 지금은 단속하고 있지만. 그게 100불에 파는 20~10불까지 떨어져서 사면 잘 샀다고 생각하겠지만, 1불에서도 살 수 있다. 이런 문화적인 차이가 있다. 인도를 이해하려는 것은 포기이다. 100배를 바가지 씌운다는 것은 도둑놈이 아니냐라고 생각할지 모른다. 그러나 여기서는 못씌우는 놈이 바보이다. 여름에는 기온이 50도까지 올라갑니다. 올해는 더위가 늦게 오고 있지만. 3~10월까지 덥다. 사람의 진을 빼는 나라이다. 일만하고 살 수 없는 것이다. 본사에서는 높은 사람은 이때는 안온다. 과장/사원이 태국까지 왔다가 돌아간다. 일본은 8~90년대에 건전지, 밥솥 등으로 소규모로 들어왔다. 그들은 돌다리도 두들겨 본다. 한국은 무대뽀다. 무대뽀가 통하는 곳이 인도이다. 여기는 선진국, 선진기업이 안 들어오려고 한다. 선금받는 거나 마찬가지이다. 국내영업을 안해봤다. 상식적으로.. 조금 덜 먹고 확실하게 한다. 중국은 꽌시가 있다. 인도는 꽌시가 없다. 89~90년에 비가 안왔다. 어디가서 굴러먹어도 살긴 살겠구나, 돈이 내주머니에 있는 게 확실하다.

2001년부터 의약품 시작했다. 내용은 모르니까, MNC 회사들은 인도와 J/V한다. 그리고 의약품 의자도 모른다. MNC하고 인도회사의 경쟁은 간단하다. 특허제도가 안되어 있어 이들은 베끼기 선수이다. MNC의 90%정도면 된다고 보았다. 1 item 당 플레이어가 15명이다. 경쟁이 심하다. 가격도 좋아야 하고, 품질도 좋아야 하고, 인간관계도 좋아야 한다. 모든 것을 잘해야 한다. 팔망미인이 되어야 한다. E&Y이 한국제약업체에 인도의약품시장을 Presentation한 것이 있다. 거기서 인도는 세계시장의 1/90 로 되어 있다. 실제로는 1/20이다. 상류 10%는 경제수준도 높고, 국제적 안목도 높다. 1년에 몇개월은 선진국 가서 산다. 미국,캐나다,유럽에 친척이 없으면 간첩이다. LG도 제약업한다. LG로 하면 잘할 것이다. LG의 인도브랜드 인지도가 높다. Impact가 약하다. 동아제약 강신호회장이 전경련회장으로 인도에 왔을 때, 본 적이 있다. EPO는 마케팅 라이센스를 CJ가 란박시에 줬다. 신통치 않은 거다. 란박시가 가격을 쳐서 골치 아프다. 인도는 우리와 개념이 다르다. 우리가 걷어오게 못했다. 잘 팔리면 잘 팔리는 거고, 안 팔리면 안 팔리는 거다. 란박시 2년동안 허송세월 하면서 얘기를 안해준다. 백신(유박스, 간염백신).. 이사회에서 하기로 했다가. 진전이 없어요. 하도 안해서 알아보니까, 2년도 안되어서 안하기로 한 것이다. 사기를 쳤다. Trade는 비싸게 팝니다. 입찰은 고마이다(?) 동아제약-란박시 가격 칩니다. 돈만 나오면 됩니다. 제품을 내게 주십시오. 실무진은 환영을 안했다. 강회장은 연하장만 보낸다. 내가 CJ라면 의약품 가지고는 안한다. CJ실력,한국실력 값도 싸지 않고, 품질도 좋지 않고, 물질 특허를 2005년부터 보호해준다고 하는데, 등록전 이의제기를 하고, 등록후 6개월간 이의제기를 한다. 실질적으로 보호가 안된다. 법도 계류하면 2~30년간 흘러간다. 스위스 노바티스에기는 EMR(Exclusive Marketing Right)을 2005년 되기전(물질특허 보장전) 권리를 보호해주었다. 딱 1건 해준 것이다. 인도제약회사들 이의제기한다. 나도 그런 거 갖고 있다. 되는 소리 안되는 소리로 시간 끈다. 영업사원 5천명이어도 힘을 안 써주면 아무 소용없다. 달면 삼키고 우리 달라. CJ EPO 연구개발 투자..CJ 원가가 10원인데, 옆으로 귀로 듣는 게 있다. 돈되면 하는 거다. 폼나게 살려면 대법원장하면 된다. LG는 진입시기가 좋았다(90,91년) 당시에는 돈이 있어도 물건 사기가 힘들었다. 워키토키가 50 m 까지 되는데 당시에는 25 m 넘으면, 국방부장관의 허가를 받아야 했다. 중소기업은 삼성, LG, 현대의 하청이다. 맨땅에 들어오는 것은 아니다. 식당, 게스와프(?),  LG전자는 이만한 시장이 없다. 1)현지화 전략, 2)최신 모델, 3) 물건이 귀할 때이다. 휴대폰 단속할 때, 좋은 물건 들고 들어오니까, 날개 돋친 듯 팔렸다. 웬만한 가정은 은행에서 대출해주니까 자동차 끌고 다닌다. 여기 과장30대이면, 연봉이 5~6천만이다. 임금이 싸고 그렇지도 않다.

의료시설은 개판 5분 전도 있고, 아폴로병원은 세브란스 보다 낫다. 병실값도 더 비싸다. 의료수준은 비슷하다. 그래도 청결도는 떨어진다. 롯데 잘 들어왔다. 거의 대부분 줏어간다. 인도 과자 맛없다. 초코파이 잘 팔린다. 경제체제 바꿀려고 한다. 인도는 언제쯤 되어야 선진화가 될까? 여기는 화교가 없다. 화교도 살아남기 힘들다. 부시도 일방적 양보만 하고 갔다. 소매점 개방해라, 난 핵기술 줄께..인도는 중국놈에 비해 순진하니, 그대로 놓아두고 나가야 된다. 내가 인도에 충고하면, 인도는 뭐든지 다 준다고 그래라.. 그리고 나중에 다 뺐으면 되는데(중국처럼) ..그렇게 못하는 나라이기도 하다. 올라면 빨리 와라. 많이 늦었다. 주식값이 고평가 되어 있다. 부동산 값이 한국보다 삽니다. 버블이 껴 있다. 언제쯤 터질 것인가? 전세계적인 추세에서.. 소프트웨어 대금으로 매년 286억불이 들어오다. 800억불이 들어온다. 그 시기를 언제로 보느냐? 여자가 돈을 벌려고 몸을 파는 시기?  문화의 배경이 우리와 많이 달라서 물질적인 것에 가치를 두지 않는다. 빠르면 10년이 될 수도 있다. 중국은 78년에 개방하였고 인도는 91년에 개방하였다. 13년의 갭이 있다. 한 70% 정도는 따라 갈 것이다.

15년전과 현재의 변화정도를 보면, 나이먹은 사람은 안 변하고, 젊은 사람은 변한다. 10살이 15년이 지나면 주역이 된다. 시장의 매력은 중국에 비해 70%이지만, 안전성은 중국 보다 낫다. 계약만 잘하면 된다. 시장의 역량은 중국만큼 못되어도 성공을 할 수 있다. 화내고 성질내면 안된다. 현재는 환경론자 보다 개발론자들이 우세하다. 개발이. 돈 많이 버는 게 ..그러나 인도는 귀소본능이 있다. 사리입고 아이스크림 장사한다. 요즈음 역이민도 많이 들어온다. 입대는 놈이 많아서 Reliance(신흥재벌) 동생놈이 가처분신청을 내었다. 왜? 빨리 안하나? 되는 것도 없다. 안되는 것도 없다. 기다리고 있으면 애가 터진다. 병원상대 Coldchain 필요하다. 보통 발전기를 가지고 있다. 의약품은 2도~8도 사이에 보관해야 한다. 잔 매 많이 맞는 것 처럼 CSA(소매상, 도매상) 품질 문제 생기면 화살은 우리한테 온다. 냉장보관 필수이다. 전력사정이 열악해서. DHL이 세계적인 ??회사 엘지화학지사장 정식공문..DHL은 할배이다..나머지는 개판이다. 수수료를 주고 지들이 알아서 한다. 출장가면 발전기 돌려봐! 안돌아간다..그럼 변명을 이렇게 한다. 금방 돌아갔는데...휘발유가 떨어진거야...관심을 가지고 안한다. 일의 본질에 대한 이해를 안하니...우수한 인력을 잘 관리할 수 있다. 1억불(엘지전자 부사장) 엘지전자 10억불 >삼성전자 5억불. 전력보급률이 87%, 발전기 필수. 정수기 브랜드는 웅진/청호, 스프링 쿨러 비를 맞게, 목욕탕

인도대학 IIM, IIT는 MIT 보다 낫다. 졸업하면 10만불이다. 사냥하면 동물들 도망가는 루트가 있다. 인도놈은 로열티가 없다. 한국보다 심하다. 물을 많이 먹어야 한다. 한진회장인 이중훈씨는 협회들하고 관계가 좋다. 인도는 長이 모든 것을 결정한다. 코친같은 데가 특이하다. 한집걸러 하나씩 의약장사로써는 괜찮다. 우리고객은 중앙정부 공무원, 돈많은 친구들, 의료보험 들어주는 회사, 염치 없는 놈들이다.

 

삼성 KYC 상무

인도인들 소프트웨어는 대충 우리 보다 잘한다. 소비하기 보다는 재테크한다. 놀 때는 바에 가서 춤추고 음료수 먹는다. 저축한다. 땅 또는 펀드를 공부한다. 창업하려고 생각한다. 90년대 초반부터 인력이 양성되었는데, 15년된 사람은 무지 비싸다. 상위 클래스는 종교를 배제한다. 중간계층은 종교를 좋아한다. 그것은 사용언어와도 관련되어 있다. 크리켓을 무지 좋아한다. 오토바이를 많이 탄다. 오토바이를 타는 애들의 니즈를 조사해보라, 광고를 하더라도 그런 것을 구별해야 한다. 인도는 정치적이다. 기업들은 딴 데로(방갈로르 말고) 가고 싶다. 길 넓히는데 돈을 대라. 위프로 가려면 인프라 해결 안해준다. Infosis는 하이데라바드로 갔다. 안데라프라데시는 맵게 먹는다. 쌀을 밥으로 해서 먹는다. 북부음식과 남부음식은 다르다. 김치는 좋아한다. 라면사업 될 것이다. 국물맛을 좋아한다. 라면을 만드는 것도, 라면 체인사업도 된다. 그리고 Vegi와 Non-Vegi를 구분해야 한다. 누들 스페셜은 부식으로 많이 가진다. 엔지니어중 Head들은 국제적이다. 버섯전골도 먹는다. 인도생약은 한국에 들여가면 어떨까? 히말라야에는 간보호성분, 인도비아그라, 살 빼는 약 등이 있다. 바이오 테크날러지의 기반인 IT가 있고, 영어가 되며, 임상실험비용이 1/5이다. 아웃소싱하면 6개월만에 끝낸다.

 

Item이 어렵다. 식/음료

인도는 중국 보다 7~8년이 늦다. 중국은 제조업을 통한 Drive. 인도는 3차산업을 통한 drive.

BPO(아웃소싱, 콜센터, 다국적업체의 언어적 ..정부지원, Biz Process Outsourcing)

인도는 젊은 나라이다. 고용문제를 창출해야 한다.

2차 산업은 눈에 띄게 정부 지원이 없다.

중국은 5년전에 치고 나갔다. 모든 관심이 중국으로 몰렸다. 러시아시장이 유가가 좋아지면서 좋아졌다(판매시장) 2개 시장이 뜨면서, 인도, 브라질(자원강국)은 뒤로 밀렸다.

중남미는 기복이 심하다.정책도 조변석개이고, 100% 수입대금, full 로 예치해야한다.

중국이 한계다. 환율, 인건비, 노동, 사회주의

Next China 는 인도이다

인도의 현실보다는 과대 포장되어 있다. 1~2년 내 되지는 않는다. 2~4년 뒤에는 변곡점..

처음에 소득이 늘면, 바로 소비가 늘지는 않는다. 저축을 한다. 변곡점..인도를 보려면, 중국을 보라

1~20% 느는게 아니다. 배로 는다. 670불(인도), 2000불(중국) 성장측면에서

중국은 사회주의 엘리트 관료 중앙정부가 끌고 간다. GDP base로 중국은 4위,인도는 8위. 중앙정부가 끌어가는데 한계가 있다. 인도는 중앙정부가 힘이 없다.

인도는 영국이 만들어졌다. 또 영국이 통일 시켜줬다.

델리중심의 대평의(?) ..첸나이는 수많은 왕국 별개이다. 영국에 대한 반감은 없다.

지방정부의 힘이 강하다. 연방제: 소득세, 소비세, 나머지는 지방정부: 부가세

인도는 28개 연방으로 ..연방으로 넘어오고 있다.

과세권을 가져오는게 힘이다. 지방정부가 독자체계, 세금체계가. CST(Central Sales Tax) 주간(세금을 매긴다)

4%에서 2%로 낮출려고 하는데, 지방의 반발로 무산되었다.

중앙 + 지방

동서양 무역의 중개 무역지. 실크로드. 인도길

장사가, 머리가 좋다. INT 〉MIT 보다 어렵다

장사 Rebate 관행. 지방마다 다르다. 인도는 한 나라가 아니다. 각주에 지점을 Stock Principle

출발은 합작으로 했다. 외국인 투자한도 때문에 , 청산할 때 엄청 짜증났다. 엄청 물렸다. 헤어질 때 힘들다

물류회사는 운영..애들이 잔머리를 굴린다. 한국사람은 순발력이 강한 대신(순간 집중력, 임기 응변력) 조직력이 약하다

한국인은 Operation 전면에 나서면 안된다. 영업, 인사는 현지인에게 줘야 한다. 사람, 돈, 기술..기업의 이직율이 높다

다국적 기업들이 뽑아간다.

음식 Food 계통도 안맞다. 소고기는 싫어한다. Vegitable 채식주의자들이 많다.

Hindi 영향으로 정신주의 경향. 양고기, 닭고기 Curry 문화

한류 와 볼리우드는 다르다. 볼리우드는 제작편수 면에서 홀리우드보다 많다

국민소득 10,000불, 단일 시각으로 보면 안된다. 한국이상 잘사는 사람들

처음 진출할 때 Segmentation 잘 해야 한다. 고기를 안먹으니, 시원한 물 먹으려고 냉장고 필요하다.

집근처, 구멍가게 산다. 냉장고, 냉동고에 물 몇통

바로바로 시장에서 사먹는다. 냉동식품 안 팔린다. 냉장고 있는 집은 타겟이다. 메이드가 있다.

바로 요리해서 먹어야 되는데,

음악 좋아하고, 춤추는 거 좋아한다. 크리켓만, 웨스트뱅골은 축구를 좋아한다. 영화,외식 주말이 되면

쇼핑몰, 월마트가 2년전부터 들어오려고 하는데, 문 잠거도 들어오면

인도의 핵무기 승인 사찰 대상 숫자도 덜어준다.

유통/금융은 미국이 강자이다. 결국 논란이 되고 있는데, 싱글제품은 50% 이상, 여러가지 제품의 경우, 영세소매상이 엄청 많다. 할인점이 들어오면, 타타 등이 쇼핑몰을 짓기 시작한다(Retail Biz) 자리잡으면, 외국인이 들어온다.

사회제도나 법규는 영국이 만들어줬다. 운영은 인도가 한다. 민주주의 사회체제를 가지고 있다. 의전은 신경쓰지 않아도 된다.(대관). 중국은 내수가 막혀있다. 내수시장 들어가기 힘들다. 제조경쟁력으로 돈을 남기는 거다.

종교영향력은 없다. 카스트 기본적인 사회구조가 민주적이다. 정부와 밀착할 필요 없다. 단거를 대단히 좋아한다. 사탕수수생산?

Legal 관계를 변호사를 고용해서 잘 챙겨야 한다. 계류중인 소송이 100만 건이 넘습니다.

 

(SS물산 SSJ 부장)

유통개방, FTA-> Trading, 유통직접참여는 힘들다. 냉장/냉동 미츠비시가 10년전부터

냉동장고 콜드체인(스노우맨) 초기에는 고전을 하다가 개념(위생 콜드체인)이 없다가 최근에는 손익이 좋아지고 있다. 냉동 수요가 늘어나서 딴 제품을 한국으로 수출하는 것도 검토 -> 봄베이가 소싱 -> 꺼져가는 불씨

인도시장 환경 괜찮다. 진입장벽이 높다.선진국이나 한국이나 기회는 평등하다. 동일조건에서 하면, (응용만 잘하면) 선두주자가 될 것 같다. 시장이 많지 않다.

인구나, 경제지표가 성장세에 있는 인도-> 남아공과 중동의 교두보이다. 승부를 걸어볼 만한 가치가 있는 시장이다.

포철 120억불, 다음주에  경제연구소장, 사장도 온다 다음해 인당. GDP 700불, 중국 97년부터 급속발전

2010년 소득 1000불 넘으면, 중산층이 늘면, 수요의 급진전이 일어날 것이다.

냉장/냉동 쇼핑몰. 종합 Entertainment Building

주말은 가족단위로 움직인다. Entertain이 부족하다. 한국기업에 대한 이미지는 좋다. 거부감은 별로 없다.

중국의 10년전을 돌이켜보면, 90년대 초중반 고민했던 것이 무엇인가?

90년초 광조우에 근무했다. 그때 환경이랑 비슷하다. 먹는 것도 제한적으로 take할 수 없고, 몇 억?

전력, 투자, 4? % 정도의 냉장 냉동시설 cold chain + 유통개방하며, 급속도로

로컬업체, 창고도 있고, 운송도 하고 13~4개 지역, 소규모 창고는있다, 운송시설을 가지고 있지는 않아서

창고 + 시설

부동산 투자가 될 수 있는 외국인 개인은 집을 살 수 있다.

3년반쯤 지나면, 부동산은 오픈이 되어 있다.

지원금이 나온다. 에버랜드 소싱-> 망고, 랩스터(갈치) 추운데서 지나야 된다. CP

식품가공산업 지금은 fresh 를 좋아한다. 가정내 냉장고 보급율. 소득수준 올라가면

소득이 적어서 사고 싶어도 못사고, 바로바로 사다 먹었다. 그러면서 백화점 생기고, 냉동식품 수요늘고

대부분 잘 사는 친구(Young Guy) 자가용 몰고 다닌다. SS물산 직원중에서도 1명 정도

중국이랑 다른 점은 부부가 같이 일을 하는데, 인스턴트..여자들이 일을 안하고, 상대적으로 여성에 대한 일자리가 많지도 않아

투자기한은 3년 보고, 길게 봐도 5년..야채와 유가공

요이땅, 동일조건에서 식품+Entertainment 엄청나게 부족

91~2년에 살기가 힘들었는데, 침발라 놓기만 하면 발전을 했는데, 반면에 피자먹으러, 마카오에

정치적, 금융적((은행부실)으로 안정되어

투자를 한다고 하더라도, 사업의 환경,,경제성장 5~8%, 2002년 물가상승율 5% 내외, 사업환경은 상당히 좋다.

중장기적으로 투자와서 들어와서 힘든 사항..인도는 서구적 투자환경은 안좋을지 모른다. 일본도 들어왔다가 철수했다. 일본은 인도의 동남아부터 본다. 인도 들어와서 재미 못본다. 일본-인도-페루-아시아 FTA

동남아거점으로 인도공략을 한다. 동남아에 뿌리 인도에 수출한다. 우리는 다르다

대관이나 정부규제

매년 budget을 발표하는 농촌 생활, 부흥 많은 allowance를 배당해놓고 있다. 삼성은 화학,선박,중공업..믐바이

델리는 철강, 전자

미츠비시 사장의 연설: 앞으로 미츠비시는 인디아 India 의

Infra에, Natural resource, Domestic, Investment, Alliance 관계를 증진시키겠다. 상사가 가야 할 방향

해안 위주로 개발을

공항, 항만, 도로에 대한 집중 투자. 믐바이

Golden 사각도로를 만들려고 하고 있고, 인프라에 투자를 하려할거다.

그것이 산업에 미치는 영향이 클 것이다.

들어온지가 2~30년 지났는데

Baidra는 분당 같은 곳이다. 뉴믐바이는 수지이다.

경험삼아 선정을 해야 하겠다. 이 사업은 삼성이 주도 했는데, 일본이랑 Joint는 했다. 같이 들어가자고 해서

보험사업을 준비할려고 한다.

 

(200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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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돌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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