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가르치는가? 사용자한테 배워라

성군이 있을 때는 인구가 늘었다. 십형제 낳아서 3~4명 살아남았다. 현재는 인류역사상 처음으로 먹이가 남는데, 인구가 늘지 않는다. 인류가 신의 경지에 도달했다.

만들면, 팔릴 수 있게끔 사람수가 증가해왔는데, 개체수를 늘리지 않고, 죽일 수 있는 방법마저 찾았다. 고객의 시대가 왔다.

만들어도 팔리지 않는다. 골라먹는다 -> 필요시 사다 먹는다. 요즈음은 가난한 집일수록 냉장고가 꽉차있다.

시스템도 마찬가지이며, 울회사도 마찬가지이다. 할당이란 옛날 사고방식이다. 선택받는 시대에 접어들었다.

깨끗하면, 컨설턴트이고, 지저분하면, 청소부가 된다.

어려운 것일수록 쉽게 설명을 할 수 있어야 한다.

가치를 팔아야 한다.

우리가 만든 시스템을 우리가 사용 안한다. -> 현장 중심으로 가야 한다.

고객을 알아야 한다. 고객이 몰리는데 가서 되는 것도 있고(나라시), 고객이 몰리지 않는데 가야 잘 되는 것도 있다.

일물일가가 고객에 대한 서비스에 저해요인일 수도 있다.

식품 가공 리드타임이 100일인데, 의문이다. 수학교과과정은 초등에서 대학교 까지 모든 것을 제공한다.

제일 싫어하는 사람은 저혼자 프로그램 짜는 사람이다. 또 디자인도 하기 전 프로그램 짜는 사람이다.

메뉴얼을 정했으면, 그걸 지켜야 한다.

시간관리란 하나는 객관화이고, 하나는 리뷰 즉 자기를 돌아보는 것이다.

인류의 대단한 발명은 숫자이다. 숫자는 끝이 없다.

정보보안 1등이 울회사 인터넷이다.

내가 진짜 잘하는 것은 그것을 필요할 때 써야 한다.

돈 때문에, 납기 때문에 못해본 일을 해보라.

어떤 사람이 존경받을 수 있을까를 생각하자. 가족에게도 존경받자. Sexy하고, Fun하고, Smart 하게. Service + Strong + Respected. 존경받는 직장은 존경받는 개인 보다는 쉽다.

상사를 스카웃 받게 하면, 승진한다.

 

그것만 해라. 그것은 Do, 지각검사를 하게 되면 See, 앞서가려면 Plan: 이것을 더 잘하려면, D-M-A 이다.

CTQ란 임원이 OK하는 것이다. 이때, 원인과 결과를 예단하면 안된다.

중앙선은 선진국이다.

변화 도 방법이 있으므로 체득해야 한다.

(변화가 없으면, 플라톤이 되어서 물리학이 되고, 변화가 있으면, 헤라클레이토스가 되어서 경제학이 된다. - 내 상념)

Fortune Teller

직장은 학교보다 쉽다. 돈을 주고, 지각해도 되고, 엄마가 없고, 시험이 없다.

직장의 Seceret을 알려줄까요? 그것은 "믿으면 이루어진다"

업적은 과거이고, 능력은 미래이다.

그 일을 잘 할 것 같은 사람을 시킨다.

위대한 나라는 중국->네덜란드(증권거래소)->미국인데 미국은 다민족의 느슨한 연방국이다. 힘과 돈과 얼굴이 다 있다. 맨해튼 프로젝트: 자원, 시간, 목표 중에 어디에 중점을 둘 것인가? 그것이 전략이다.

Why DMAIC인가? TPS는 도요다 뿐이다. 군대는 청소를 잘 한다. 남자가 오래사는 법과 여자가 오래사는 법이 다르다.

토론은 첫째 다수의 공감을 얻어내는 것이고, 다음으로 역지사지해야 하고, 그리고 제 3의 안을 도출할 수 있어야 한다. 그것은 사고의 유연성과 논리력을 필요로 한다.

 

(2008년 1월 17일 K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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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돌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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