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은 점심 식사 중에 사샤(헤임)가 기술 연구소의 채용 위원회가 사용했던 문제를 갖고 있다고 말했다. 수영장과 네 개의 파이프가 있다. 우리 학생들은 자연히 신음소리를 냈다 : 우리 모두는 대학응시자들을 익사시키기 위해 특별하게 설계된 그와 같은 수영장 문제를 다룬 적이 있었다. 하지만 '채용 위원회'와 '기술 연구소'라는 단어가 더 위압적이었다. 이고르 라우비오스가 칠판으로 나갔고, 헤임이 문제를 제시했다. 1, 2, 3 번째 파이프를 켜면, 수영장은 12 분 안에 가득 찬다. 2, 3, 4 번째를 켜면, 15 분이 걸린다. 1, 4 번째 파이프를 켜면, 20 분이 걸린다. 문제 : 네 개의 파이프를 동시에 켜면, 수영장을 다 채우는 데 얼마나 걸리는가?

 

 나는 나스티야를 지켜봤다. 그녀는 헤임을 응시했다. 물론 그녀는 수영장을 봤다. 분명히 그녀는 또한 파이프, 밸브, 그리고 수영장 옆에서 그것이 채워지기를 기다리며 앉아 있는 사람들을 봤다. 이고르는 칠판에 수식을 쓰기 시작했고, 다른 학생들은 조언을 했다. 하지만 그때 나스티야가 말했다. "정말 작은 수영장이야, 수영장은 10분 안에 채워질거야."

 

헤임은 즉시 귀를 쫑긋 세우고, 그녀가 답을 어떻게 얻었는지 물었다.

 

"여기 수영장이 있다." 나스티야가 대답했다. "콘크리트 측면, 사다리, 두 개의 다이빙대, 그리고 파이프가 있다. 흰색 숫자가 쓰인, 검은색 파이프들이 있다."

 

"왜 파이프가 검은색인데?" 라우비오스가 끼어들었다. "아마 파이프는 회색이나, 오렌지색이겠지."

 

"큰 흰색 숫자가 쓰여 있는, 검은색 파이프야." 나스티야가 반복했다. "나는 그렇게 파이프를 봤는데, 무슨 문제가 있니? 숫자 1, 2, 3 파이프에서 물이 흘러 나와, 1 분에 수영장의 12분의 1을 채운다. 그 다음, 파이프 2, 3, 4로, 1 분에 수영장의 15분의 1을 채운다. 그 때 1, 4 파이프로, 전체의 20분의 1을 채운다. 각 파이프의 개수는 두 배이다. 너희들은 곧바로 이것을 알 수 있을거야. 네 개의 파이프 두 세트, 바로 여덟 개지. 1 분에 여덟 개의 파이프가 수영장의 5분의 1을 채울거야. 그래서 5 분에 파이프들이 수영장을 완전히 채운다. 그러면 네 개의 파이프로는 두 배가 걸릴거야. 이것이 답에 이른 전부야."

 

(발렌티나 쥴라브료바, [심연에 걸쳐 있는 눈다리] 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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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

 

모피 회사에서 모피의 처리 공정을 개선해야 한다. 공정 중에 모피 가죽을 특수한 액체로 씻고, 물로 헹군다. 그런 다음 그것을 따뜻한 공기송풍기로 말린다. 문제는 공기 흐름이 모피 윗부분을 말릴 때, 털이 들어붙어 딱딱한 외피가 생긴다는 것이다. 외피 아래쪽은 아직도 많은 물기가 있다. 엔지니어들이 온도와 속도를 바꾸어 보았지만, 아무것도 개선되지 않았다.

 

그러자 갑자기 발명가가 나타났다.

 

......

"한 이발사가 손님에게 매우 무서운 이야기를 읽어 주었습니다. 그러자 손님의 머리털이 꼿꼿이 서서, 이발사는 머리를 쉽게 깍을 수 있었습니다."

"당신은 우리의 모피에 대해서 어떤 제안을 하려고 합니까?" 직원이 궁금해서 물었다. "우리 직원들이 모피에게 무서운 이야기를 읽어 주거나 공포 영화를 보여주어야 한다고 제안하는 겁니까?"

"아닙니다. 모든 것이 매우 간단합니다." 발명가가 대답하였다.

......

 

([그러자 갑자기 발명가가 나타났다] 문제 76 에서)

 

Posted by 돌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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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너하게 바꿀 때는 정해진 범위 안에서 조금만 바꾸면 된다.

혼자 하는 것과 남을 가르쳐서 하게 하는 것은 다르다.

ECRS는 떼고 붙이고 뒤바꾸고 단순화한다.

결점제거법은 반대로 하면 된다. 

희망점 열거법도 있다.


처음부터 잘못 되었을 때가 힘든 부분이다.

표준을 세워 분석적 사고와 부족한 것을 찾는 훈련은 6시그마이다.


그러나 좋은 것을 더 좋게 한다는 개념은 없었다.

VE는 잘 쓰고 있는데, 더 절감하자는 것이다.


아리즈는 파트3까지가 핵심이다. 

눈이 즐거운 그림이 있고, 머리가 즐거운 그림(피카소)이 있다. 

기능을 넣어서 즉 심어서, Out put을 내어야 한다.

다르게 생각하기, 어떻게? "생각의 달인"을 만드는 도구?


문제가 있으면 바로 답으로 가려는 경향이 있다.

창조의 문제는 선택의 문제이다.

어디다 Focus를 맞추는가?

새롭다는 것은 모르는 것이다.

행하는 주체가 모르는 것은 새롭다.

다만 기지의 것을 활용하는 것은 발명의 벤치마킹인데, 웹으로 서칭하면 된다.


정신이 이상한 사람들의 심리치료방법을 보자. 

옛날기억으로 되끌고 갔다.


인지 -> 정보인출 -> 아이디어 도출 -> 실행

맞다, 아니다, 바로 옮긴다. 단세포적이고 무뇌아이다.

이것은 Vertical Series로 생각하는 것이다.

Lateral thinking 을 해야 한다. 한 단계 내려올 때마다 옆에 것 생각해 보라.

수평적 사고는 훈련을 해야 하는데 최소한 누락되는 것은 없애준다.

수직적 사고를 하면, 한번은 결과가 좋을 수 있다. 그러나 다음에도 그렇게 되는 것은 보장 안된다.


광고나 개그를 볼 때, 어떤 것이 나에게 임프레션을 주는 것인가?

예상되어 있는 내용은 진부하다.

콜라 페트병을 꺼내서 시원하게 하는 방법(Blocking을 통해 속성변화)은 발명이다.

생각은 결과물에서 출발한다.

결과물이 항상 생각의 시발점이다.

창조적 사고는 계층적이다.

부분집합에서는 모르는 것이다.


있는 것을 찾아내서 쓰는 것이다. 지도가 있다면 좋을 것이다. 생각의 지도.

Non-guided Thinking은 중간과정이 없으니까, 검토할 수 없다.

멀리 떨어져 있으면, 다른 사람들이 생각하기 어렵다. 

예술가의 창의성과 엔지니어의 창의성: 결과물을 원하는 니즈에 따라 다르다.

생각의 과정은 복기이다. 이것이 안되면 뒤죽박죽이다.

생각은 결과물에서 역순으로 간다. 부작용이 생기면 기술적 모순이 해결한다.


돈을 번다는 돈 주는 사람의 마음에 든다는 것이다.

사람1(돈 받는 사람)과 사람2(돈 주는 사람)의 사이에 Field가 몇가지가 있는가?

일은 좋아서 하는 일, 싫어도 하는 일, 그냥 하는 일이 있다. 

싫어도 하게 하려면?  법, 규정, 제도, 규칙, 안면, 분위기, 인센티브, 설득, 강제, 강요


하다 보니까? VS 의도적으로 찾았는가?

구현하는 것은 Function이다.

욕심을 버리면 발전이 없다.

서기 1500년 이후의 러시아 해군의 경로는 부동항을 찾는 것이다. 

전쟁이 많으면 니즈가 생긴다.


결과도 존재하지 않고 재료만 존재하는 문제

결과는 존재하는 문제

나오는 것을 수정/개선하는 문제

기술적 모순에서 Function은 있는 것을 해석하는 것이다.


모든 것이 다 들어오는데 창조적으로 생각하지 못하는 것은 뇌가 선별하기 때문이다. 

나는 보이는데, 남은 안 보인다? 왜? 안 보기 때문이다.

말(Term)을 이해해야 한다

그래서 물리, 화학지식이 필요하다. 또 심리(인지)지식이 필요하다.

어떻게 재료 안에서, 어떤 현상이, 반응이 어떤 과정을 통해서, 그 과정 중에 어디에서 문제가 일어나는가? 

그 반응에 영향 미치는 인자나 조건은?

니즈가 없으니까 안 와닿고 blocking 시킨다.

트리즈 방법론에 머물지 마라.

오퍼레이팅 존(툴과 오버젝트가 만나는 자리)도 자원이라고 한다.


Hidden system 에 Harmful system 이 있을 수 있다.(바실리 레나신?)

히든시스템: 원하지 않는게 나왔다.


기술 시스템은 Control이 들어가야 한다.

알츠슐러는 시스템에서 인간의 관여를 배제한다. 컨트롤 기능은 인간의 관여를 축소한다.


Max Problem : 다른 것을 고안할 때

Mini Problem : 기존의 것을 가지고 할 때

기술적 모순은 해결안은 존재하는 것이다.


1) 내가 원하는 게 있으면, 어떤 놈이 바뀌는가? 어떤 것(속성)이 바뀌는가?

2) 어떤 field에서 어떤 action?

결과는 [Object의 속성을 변화시킴]=[기능]으로써 달성된다.


Tool -> (Action_Field) -> Object -> (속성 attribute 변화) -> IFR


어떤 Tool, 어떤 Action, 어떤 속성....이것이 Lateral Thinking이다.

그냥 생각하면 하나 생각하고 끝난다.


온도 낮추자고 하면, 열을 빼자, 안된다고 하지말고 이게 기능적으로 물리화학적으로 가능한 것인가? 그것만 얘기하자

그것은 부작용이니까

전문가들은 심리적 관성에 젖어 있으니, 안된다는 말 부터 먼저 나온다.


(2010년 KMS)


There is no system, only useful funcion of it exists.

기술은 목표 아닌 "비용"

-기능 배제: 중립/보조 기능 무시; 시스템의 기능을 다른 기술에 위임

-하위시스템 배제: 하위시스템의 기능을 자원에 위임

-원리 변화: 기본적인 운영원리 변증

트리즈는 필요한 아이디어를 필요할 때 만들어낸다.

 

관리적 모순 -> 기능전체를 생각해야 한다.

-모든 혜택이 완전히 실현된다.

-비용이 완전히 제거된다.

-유해한 효과가 제거된다.

 

제일 적게 바꿀 수 있도록 도구(Tool, Thechnical system)부터 생각하라

관리적 모순 관점에서 생각

도구->환경->수퍼시스템->대상

 

IFR의 목적

-문제 해결의 방향을 제시: 시행착오를 줄이고, 심리적 관성을 극복하게 한다.

-문제해결의 "비용들"로부터 멀어지게 한다.

-문제해결과정 "Stepping back" Process, 모순이 어디에 존재하는가?

-체계적인 사고를 훈련가능하게 해줌

 

Stepping Forward: 평소하는 것, 지식과 경험으로 문제해결(기존상황 -> 목표)

Stepping Backward; 평소 잘 안하는 것, IFR의 방법(바람직한 상황->초기 상황)

 

Final Solution은 이상성(Ideality)으로부터 한걸음 물러선 후 가능

-IFR 서술 후 가능한 적게 물러서는 것이 실제 해당상황에서 가장 강력한 현실적 해결사

관리적 모순 -> 기술적 모순 -> 물리적 모순

해결안 1         1.1, 1.2, 1.3       1.1.1

만약 해결안 1.1.1 이 성립되지 않거나 해결안 1.1.1 을 적용할 수 없다면, 기술적 모순으로 돌아가서 다른 해결안을 적용해보고~

 

(1) 시스템 없이 달성하도록 Result 를 구성

(2) Object 스스로 원하는 Result 되도록 구성

(3) System 구성 단순화

 

by 니콜라이 코멘코 : IFR 추구절차

1. Funciton 제거 : 문제관련 구성요소(Tool)이 수행하던 역할 (Funciton)의 필요성을 제거하여, 그 역할(Funciton)을 수행하던 구성요소(Tool)도 필요없도록 만들라

 1) 시스템의 존재목적을 시스템없이 달성하는 방법을 찾아보자: Wanted Result with nothing
 2) Object가 스스로 Product가 되게 하는 방법을 찾아보자

 3) 시스템 구성을 원하면서 원하는 결과를 얻는 방법을 찾아보자

2. Tool 제거

 문제관련 구성요소(Tool)없이 그 구성요소가 수행하던 역할(function)이 계속 수행되게 하라

3. 기존 Tool을 활용하여 더 좋은 결과 추구, 유해결과 제거

IFR - Hypothesis - Reference - Ideas

 

VE에서 function을 써버렸다.

문제기능이 어디에 있는가? RCA: 찾은 다음에 바꾸는 것이다.

생각하라 : 40 Principle

추가하라 : 76 Solution

Science Effect : 작용에 관한 것

 

(2012년 K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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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어떤 소설에서 매우 특별한 행성을 설명하고 있다. 

그 행성의 모든 것은 지구와 비슷하였다.

단지 새들과 곤충들이 초음속으로 날아다니는 것 외에는 말이다. 

어떻게 이와 같이 날아다니는지를 밝히려는 것이 아니다.

이 이야기의 핵심은 그러한 생물체를 만나는 것이 매우 위험하다는 것이다.

그들은 총알과도 같아 당신을 죽일 것이다.

이렇게 행성의 대기는 "날아다니는 총알"과 "포탄"으로 가득 차 있다.

두 명의 우주인이 우주선에서 내렸을 때, 하마터면 죽을 뻔했다.

장갑차조차 이러한 초음속 "비행"에 의해 파괴될 것이다.

당신이 이 행성의 탐험 대원이라고 상상할 수 있는가?


우주인을 위한 안전 수단을 제안하라.


([그러자 갑자기 발명가가 나타났다] 문제 52 )


감상:

새와 곤충(Tool) -> strike -> 위험한 우주인(Object) -> 속성변화 -> 안전한 우주인(IFR)

여기서 대상인 우주인은 위험한 우주인이다. 목표는 위험한 우주인을 안전한 우주인으로 만드는 것이다.


1) 우주인의 속성을 검토하여 본다. 

우주인의 우주복을 튼튼하게 하는 것에는 한계가 있다.

우주인을 난장이로 만들 수는 없을까?

우주인은 레이다가 감지한 새의 이동경로를 예측하여, 활동한다?


2) 새와 곤충의 속성을 검토한다.

새는 독수리를 무서워한다. 곤충은 새를 무서워한다. 우주인의 활동반경 주변에 독수리 허수아비를 세운다.

새와 곤충은 눈이 있다. 반짝이는 작업복을 우주인에게 입힌다. 새와 곤충은 본능적으로 우주인을 피한다.(?)

새와 곤충이 싫어하는 냄새나 음파 그리고 온도의 영역이 있을 수 있다. 또는 새가 싫어하는 모양이 있을 수 있다. 또 새가 날아다니는 적정 고도가 있을 수 있다.

새가 싫어하는 자기장이 있을 수 있다. 날아다니는 새가 자기장으로 위치를 파악한다고 보면, 자기장으로 새의 항법장치를 교란시킬 수 있다.

곤충은 빛을 좋아한다. 빛으로 곤충을 유인한다. 새는 곤충을 좋아한다. 빛으로 유인된 곤충으로 새를 유인한다.

따라서 우주인의 작업공간 위에 커다란 램프를 설치한다.


3) 새와 곤충이 우주인과 부딪치는 순간을 검토한다.

새와 곤충이 우주인과 부딪치기 위해서는 공기가 필요하다. 공기를 없앨 수 있을까? 진공이라면 날 수가 없다.

공기를 더 추가할 수 없을까? 공기를 상승기류로 만든다. 상승기류를 만드는 프로펠러나 선풍기를 설치한다. 그러면, 우주인들의 작업공간 위로 새나 곤충은 지나가게 된다.

새가 초음속으로 움직이므로 이 보다 빠르려면, 빛을 써야 한다. 레이더를 통해 새를 파악하고 새의 눈에 레이저빔을 발사한다. 또는 자기장을 이용한다. 벌레는 초음속으로 움직여도 상관없다. 그것을 총알이라고 하기에는 무언가 부족하다. 조심해야 할 것은 새일 뿐일 수도 있다.


날아다니는 "총알"과 "포탄"이 단순히 random하게 움직인다면, 그 행성의 생태계는 존재할 수 없다. 서로가 목적없이 부딪히다가 결국 죽어가기 때문이다. 따라서 단지 날아 다니되, 서로 피해 다니고, 어떤 이동 목적이 있으며, 단지 그것이 초음속으로 빠를 뿐이라고 가정해야 한다. 이런 검토를 한다면, 새와 곤충의 속성(생물학적 행동특성)을 연구하여, 검토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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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

 

어느 가구 회사의 사장이 그의 엔지니어에게 말하였다. "지난 일 년 동안 우리는 100여개의 가구를 유치원에 팔았네. 불행하게도 어린 아이들이 가구의 페인트를 벗기거나 긁어 놓는다고 소비자들이 불평하고 있네."

 

"그것은 우리의 문제가 아닙니다. 기분이 상한 한 엔지니어가 말하였다. "가장 단단한 페인트도 긁힐 수 있습니다. 이것은 우리와 상관이 없습니다. 아마도 그들은 페인트가 칠해지지 않은 가구를 구입해야 할 겁니다."

 

"아닐세." 사장이 말했다. "유치원은 색상이 있는 가구가 좋네. 혹시 나무 안쪽 깊은 곳 까지 침투하는 그런 페인트를 찾을 수 있을까?"

 

"이것은 상상에서나 가능하겠죠!" 엔지니어가 웃었습니다. "수천 번 사람들은 나무에 페인트가 스며들게 하려고 하였지만, 결과는 매우 좋지 못했습니다. 사장님도 아시지 않습니까?"

 

그러자 갑자기 발명가가 나타났다.

 

"아닙니다. 이것은 상상이 아닙니다!" 발명가가 큰 소리로 말했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약간의 발명 재능과 용기가 필요합니다. 비결은 ..."

 

당신은 이 비결이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

 

([그러자 갑자기 발명가가 나타났다] 문제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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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는 기표를 가지고 장난을 치면서 Generating이 가능하다 = Randdom words

 

[TOC]

갈등을 더 정확하게 드러내기 위해서는 TRIZ의 모순이 예리하다.

[Yes를 이끌어내는 협상]은  TOC와 일치하는 바가 크다

로직트리와 씽킹 프로세스를 연결해야

협상(타협)과 EC는 시사점이 있다. 이스라엘과 이집트의 협상은 귤껍질과 알멩이 론의 결합이다.

협상에서도 공동의 목표를 찾아야.

문제를 명확히 정의하면, 문제는 해결된다.

분류 -> 상관 -> 인과, 우연 -> 개연 -> 필연

NB할 때는 한정된 세계의 원리 적용, EC할 때는 모순 원리 적용

 

先(선, forward, 계획은) 速(속, fast, 결정은) 時(시, due, 현장은) 頻(빈, frequent, 정보는) 縮(축, compact, 비효율은)

 

[SIT]

-Tools              : *Attribute Dependency *Division(역사고) *Multiplication *Subtraction(기생) *Task Unification

-Principle          : *Closed World *Funtion Follows Form(FFF) *Limit rather than Dilute

                          *Path of most Resistance *Qualitative Change

-Facilitation Skill : *Heterogeneous Group *Meta-cognition *Bingo vs Judo

                          *Use Content Experts *Dynamic and Interactive

-Project Management : *Idea List Processing *Innovation Mapping *Convergence

                                  *Commitment to Deliverables *Project Teams

편견(타성), 타협, 지식부족, 잘못된 방향 이상해, 모순, 자원, 시스템 접근

 

[TRIZ]

-기술적 모순

TC1: 만약 방법1을 적용하면, A는 좋아진다. 그러나 B는 나빠진다.

TC2: 만약 방법2를 적용하면, A는 나빠진다. 그러나 B는 좋아진다.

-물리적 모순

시스템의 A특성을 개선하기 위해서는, 시스템 어느 한 요소의 특성C가 (+) 가 되어야 하고

시스템의 B특성을 개선하기 위해서는, 그 특성C가 (-) 가 되어야 한다

 

(201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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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션러닝 과정 - 노트

혁신 2012. 11. 17. 23:46

아이스브레이킹 : 피수강자들을 덩치큰 초등 5학년 생으로 간주해라.

 

안부묻기, 어깨주물러 주기, 차 마시기, 명함교환, 눈치 게임, 꿇어 게임

어디를 주물러 드릴까요?

6월이 기분 좋은 이유, 20초씩만 얘기하고 진행하겠습니다.

지난시간에 10분 초과되었습니다. 줄일 수 있는 방법을 얘기해주십시오

사이버클래스의 경우는 하루에 1번씩 글(댓글) 올리기

코치끼리 선의의 경쟁,

구경하러 왔다가 발 담갔다. 그라운드 룰(형식적이어서는 안됨)로 묶어야 한다.

 

러닝코치는 프로세스 전문가이다. 회의시 할 것, 개인적으로 할 수 있는 것, 공유할 내용을 처음엔 아티클로 다음엔 시뮬레이션까지, 1주일 전에 아젠다 및 사회자 역할 학습을 마쳐야.

 

경청, 칭찬: 전문가는 Detail에 강해야 한다.

NGT,  Ground Rule, VOC, Fish bone, CRT

정량적 문제 과정 - 논리적 과정 - 액션 러닝 과정 : 뒤로 앞으로 당기기

 

아이디어가 죽어간다.. 목적에 대한 이해를 새롭게 한다.

내용 보다 분류는 포스트잇 증후군(분류하고 싶어진다)

어떤 질문을 할까? 프로세스만 하다 보니, 내용이 잘 안들어온다. 소극적으로 참여하지 않은 사람들을 챙긴다.(책임감 up) . 균형감각

 

1) 가정과 추론을 검증한다.

2) 구체적인 사례를 들어서 말하고, 중요한 단어는 모두가 그 의미를 동일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사전에 명확히 정의한다.

4) 자신의 논리와 의도를 같이 말해준다.

 

Grouping, 양식은 질문이다.

Brain Writing, Visual Simulation -> Dupon

 

 

Tool 

적용시기 

적용대상 

준비사항 

예상장애요인 

극복방안 

 NGT 

 회의

 VOC 도출, Logic Tree, Ground Rule, Idea 도출

 포스트잇, 네임펜

 새로운 방식에 대한 거부감,

합의가 안될 수 있다.

시간이 많이 걸릴 수 있다.

 쉬운 것부터 진행함.(몇장, 몇건) Ice Breaking 필요

Communication

질문법으로 극복함

 Decision Grinding  회의  멀티보팅 보다 논리적으로 선정시

 2개의 기준을 MECE함

 기준에 대한 이의제기

GRID에 대한 이의 제기

 Role 배분을 통해 활발한 토론을 유도

균형감각

 ONP질문

 회의, 강의, 껄끄러운 상황, 팀원들이 헤매고 있을 때

 도출된 것들과 진행이 미진할 때, 회의 강의 시작시

 다양한 질문 유형 준비

 질문을 충분히 이해하지 못할 때

질문이 어색할 때

질문이 생각나지 않을 때

 질문관련 대응시나리오 연습

질문에 대답을 해본다.

임기응변

Open Question

집에서 Team Project

 칭찬

 회의, 업무, 강의

 Ice Breaking, Boom-up(격려), 존중

 존중하는 마음, 사소한 것을 보고 이해할 수 있는 열린 마음  긍정적 효과를 내지 못할 때  즐겁고 포용력 있는 심정 유지(평온)
 Ice Breaking  회의, 강의  회의시작시, 회의 휴지시시  Ice Breaking 꺼리 준비

 준비물 시연 곤란한 상황 등

 철저한 연습(연령대별)

상황에 맞는 대응책 마련

 Role 배분

 회의, 팀과제 진행

 시간이 촉박하고 비참여 팀원 있을 때  합리적 Grouping  분류에 대한 이의 제기

 단호하게 선택 또는 분류기준에 대한 설명 및 Voting으로 결정

 

피그말리온 효과: 긍정적 기대감, 긍정적 행동, 긍정적 결과 : 타인의 칭찬 한마디가 '기대'를 만든다.

 

질문의 효과

1. 질문을 하면 답이 나온다.

2. 질문은 생각을 자극한다.

3. 질문을 하면 정보를 얻는다.

4. 질문을 하면 통제가 된다.

5. 질문은 마음을 열게 한다.

6. 질문은 귀를 기울이게 한다.

7. 질문에 답하면 스스로 설득이 된다. The 7 Powers of Questions(Dorothy Leeds)

 

질문의 유형:

Open Closes, Neutral Value-loaded, Possibility-Searching Accountability-Searching

 

(액션러닝 과정 2008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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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사의 총평 - 노트

혁신 2012. 11. 17. 23:41

인재는 후진 회사에 남아 있지 않는다. 스피드는 조직 전체가 빠르게 돌아가야 한다. 인류역사상 가장 Advanced 된 방법으로

자유화도(度), 민주화도(度)는 구성원들간 서로의 존재와 시간을 존중하는 것, 나 때문에 스피드가 깨지면 안된다. 상사일수록 업무 Burden이 크다. 그러므로 상사는 역량이 높아야 스피드를 올릴 수 있다. 그것이 실력이 되는데. 속(速)자생존이고 그것은 존중이다. 각자 조금씩 빨리 한다고 해서 되는 것이 아니다. 같이 해야 한다. Rail을 깔아놓고, Rule을 지키는 것, 동료들이 계산해놓은 것을 볼 수 있는 것, 이것이 통합된 스피드의 힘이다. 늦게 시작했지만, 빨리 하려고 하는 사람(소방차)은 조직의 흐름을 깨는 사람이다. 가시화(可視化), 예측가능한 것이 동료에 대한 존중이다.

굉장히 느슨한 연방제이구나, 밖에서는 Powerful한 회사, 안에서는 5천억짜리 회사들이 모여서, 그런 방식으로 일하면서, 느슨하게 회계처리하고 있더라. 고객을 돌봐줄 때는 5백억짜리도 좋다. 그러나 전체로서는 3조가 아니라, 더 큰 회사답게 일해야 한다. Mind set을 바꾸라. 꼭 하라니까, 해야지 하는 것도 낭비이고 불필요한 짓이다.

소비자의 맘 속에 있는 Unmet needs를...

대형 Hit 과제를 만들기 위해서 어떻게 해야 할 것인가? Resource가 투입되는 시점 이전에 준비를 많이 하면 성공율을 높일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회사마다 신제품 아이디어 발굴에 많은 시간을 낸다. 우리는 Copy 비중이 많다. 글로벌 Top 플레이어들은 Unmet Needs를 우리가 내야 한다는 자부심을 가지고 있다. 방에다, 풍선 장난감 가득 넣어놓고, R&D, MKT, 화가, 만화가 튄다는 사람 가득 채워놓고, 하루종일 그렇게 지낸다. 無에서 사람들이 원하는 것을 만들어낸다는 것이 힘든 것이다. 우리회사에서 가장 창의적인 과제, 프로세스를 만들어내는 것이 중요하다. 꾸준히 노력하면 될 것이다.

성공경험을 프로세스화하려고 한다. 설계과정을 충분히 고민하고 공유하면, 그다음에는 오히려 빨라지더라. 일을 할 때의 초기에 Essence와 무엇을 할 것인가? 에서 시간의 반을 쓴다. 그러면, How는 좋게 나온다.

 

2008년 2월 12일 KJ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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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가르치는가? 사용자한테 배워라

성군이 있을 때는 인구가 늘었다. 십형제 낳아서 3~4명 살아남았다. 현재는 인류역사상 처음으로 먹이가 남는데, 인구가 늘지 않는다. 인류가 신의 경지에 도달했다.

만들면, 팔릴 수 있게끔 사람수가 증가해왔는데, 개체수를 늘리지 않고, 죽일 수 있는 방법마저 찾았다. 고객의 시대가 왔다.

만들어도 팔리지 않는다. 골라먹는다 -> 필요시 사다 먹는다. 요즈음은 가난한 집일수록 냉장고가 꽉차있다.

시스템도 마찬가지이며, 울회사도 마찬가지이다. 할당이란 옛날 사고방식이다. 선택받는 시대에 접어들었다.

깨끗하면, 컨설턴트이고, 지저분하면, 청소부가 된다.

어려운 것일수록 쉽게 설명을 할 수 있어야 한다.

가치를 팔아야 한다.

우리가 만든 시스템을 우리가 사용 안한다. -> 현장 중심으로 가야 한다.

고객을 알아야 한다. 고객이 몰리는데 가서 되는 것도 있고(나라시), 고객이 몰리지 않는데 가야 잘 되는 것도 있다.

일물일가가 고객에 대한 서비스에 저해요인일 수도 있다.

식품 가공 리드타임이 100일인데, 의문이다. 수학교과과정은 초등에서 대학교 까지 모든 것을 제공한다.

제일 싫어하는 사람은 저혼자 프로그램 짜는 사람이다. 또 디자인도 하기 전 프로그램 짜는 사람이다.

메뉴얼을 정했으면, 그걸 지켜야 한다.

시간관리란 하나는 객관화이고, 하나는 리뷰 즉 자기를 돌아보는 것이다.

인류의 대단한 발명은 숫자이다. 숫자는 끝이 없다.

정보보안 1등이 울회사 인터넷이다.

내가 진짜 잘하는 것은 그것을 필요할 때 써야 한다.

돈 때문에, 납기 때문에 못해본 일을 해보라.

어떤 사람이 존경받을 수 있을까를 생각하자. 가족에게도 존경받자. Sexy하고, Fun하고, Smart 하게. Service + Strong + Respected. 존경받는 직장은 존경받는 개인 보다는 쉽다.

상사를 스카웃 받게 하면, 승진한다.

 

그것만 해라. 그것은 Do, 지각검사를 하게 되면 See, 앞서가려면 Plan: 이것을 더 잘하려면, D-M-A 이다.

CTQ란 임원이 OK하는 것이다. 이때, 원인과 결과를 예단하면 안된다.

중앙선은 선진국이다.

변화 도 방법이 있으므로 체득해야 한다.

(변화가 없으면, 플라톤이 되어서 물리학이 되고, 변화가 있으면, 헤라클레이토스가 되어서 경제학이 된다. - 내 상념)

Fortune Teller

직장은 학교보다 쉽다. 돈을 주고, 지각해도 되고, 엄마가 없고, 시험이 없다.

직장의 Seceret을 알려줄까요? 그것은 "믿으면 이루어진다"

업적은 과거이고, 능력은 미래이다.

그 일을 잘 할 것 같은 사람을 시킨다.

위대한 나라는 중국->네덜란드(증권거래소)->미국인데 미국은 다민족의 느슨한 연방국이다. 힘과 돈과 얼굴이 다 있다. 맨해튼 프로젝트: 자원, 시간, 목표 중에 어디에 중점을 둘 것인가? 그것이 전략이다.

Why DMAIC인가? TPS는 도요다 뿐이다. 군대는 청소를 잘 한다. 남자가 오래사는 법과 여자가 오래사는 법이 다르다.

토론은 첫째 다수의 공감을 얻어내는 것이고, 다음으로 역지사지해야 하고, 그리고 제 3의 안을 도출할 수 있어야 한다. 그것은 사고의 유연성과 논리력을 필요로 한다.

 

(2008년 1월 17일 K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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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 2012. 11. 17. 23:35

꿈을 얻기엔 1만 시간도 짧다 (3시간 * 3년) + 실행력

꿈은 공짜로 얻어지지 않는다

손이 진흙으로 더러워지는 것을 두려워하지 마라

다른 꽃의 꽃가루로 꽃을 피워라 - 연결

'순진한 왜'가 기적을 낳는다 - 질문

몰래카메라처럼 모든 일상을 관찰하라 - 관찰

최대한 집적거려라 - 실험

자신을 색다른 경험에 노출시켜라 - 네트워킹

타성이 창의의 발목을 잡는다. 창의는 제약조건을 사랑한다

聖牛를 죽여라

군중 속에서 홀로 눈을 틔워라

스스로를 바보로 인정하는 것이 중요

작은 소리 놓치지 마라

사냥을 원하면 정글로

Stick : 단순, 의외, 구체, 신뢰, 감성, 스토리

CQ(문화적 자질)가 높은 인재

삐져나오는 못은 더욱 삐져나오게 하라

다르다 흘러라

사일로(부서간 장벽)를 타파하라

당신 회사에 인재가 있다.

능력차이는 5배, 의식차이는 100배이다

철학을 공유하라, 성공은 자비의 마음에서

목표를 세우는 것은 리더의 자질이다.

100-1 = 0

공짜 이상의 가치를 제공하라

 

*지금 생각해보니, 어떤 베스트셀러의 목차와 내용 중 눈에 띄는 것을 일별하여 적어 놓은 듯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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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 해리가 얘기하는 리더십 원칙

 

1. 모든 것에는 항상 원인이 존재한다.

2. 무엇을 모르는지를 인식하지 못한다.

3. 측정할 수 없는 것은 향상시킬 수 없다.

4. 똑같은 질문은 항상 똑같은 결과를 낳는다.

5. 결과를 바꾸려면 질문을 바꿔야 한다.

6. 감정이 아니라, 사실에 근거하여 경영한다.

7. 행동은 가치와 상관관계에 있다. 행동은 하나의 증상이다. 행동을 바꾸려면 게시판에 붙어있는 것(슬로건, 장표)을 바꾸어야 한다.

8. 미래를 예견하기 위해서 관측치를 분석한다.

9. 공로에 대한 인정도 좋지만, 보상은 더욱 효과적이다.

10. 리더십 앞에서는 불명확함이 바로 사라지게 된다. -> 측정 + Voice of Process

11. 조금의 열망도 없다면, 학습은 일어나지 않는다. -> 불안해져야만(시험), 열망이 생긴다.

12. 모든 결점이 위험을 불러오지만, 모든 위험이 결점이 되는 것은 아니다.-> Risk에 초점

13. Application과 Deployment는 별개이다.

14. 변화의 속도는 절대적인 것이 아니라, 결정되는 것이다. -> 모든 임원이 개선 KPI에 결부되어야 한다.

15. 아이디어를 적극적으로 채택할 수 있도록 성공사례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다.

16. 비난이 쏟아지면 목표치를 넘어선 것이다.

17. 식사를 하려면 음식부터 해동시킨다.

18. 뛰어난 사고로 신사고의 거대한 해일을 일으킨다.

19. 사람이 아니라 시스템을 바꿔야 한다.

20. 목표를 높게 잡으면 업무방식을 뒤돌아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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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드시 해야 할 일을 올바른 방법으로

프로젝트의 성공=리더역량 * 챔피온역량 * MBB 역량

 

MBB

-경청, 질문

-사전자료 검토

-해당 프로젝트의 지식습득(현장의 프로세스)

-벤치마킹 그리고 피드백

-챔피온 활용

 

지표: 고객의 핵심요구사항을 만족시켰음을 측정 평가할 수 있는 지표

발생형 문제 -> 원인

설정형 문제 -> 목표

문제는, 원인은, 문제점은

 

문제의 Define

 -대용특성: 정성-> 정량

 -제약특성: 2가지 상반될 때 -> 둘다

 -하위특성

 

Data 45% - lnformation 95% - Intelligence 강수확률 45%

Data의 신뢰성 확보

참값 + 에러 = Data

에러-> MSA 측정시스템 평가

시스템으로 구축된 데이터는 일단 믿고 쓴다. 엑셀은 안된다. 데이터를 고칠 수 있다. 이러한 스텝이 없다면 데이터 점검의 기회조차 없게 되는 것이다.

 

Data 수집의 가이드라인

검정력 및 표본 크기: 검정력값(0.9) : 불량을 불량으로 검정할 수 있는가?

내가 감수 할 수 있는 Risk :  α             -> 주머니에 있는 돈

실제조사하여 감수해야 하는 Risk : p -> 선물값

새로운 내용을 주장할 수 있는가?

 

Vital Few(X)의 다과는 과제 목표를 달성할 수 있는지가 그 기준이다.

 

실수방지: 가능하면 관리하지 않아도 될 정도로 만들어라

6σ = 자연공차 = 99.73%

5.15σ = 99% AIAG(America Industry Action Group)의 MSA 기준

 

-선행공정능력지수(개발단계) : Pp, Ppk

 양산 공정이 Set up 되기 전에 개발 단계에서 양산 단계의 공정능력지수를 예측하기 위하여 구한다.

-공정능력지수(양산단계) : Cp, Cpk

 양산 공정이 Set up 완료된 후 공정능력지수를 확인하기 위하여 구한다.

군내산포의 평균이 Cp의 산포이고, 전체산포의 평균이 Pp의 산포이다.

 

재무 Data는 지수분포를 따른다

망대,망소,망목(정규분포) 등 특성의 속성에 따라 다른 분포를 따를 수 있다.

 

시료의 크기가 크면 클수록 s관리도를 쓴다. 5개까지는 r관리도를 쓸 수 있다.

x-Rs (sheet range) 관리도 = IMR 관리도 = x-Rm(moving range) 관리도 는 반드시 정규성 검정할 것. 매 타점마다 검정이 되는 것이다. xbar-R관리도는 반드시 정규분포를 안 따라도 된다(중심극한정리)

R관리도는 등분산 검정이 필요하다.

Xbar 관리도는 T검정

 

회귀분석에서 PI(Prediction Interval)는 개개의 data들이 존재하는 구간이고, CI(Confidence Interval)는 평균(xbar의 존재범위)에 대한 신뢰구간이다.

hat(^)은 추정이란 뜻이다.

 

관리도

Capable   Yes                      ★

                No

                          Out           In

                            Control

 

답을 알고 있는 것을 질문하지 마라 (Outlier 제거 하는 질문 포함 필요 -> 설문지의 Quality를 높인다)

다른 질문들은 단계적으로

먹고 있는게 있는데, 어떤 게 대체될 것인가?

그래서 매출?

직접적으로 물어보지 마라

Data들을 보면 4점은 최고점이다. 잘모를 때는 1차 data 알때는 2차data(History)

 

(2009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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